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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에서 천사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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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과 논문 박기순: 포스터 알뛰세르주의자들: 주체 개념을 중심으로
마실가 추천 0 조회 109 17.03.06 21: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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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3.07 23:28

    첫댓글 - 인간 본성(la nature)의 주체 개념과 사회 또는 정치에서 주체의 개념은 들뢰즈 표현으로 지층이 다른 것 같다. 정치 영역에서 주체는 영토와 재영토화에 있으며, 본성이란 의미에서 주체화란 인간에게서 탈영토화의 문제가 중요할 것 같다. 왜 들뢰즈/가타리가 되기(devenir)를 말했겠는가? 소크라테스는 ‘이뭣꼬(ti esti)’에서 영혼(양심, 본성)을 추구했을까? (50NKG)

  • 작성자 17.03.20 01:51

    꼴꽁들은 신민화를 자신들의 충성 또는 애국이라 믿는다. 그리고 대중이 자신들을 따라, 또는 여론 조작, 언론, 국정교과서, 문화리스 등을 통해 한 권력자에게 예속화의 길을 가게 만들고자 했다. 민주 공화국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촛불의 광장에서 인민은 예속도 신민도 아닌 주체로서 자시 성립한다. 바디우는 촛불에서 뭘 생각할까? (50N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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