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가 부실 할적엔 태어난 향리 지역명을 보태선 살펴본다
지역명 수리
6 4
알아볼 사람
연구 분석 대상인
정사생 성명 삼자 오행 육친
5 4 7 이런 정도의
어떤 입장에 처했는지 대충은 훌터 볼수가 있다
판단을 예측하는 동일구조는 많다, 동일명조 처럼, 풍수등 다른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둥을 울려 비파라하는 요주고슬 식 융통없는 생각을하면 안된다 무슨 산술공식처럼 1더하2는 3이라 하는 것의 그런 것은 통하지 않는 것이 음양철학의 계산방식이다 1더하기2는 4도 될수있고 5등도 될쉬 있다는 것을 항시 염두에 둬야 한다
어떤 사람의 운명을 알아보려 할 적에 그 드러나는 정보가 부실할 적에는 그 사람이 태어난 출생 지역이나 또는 현재 활동 지역의 지역명을 받고 보태어서는 이렇게 연구 분석 파악해 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아 그 운명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 곳에 태어나고 그런 곳에서 거주 환경을 삼아서 그런 시리 운세가 발휘되었구나 이런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를테면 서울 하면은 ‘서’자는 한글로 이렇게 보는데 획수를셈 네획이 되고 울자는 6획이 됩니다.
여러분들 한번 세어 보세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이제 쓰기식으로 이렇게 획수를 세는 것이거든.
그런데 이제 거기서 이제 시옷 지옷 같은 거는 이렇게 한 획씩 줄어들잖아 시옷은 안 줄어든다 하더라도 지 옷은 그렇게 쓰기 편하다고 이렇게 두획으로도 본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식으로 이제 그 획수 계산을 하고 또 그 발음 나는 것 오행 영동(靈動) 오행 발음(發音) 오행 금목수화토로 이렇게 분리해 놓은 자음(子音) 모음(母音) 초성(初聲)중성(中聲) 종성(終聲)을 갖고서 살펴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 이제 어떠한 사람의 운명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물론 이 강사는 이제 정보를 알고서 이렇게 풀이를 하지만은 정보를 모를 적에도 그 사람의 운명이 육친(六親) 오행이 이렇게 형성되어 있으니까 그런 식으로 판결이 될 수 있겠구나 이것을 알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람의 지역명 배당된 건 첫 글자가 여섯 획이고 두 번째 글자가 네획이여.
그런 다음에 이제 시군구에 나 읍면동 리 이런 식으로 끝자가 들어붙게 되어 있거든.
그러니까 한자도 물론 어떤 글자를 쓰면 그 운력(運力)이 거기 다 말하자면 붙어 있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두 자는 더 확실하게 드러난다.
나머지 3자 4자 이런 식으로 들어붙으면 더 세밀하게 분석 파악된다.
이것을 우리는 연구 분석해서 알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 6이라 하는 건 첫 번째 글자 쓰는 것을 물론 자가 이거 알아보려 하는 사람의 정할 탓이고 생각할 탓이지만 첫 번째 단위를 6을 천으로 보느냐 100으로 보느냐 10으로 보느냐 아니면 홑 단위로 보느냐 하는 그 사안의 상황 따라서 성향 따라서 또는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 변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어떤 단위로 놓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정할 탓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지만 그 정하는 것도 다 법칙에 의거해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보는 관점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이제 이 강사가 이것을 6이라는 단위를 말하자면 100 단위로 본다 이렇게 설정을 했습니다.
그럼 6백 아니야 그다음 두 번째 글자가 4라는 것이 배정됐다.
그러면 640이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다음 시군구가 어떻게 들어붙는 건 그다음 논리다.
이게 그러니까 640에 대한 것을 알아봐야 된다.
물어봐야 된다. 이 강사가 늘상 논하는 남양결에다가 알아보기로 합니다.
640을 215 성수 430을 제하고 나니 210이라는 뜻이 나와 그걸 뭐라고 시구(詩句)에 달아놨느냐 하면은 수설유성(誰說有成)인가 해서 시비(是非) 조건을 말하는 거예여.
시비가 일어나는 거 흑백 역시 옳고 그름을 구분해야 되는데 누구 어느 편 말이 옳은지 알 수가 없구나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재판 과정 이런 논리 체계가 거기 설정되어 있다여 도대체 누구 말이 옳은지 알 수가 없게시리 말들을 하고 말하자면 설왕설래하면서 펼쳐보려 하는구나.
그다음에 이제 시군구에서 시자는 세획이고 군자는 네획이고 구자는 세획이며 동자는 다섯 획이고 면자는 일곱획이고 리 어느 마을 이름 무슨 마을 하지...?
개머리 하는 식으로 이런 식으로 이제 동이 이름을 정하잖아.
그럼 그거 리자는 네획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여기에 끝에 네획이 배정된다고 가정합시다.
시군구에서 앞서 여러분들한테 지금 강론 드렸잖아 몇 획이면 시자는 세획이고 군자는 네획이고등 이런 식으로 그러면 644가 돼.
그리고 앞서 210 수(數)에다가 4획을 보태니까 끝자리는 단단위 홑단위라 그래서 바로 어떻게 나와 214호(好) 이러네.
그냥 좋구나. 그걸 일반적으로 볼적에는 그냥 좋다.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호상(好喪)이다. 내가 죽은 자 입장으로서는 좋게 돌아가셨구나 이렇게 되는데 여기서는 뭐냐 수설 유성 시비 붙는데 시비 가리 하는 데는 그런 운세로는 좋구나 이렇게 된단 말이에여.
그 말 이음으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가를 살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시비 붙는데는 좋은 그런 지역명을 가졌구나.
옳고 그름을 판결해 보려 하는 데는 좋은 그런 지역명을 가졌구나 이렇게 이제 풀이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이게 상당히 이게 간단한 말하잠 줄여서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같아서 상당히 말 풀이가 길어진다고 이걸 일일이 글자를 손으로 치려 하니 독수리 타자로 치려 하니까 힘이 들지 그래서 이렇게 입으로 강론해보는 것입니다.
근데 이 사람은 정사(丁巳)생이요. 정사생인데 말하자면 그 이름 배치 수가 성씨는 다섯 획이고 말하자면은 가운데 중자는 네획이며 끝에 자는 7에서 6획으로 이렇게 발음이 나오는 그런 글자이다.
그러면 이건 547이다 이런 뜻이 나와 그럼 547을 215로 나누면 117 말하자면 반만 가다가 이지러니 영인 자루다.
이지러져서 말하자면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 흘리게 한다 하는 뜻.
윤석열이한테서도 그렇게 풀이했지 그런 뜻인데 거기서 끝에 자가 한 수 줄어드는 발음이 나온다.
그러면 획죄어천이면 무소도야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더라.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한글 훈민정음 획수 발음이 나오는 말하자 성명 삼자가 구성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래 이제 이런 것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어떤 입장에 처했는지 대충 훑어보게 된다 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지역명과 이 사람의 이름을 숫자를 합산을 해보면은 교련수(巧連數)로 합산해 보면 꼭대기에 215 지역명이 644인데 1이 모자라 215를 나누려면 645가 되려면 그러니까 이를 밑에 걸 빼올리면은 그냥 획죄어천이면 무소도야이라 이렇게 되잖아.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더라.
반도 이폐 영인 자루만 아니라 반만 길을 가다가 옆구리로 이질어져서 나오는 모습이니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 흘리게 한다.
이렇게 이제 대충 풀이가 되는데.....
거기서 또 이제 한 획이 줄어든 것이라고 한다면 전차 지복 후차 지감이로구나 앞바퀴 굴러가는 모습은 뒷바퀴가 거울 하려 드는구나 말하자면 그런 귀감을 삼으려 든다 이런 뜻이지 그런 뜻으로 이제 이것이 운영이 된다.
획수풀이로는..... 그러면 이제 여기 정사(丁巳) 생으로 육친(六親)이 오행 배당된 것을 보기로 합니다.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에 대한 육친이 어떻게 배당되었으며 거기에 그 길흉을 알아볼 수 있는 육수(六獸)가 어떻게 배당되었는가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이 강사가 이름을 여기다 드러내지 않는 것은 누구라고 지목하지 않는 것은 다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에 또 함부로 또 이렇게 발표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이렇게 누구든지 여기 명리 체계 음양 한글 발음 오행을 아는 사람은 이 글자는 무슨 글자라는 걸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리고 그 성명 조견표를 뒤에다가 또 올려놓을 것이니까 그거 하나하나 맞춰보면 다 이렇게 퍼즐 맞추듯이 맞히다 보면 다 이 사람은 이름이 무엇로구나 이렇게 다 드러나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서 이렇게 그 초성 중성 종성식의 육친에 대한 것만 숫자배정 또 정해 놓은 것이 있으니까 그 수리하고 말하자면 육친(六親)에 대한 것만 드러내고 기능을 살펴보는 육수(六獸)를 메긴 것만 드러내 보인다.
이런 말 말씀이지 여기다가는 그런 식으로 이것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정사(丁巳)생은 명(名)말자(末字) 이런 말자(末字)가 종성(終聲)이 육수(六獸)주작(朱雀)으로]부터 시작이 돼서 말하자면 육수를 먹여볼 수가 있고 또 지지(地支) 사화(巳火) 정오행(正五行) 기준이다 이런 말씀이지 화(火)에 대한 육친(六親)을 배정한 것이다.
여기 이렇게 상관(傷官), 복덕(福德) 문성(文性) 인성(印性) 이런 식으로 정하는 것이 바로 그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야. 이 사람의 이름에는 말자(末字)에서는 종성(終聲)이 없어 그러므로 종성이 없는 것은 그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거지.
주작이라는 길신 이지만 주작 청룡 주작 등사는 좋은 길신을 말하는 거예여.
그런데 이렇게 길신이 여어. 거기 끝자리에서는 빠져 먹었다.
그러니까 대외활동궁 끝자는 대외활동궁이고 여성 같으면은 남편 집 시댁궁이나 어머니 궁,,
남성 같으면은 남자 같으면은 대외 활동이나 어머니궁, 어머니 궁 말하자면 처가궁 그렇게 배당이 된다.
여성 같으면 시가(媤家)궁(宮)이 되는 거지 말하잠. 그런데 이 사람은 여성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이제 여기에 어머니 궁을 끝자가 어머니 궁이므로 어머니 궁을 살펴본다 한다 한 것 같으면 종성(終聲)은 없고 중성(中聲) 초성(初聲)에 그렇게 복덕(福德)과 인성(印性) 상관패인(傷官佩印)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상관패인이 되어 있는데 양쪽으로 그렇게 말하자면은 인성(印性)이 복덕(福德)을 누르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제대로 패인이 안 된 모습이 아니야. 설사 패인이 된다 하더라도 나쁜 것이 되었다.
구진(勾陳)이 배당되어서 구진은 근심 걱정 병마 이런 걸 상징하는 것이고, 현무(玄武)라 하는 건 훔쳐가거나 어두운 거 말하잠 이렇게 좋지 못한 거 이런 것을 상징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자(末字) 대외활동궁 말하자면 어머니 궁이 말하자면 구진(勾陳)으로서 상당히 나쁜데 거기 상관복덕 상관 패인이 제대로 되지 못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상관이나 인성이 재능을 부리는 것이 제대로 좋은 재능을 대외 활동 세상에 내어 보이지 않는다 이런 뜻입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여. 여기 이렇게 전체를 다 훑어봐가지고 이제 이렇게 판결하는 거지 그 사람 다른 이제 이름 획수나 또는 그 지역명 이런 걸 보태가지고서 그럼 중간에 봐.
중간에는 중자(中字)는 종성(終聲)이 형제 동료 비겁에 해당하는 것 비견(比肩)에 해당하는 것 그러니까 언니 동생이 되겠지 그것이 종성(終聲)에 배당되고 말하자면은 등사(螣蛇)여 길신(吉神)이라 그래 그러면 초성(初聲) 초성(初聲)을 갖다가 중자(中字) 초성(初聲)을 갖다가 자기라 그래 자기 입장 본신(本身)이라 그러는데 거기 그렇게 재성(財性),
재성 정재(正財) 편재(偏財) 그렇지 정재는 말하자면은 주부 직장터전 그 편재(偏財) 편재는 정관(正官)을 생하는 거니까 시어머니 자리고 또 남녀 구분할 것 없이 아버지가 편재(偏財) 아닌가 그럼 편재(偏財) 그 초성(初聲) 편재(偏財)가 의지한 중성(中聲)은 역시 상관(傷官)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럼 그것을 편재(偏財)를 살리는 것이 상관 복덕 아닌가 그런 논리 체계로 구성되었는데 바로 백호 극과 극을 달리는 백호살이다.
좋을 때에는 무진장 좋지만 나쁠 적에는 무진장 나쁘더라.
그래서 금상첨화(錦上添花)나 설상가상(雪上加霜)이 되는데 이 사람 입장으로는 설상가상(雪上加霜)이 되었더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 좋다 하는 비겁(比劫) 말하자 동료 형제 자매가 그 편재(偏財)를 화극금(火克金)하고 있어 말하잠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거야.
비견(比肩)이니까 화(火) 아니야.
그러니까 언니 동생 하는 것이 화극금(火克金) 하고서 편재(偏財)를 극(克)해 버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는 바람에 그 길한 기운을 띤 말하자면 동생이나 언니나 오빠나 이런 자들 말하자면 길한 기운을 띠고 있어서 덕을 내가 받아야 되는데 오히려 화극금(火克金)으로 눌르니 이 말하자면은 언니 동생 오빠는 좋은 입장으로 처했지만은 자신은 극(克)을 받으니 편재(偏財)가 그 아버지 입장으로 극(克)을 받으니 좋을 게 뭐가 있느냐 이런 뜻이라.
그러니까 아버지 입장을 대변하는 내가 언니 동생한테 그걸 입어서 그 멍덕을 쓸수있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으로도 풀이가 돼.
그리고 그러니까 시비(是非) 조건이 생기는 게 불분명(不分明)해져가지고 그 멍덕을 쓰는데 봐.
성 씨는 한번 타고났을 적에 운명 타고난 성 씨 부여받은 거 이름은 나중 문제 아니야 종성(終聲)현무(玄武)관(官)이다.
관액(官厄)이 일거라 이런 뜻이에여.
관송(官訟) 관(官)에 그리고 벼슬을 해먹는데 제일 저질 벼슬 말하자면 흉악한 사람이나 잡아들이는 경찰관 뭐 이런 거 이런 걸 나쁜 관(官)으로 여기지 않아 좋은 건 장차관은 청룡 등사 뭐 이런 식으로 좋은 걸 상징하고 말하자면 장상공후 왕후장상 고간대작 이런 건 좋은 길신(吉神)이 배당되기 쉽다 이런 뜻이지.
그런데 여긴 관액(官厄)이 붙는다 관송(官訟)이 붙는다 아니면 감방 간다 이런 뜻이 되잖아 영창살이를 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운명이 배당된다 이런 뜻이에여.
그러니까 관송(官訟)관(官)의 감방 어두움을 상징하는 현무관을 성씨의 종성(終聲)에 타고 났다 이런 뜻이여.
그런데 그 성씨 초성(初聲) 중성(中聲)을 본다면 역시 상관패인(傷官佩印)식인데 문성(文性)의 이 청룡 기운을 띠고있아 그러니까 명(命)적으로 좋겠지 인성(印性)적인 이런 거 그런데 말하자면 역시 그 중성(中聲) 그걸 의지간이 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은 복덕궁이다 상관패인(傷官佩印)을 할 그런 입장을 세워놨는데 그것이 이렇게 중성(中聲)이 중성(中聲)을 토극수(土克水)하는 모습 아니야 그러니까 말해 상극(相克)으로 눌러줘야 되는데 그 중성(中聲) 발음 상관(傷官)이 제대로 된 말하자면 상관이지 상관이 현무관을 제대로 눌러줘야 되는데 그것이 제대로 눌러주지 못한 모양이고 또 상관은 관청을 무시하는 걸로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현무(玄武)관(官)이 날 뛰는 것을 말하는 거예여.
그것을 왜 그렇게 제대로 눌러주지 못하느냐 하면 현무관이 그렇게 청룡문을 이렇게 생하는 거 아니야 관(官)이 문(文)을 생하는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말하자면 상관복덕 상관패인식으로 눌러 재키니까 힘을 청룡 상관이 못 쓰는 형국으로 되고 오히려 현무관이 힘을 쓰는 게 돼가지고 인성하고 결부돼가지고 현무 청룡 인성(印性)을 살려니 오랫동안 그러니까 이걸 말을 쉽게 푼다 하면 오랫동안 어두움 생활을 하게 된다.
어둡다. 현무 관송(官訟)이 이어가지고 어두운 그런 생활을 청룡 인성(印性)이니까 인성(印性)은 오래 산다는 거 아니여.
인성은 오래 살고 수면 건강 영양가를 말하는데 그것이 청년 기운을 띠었으니까 오래 간다 이런 뜻이 아니요.
좋게 된다. 수명 건강 그러니까 어두운 곳에서 오래 부지하게 된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그러고 육수(六獸) 오행 배당을 본다 면 청룡(靑龍)은 목(木)이고 현무(玄武)는 수(水)이라 수생목(水生木)하기 쉽지 생각을 해봐 목(木)극(克)수(水)가 되질 않으니 아무리 육친상 상관이 관성을 누르는 구조라도 육수(六獸)상으론 누를수가 없고 되려 검은 기운을 푸 른기운이 받아선 오염 되는 모습 아니가 수생목(水生木)으로서 한 글자로 구성되어 있음... 그런 기운을 띤다고 동떨어진 다른 글자와 육수 사이라면 몰라도 .....
내가 이걸 정보를 알고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드리지만 이걸 누구라고 지목하지 않지만은 말하자면은 그것을[사건] 이 사람은 지금까지도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 풀어놓겠는데 아버지를 죽였다는 심판을 받고 옥살이를 지금 무기징역을 받아서 24년간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아버지를 죽인 적이 없다 하고서 재심을 받아서 재심 결정이 나서 재심을 하는데 지금 판결을 앞으로 12월달에 두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 것이 여기 지금 그 이강사가 위에 풀이한 말한데로 그대로 뉴스에 뜬 거여.
나는 죽이지 않고 동생이 말하자면 죽은 것을 대신 그걸 멍덕을 쓰다시피 해서 영창을 살고 있는 것이다.
동생이 죽였을 것인데 이런 식으로 말을 하고 있는 거예여.
지금 그러니까 동생을 위해서 내가 대신 옥살이를 했다.
옥살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재심에서도 역시 검찰은 이 사람이 죄인이라고 구형을 무기징역을 역시 때리고 있는 거거든.
그런데 이제 결판이 양력으로 12월달에 난다는 거지 여러분들이 곰곰이 한번 이 강사가 강론한 것을 잘 깊이 새겨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이 정보를 알고서 이렇게 뜯어맞추고 구성에 맞춘다고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 정보를 모른다 하더라도 이 운명 체계가 그런 지역에서 태어나서 이런 이름을 붙여 갖고 있으면 아 이런 식으로 운명이 돌아가는구나 운명이 돌아가고 운세 흐름이 리듬 파장이 일어나는구나 이것을 훑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정보를 자세히 알아서 성명 삼자나 생년월일시를 알고 어 또 대운 세운 논리를 여기다 갖다 확실히 알아서 붙인다면 더 확연하게 드러난다.
확연하게 그 사람의 운명이 드러날 수가 있다. 이것을 연구 분석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 이번에는 뭐 정보가 확실히 하지 못할 적에는 그 지역명이라도 갖다 붙여가지고 그 사람 운명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 그 사람이 태어난 곳이나 생활 거주하는 곳이나를 이렇게 붙여가지고 연결해가지고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연구 분석해서 강론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말 구성하고 말로 짠다 하는 것도 쉽지 않아 그렇지만 그런 논리가 여기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대략 그 흉한 것이 드러나는 것은 현무 구진이요. 그러니까 현무 구진에 해당하는 육신 육수를 육수니까 현무 구진은 육수(六獸)니까 육친(六親)이 떻게 배당된가 되었는가 어떻게 배당되었는가를 살피기만 하면 그 사람의 장단점을 족집게 처럼 집어낼 수가 있다.
이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근묘화실(根苗花實) 사주팔자의 뿌리가 그만큼 중하다.
태어난 해운년이 여기 정사(丁巳)생 하는 거 갑자생 정사생 임진생 계사생 이런 식으로 그 태어난 해가 매우 중요하다.
거기서부터 모든 발단이 일어나가지고 뿌리에서부터 일어나 가지고 이렇게 가지를... 싹이 터지고 가지를 막 펼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그런 모습을 그렸는데 이 사람은 매우 그렇게 불리한 운명을 살게 되는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법원 재판장의 판결에서 너는 무고하다 무죄라 이렇게 판결하면 벗어나겠지만 다시 말하자면 너는 죄이다 이렇게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계속 옥살이 무기징역을 살아야 되지.
그런데 그런 것은 말하자면 성명 삼자도 중요하지만 생년월일시에 또 대 운세운의 작용도 있으므로 대운 세운에 확실하게 그 무슨 대운에서 벗어난다 또 세운 일적에 벗어난다 감옥에서 벗어난다 이런 말이 있게 되면은 말하자면 옥살이를 면하는 수도 있고 여지껏 억울하게 삶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가 있을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육친(六親) 육수(六獸)와 말하자면 지역명을 갖고서 어떤 운명도 연구 분석해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정보(情報)가 부실할 적은 그렇게도 본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