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월계초등학교 제4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2011년 봄 동창회 모임
장명오 추천 0 조회 201 11.05.06 11: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06 12:48

    첫댓글 항상 명오는 부지런해. 바닷가 특유에 냄새에 걸맛는 음식들, 예쁜 순심이의 쎈스는 우릴 감동 시켰다. 표정마다 행복한 미소는 순심이 부부의 수고에
    답이 되겠지? 돌아서면서 바로 그리운건 우리 친구들밖에 없을겨!!!

  • 작성자 11.05.06 13:57

    부지런한 친구야 아직 완성 못했어. 글 올리다가, 식사하고 왔어. 다시 작업해야 되는데, 일찍이도 왔다 갔구나. 다 정리 되면 다시 댓글 달아라.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5.06 15:24

    휴우 ~ 다 끝났다. 출근해서 지금까지 사진 올렸다. ㅎㅎㅎㅎㅎㅎㅎ 구경한 친구들 내 노력을 생각해서 고운 댓글을 달아주는 센스 알지. ㅎㅎㅎㅎㅎㅎㅎ

  • 11.05.06 20:42

    명오는 오늘 휴가? ㅎ ㅎ 아님 사장님께 들키지는 않았니? 어제는 휴일, 오늘은 갠일, 내일도 휴일, 모래도 휴일... 언제일해주고 돈받니? 아무튼 우릴 위해 애써준 명오야 고마워~~

  • 작성자 11.05.07 11:17

    순심아 나 있잖아 사장님께 짤리면 너가 살고 있는 동해로 갈라고, 어린시절 좋아 했던 맘 아직까지 밝히지 못한 내 심정 오매불망 그대 곁에서 머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06 20:15

    명오야 예쁜 사진 찍느랴 고생했고 바쁜 와중에 작업하느랴 애썼내...언제라도 그리운 친구들 좋은추억이 되겠지.....

  • 작성자 11.05.07 11:18

    모든 친구들에게 너무 편안하게 해줘서, 많이 속상 할때도 있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친구들을 위해 모든 장난을 받아주는 너의 성숙 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운다. 숙희야 고맙고, 수고 많았어. 건강해야 해 알았지.

  • 11.05.06 20:32

    기차를 세워버릴 정도의 위대한 장씨들이 내 친구란게 참 좋다. 회는 자연산(배사업하는집) 맞는데 여긴 시골이라그런지 써빙님들의 태도(그집들뿐만아님)가~~

  • 작성자 11.05.07 11:20

    나도 이 곳이 바닷가라 회를 많이 먹어 보았지만 동해에서 먹었던 맛을 오래 기억 할 것 같다. 친구야 너무 고맙고, 그리고 내 맘 잘 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5.07 12:03

    명오야 사진 찍고 탑재하는라 애썼다. 덕분에 동창회도 살고 카페도 살고. 정말 부지런하구나.

  • 작성자 11.05.07 12:17

    소중한 내 친구들 일년에 한두번씩이라도 이렇게 모습을 담고 싶다. 먼 훗날 아주 아주 먼 훗날 우리의 기력이 다 할 때 우리들은 하나 하나를 들춰내며, 웃겠지. 형천아 동창회를 위해 수고 해 준 너의 정성 오래 오래 간직 할께. 건강해.

  • 11.05.09 08:38

    정말 오랫만에 보게 된 동해 바다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 그 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지냈던 시간들이 이렇게 한편의 시가 되고 사진이 되어 그 흔적을 말해 주는 것 같아. 더불어 함께 흐르는 음악.수고해주길 마다하지 않은 친구 덕분이라 더욱 고마울 뿐이네. 앞으로 다시 만날 날꺼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특히 멀리 떨어져 지내는 순심 내외 더욱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 작성자 11.05.11 09:29

    먼 훗날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네. 친구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우리들의 고운 추억들을 만들어 가세. 잘 지내고 또 다음 모임을 기약해야 되겠지. 잘 지내.

  • 11.05.10 14:36

    친구들의 많은 사랑과 따뜻함으로, 내맘은 온통 행복함으로 남아 , 살아 가는데 있어서 큰 에너지가 되어 큰 힘이 되리라 .....즐거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면 내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피어나지요...웃음과 행복을 주는 우리 친구들이 있어서 난 차암~ 행복 하답니다...보고프지만 애써 참으며 다음 만남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렵니다...다들 건강 잘 지키고 행복 하시길....

  • 작성자 11.05.11 09:30

    그래 친구 건강하게 잘지내고, 다음 모임을 기다리자구.~

  • 11.05.11 17:32

    우리 순심이와 남편의 배려와 아낌없는 지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한가지 사실 고백은 우리 장씨들이 기차를 세워서 철도법을 위반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추억이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했었어.
    너그럽게 용서를 빌며........우리 모두 건강하고 돈 마니벌고 행복하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