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무채를 넣고 김밥말았어요개운하면서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맛살과 두종의 달걀지단을 준비했어요
달큼한 시금치 준비했어요
동치미무는 씻지않고 채썰어서꼭 짜주어요 간이알맞아서 좋아요
밥은 소금과 식초,참기름넣고 촛물을 만들어서 섞어주고 삼등분 해뒀어요
참기름 약간~
밥을말고 김밥표면에 참기름을 발라두어요~
동치미무가 들어가서 군더덕이 없고 그 맛이 개운하고 깔끔했어요
남은 동치미는 무쳐서 함께 먹어줬어요~~
첫댓글 에고고ㅠ^^~, 내 신세야ㅠ^^~, 살아 생전에 저런 김밥 먹어볼 날이 오려나ㅠ^^~, 아마,개성있꼐 맛있을듯^^, 얌냠냠^^
그닥 어려울거 없는덕 한번 만들어서 어머니와 맛나게 드셔보시길요^^
김밥고수의 손길이 품어져 나오는 사진들 입니다점심을 먹었지만 먹고 싶어 지네요~~~👍
ㅎ남은재료있어서 말아봤어요~~^^바쁘셨나바요~~
첫댓글 에고고ㅠ^^~, 내 신세야ㅠ^^~, 살아 생전에 저런 김밥 먹어볼 날이 오려나ㅠ^^~, 아마,개성있꼐 맛있을듯^^, 얌냠냠^^
그닥 어려울거 없는덕 한번 만들어서 어머니와 맛나게 드셔보시길요^^
김밥고수의 손길이 품어져 나오는 사진들 입니다
점심을 먹었지만 먹고 싶어 지네요~~~👍
ㅎ남은재료있어서 말아봤어요~~^^
바쁘셨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