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터 전체회의(0607).hwp
6월 7일 전체 회의
부서보고
회장단
화요일(6월4일)에 3주기대표 만나서 3,4주기 연합 행사 구체적인 것 회의. 6월 25일에 한번 더 만나서 세부 적인 것 정하기로 함. 큰 틀은 정해짐
놀부
놀부는 6월 20일에 점신시간에 지뢰착기 대회를 진행 예정이고 6월 10일에 설명이 있는 은결이가 찾은 링크를 카톡으로 공유해줄 것 입니다. 상품은 준비가 되어있을거입니다.
놀부에게 하고 싶은말
돈쓰는 상품이 아닌 상품, 예를 들어서 명예에 전당 사진 등록
놀부 행사 피드백 상품 준비등이 너무 닥쳐서 했다.
자총부
수요일(6월5일)에 학생회에서 쓴 영수증 정리 했다. 오늘은 보드게임 정리했고, 오늘 바람길에게 엑셀 만드는법 배울 예정. 그리고 도서 신청 하신 분들 도서소개서 써서 오늘까지 자총부에게 주기로 했는데 몇몇 사람들이 안했다.
미홍부
미홍부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정인상군이 5월 지낸 영상 만들어서 올릴거고, 저번에 아이디어 받은 걸로 영화 예고편에 자막을 다는 형식으로 학교홍보 영상 만들어서 6월안에 여러 경로로 홍보 예정.
홍보 관련 내용
학교 홈피가 생겨서 홍보 아이디어가 있다면 도엽이 형에게 전달
http://www.jayuschool.org/
큰시미부
오늘 휴지사러 가기로 함. 옛날 사진하고 최근 사진 찾아서 인화 예정. 너른자리 시계도 사야됨
마당발
1. 청소년 글쓰기 교실 :: 일요반 - 인간을 넘어 / 토요반 - 각양각색 삼국지
http://mindle.org/xe/index.php?mid=edu_currency&document_srl=612558
2. [모집]청소년 시베리아철도 인문기행에 함께할 중.고등학생을 모집합니다!
http://mindle.org/xe/index.php?mid=edu_currency&document_srl=612446
3. 일산서구 별난 이야기판 "말하는대로" 행사 알림
http://www.gcyf.or.kr/sg_notice/?mode=view&board_pid=84
4. 2019년 한국워크캠프 [SAVE NATURE-SAVE FUTURE] 환경캠프 청소년기획단 모집
http://www.gcyf.or.kr/sg_notice/?mode=view&board_pid=82
5. 2019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놀이 기획단' 모집!!!
http://www.gcyf.or.kr/ss/boards/notice/?mode=view&board_pid=54
6. 공부중독 사회학자 엄기호씨 강연
https://www.facebook.com/1493407444289102/posts/2101301703499670/
7. 여행이 공부가 된다고?!_여행공부학원
http://mindle.org/xe/612608
8. 2019 경기도 청소년활동 공모사업 '놀이터 리메이크' 참여자 모집
http://mindle.org/xe/612648
9. 한겨레 한글날 글씨 행사
카톡 사진 참고
10. 영화제
당신의 에피파니는 무엇인가요? <제1회 모모 에피파니 영화제> 6월 20일(목)부터 일주일간 개최! > 영화제/기획전 | 아트하우스 모모
http://me2.do/5s5QxIVw
공지
신문 정리가 너무 안된다. 저번주 수요일에 버려진쪽 신문을 가져와서 썼더니 그 주의 월요일 신문이 있었다.
안건
지각 문제, 사람들이 너무 지각을 해서 저번에는 4명만 정상 등교한 적도 있었다.
지각을 하면 하루열기 등 공동 작업을 하기가 힘들어지고 신뢰를 잃게 된다.
학교야 지각하면 받아드리는데 사회는 얄짤없다.
작년에 지각 벌칙을 하자고 했는데 벌칙은 좀 그렇고 지각하면 날짜에 이름을 쓰는 것을 했었다.
작년에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런게 다른 사람이 지각하는 것까지 알 수가 있어서 다름 사람에게 그 사람은 노력을 안한다는 오해를 가질 수 있다.
개인별로 지각을 표시 하지말고 공동체 적으로 몇명이 했는지를 표시. 그런데 이렇게 되면 공동체의 부담이여서 개인개인이 인지 하기가 힘들어짐. 책임분산이 가능해진다.
간편한 방법들은 쉽지만 상쳐를 입는다.
미디어 문제, 너무 쉬는 시간마다 핸드폰 게임 하고
핸드폰 하느라 수업 준비가 늦어진다.
준비하는 것은 나아진 것 같다는 의견과 여전하다는 내용
대화 할 때 핸드 폰 보느라 처다 보고 말을 안한다.
이런 얘기가 반복 돼서 서로 지치는 것 같다ㅠㅠ
다른 3자가 와서 숲터 핸드폰 걷으라고 할 때 대변 할 수가 없다고 느낄 때 심각 하다고 느껴진다.
수업 준비는 핸드폰이 아니어도 늦었던 것 같아서 수업 준비를 잘 해야 하는것 같다
숲터에서 핸드폰을 쓰면서 행동 반경이 줄어 들었다고 생각 한다. 다른 놀이 도 있을 텐데 핸드폰으로 다한다.
핸드폰과 게임이 다른 것보다 1순위 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정해져 있지 않은 선을 믿는다. 하지만 이제는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
개인 미디어 약속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바다숲 글 읽고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