이것은 대다수 선량한 세입자들 뭐라 하는거
아닙니다!
배은 망덕한 세입자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중과세다 뮈다해서 그냥 보유하고 있었는데
세입자 보호법이니 뭐니하면서
이 세입자한테서
집세 조금더 올려달라니까
그럴 수 없다!
그래서 그러면 나가라니까
뭐?
법이 그럴 수 없게되어 있다!
면서 그냥 그렇게 뭉개면서
6년 동안 거의 올려 받지도 못했는데...
그런데 이놈의 세 들어서 살던 세입자가
갑자기 서울에 집이 당첨 됐다면서
2 달 남겨놓고 서는 집을 빼줄테니 보증금
이제 3 억을 반환 하라며
내용 증명을 보내왔습니다!
아니 돈을 안 주겠다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빼려면 몇개월 더 빨리 알려 주던가!
아니 그것도 무슨 장마철에 갑자기 집을
빼겠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갑자기 세입자를 어디서 구해요?
이런 장마철 여름철에!
이런 배은 망덕한 경우가 다 있습니까?
변호사 비용에 이자까지 물어 줘야 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면 1 억은 더 나갈텐데?
돈이 없는데 1 억을 더 쓰라고?
처음 들어올때 최신 김치냉장고도 설치해주고
중간에 보일러 고쳐달라 해서 새보일러도
고쳐주고 다 했는데!
아니 6 년 동안 제집인냥 그렇게
집주인 행세도 못하게 하더니
집도 엉망으로 써놓고서는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이제와서 내용증명을 보내?
새로운 세입자들이 보고 그냥 가버리잖아!
세입자들 받으려면 인테리어를 하라고?
무슨 세입자가 집주인보다 더 주인이야?
이게 나라 입니까?
5 억 5 천 짜리가 어떻게 4 억도 안 되냐구!
십여년간 시 인구 꾸준히 증가,
바로 옆에 초중고 학교가 있는 학군도 좋고
5분만 걸으면 시에서 돈 쳐바른 개울과 공원하며
체육시설하며!
대형 마트와 그 바로 옆이 역 그러니까
역세권이라면 역셔권인데!
살기도 조용하고 좋구만!
이렇게 인프라가 말도 못하게 좋아졌는데!
더 올라야 정상인데 그런데 1 억이 빠져?
이게 말이냐?
4 억 5 천 받아도 시원 찮은데 3 억 8 천을
운운하면서 이게 도득놈들이지 이게 무슨
공정같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이런 배은 망덕한
이게 망할 나라 아니면 무슨 나라냐!
4 억 2천에 집 구입하실분 없습니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2
이런 배은 망덕한 세입자 같으니라구!
카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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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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