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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안양 초등생 유괴사건 때문에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유괴가 나한테도 일어나려고 했었다. 이정도이다. 어떤 할머니께서 "얘야, 이리와, 사탕줄께!" 이랬다. 이런식으로 어린이 유괴를 대처하려면 낯선 사람 안따라다니고 돌아다니지 않고 내 위치 알리고 위험시 도움요청, 밤에 돌아다니지 않을것 등이 있다. 그리고 사회에서는 CCTV설치, 안전도우미, 어른들이 순찰하고 안전물품만 나누어 주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돌아다니지 않기이다. 안양초등생 유괴사건은 잘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그것도 밤 늦도록. 범인의 눈에 잘 띄면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는 대처법을 지키고, 꼭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것이다. 그리고 낯선사람 안 따라가는것 앞으로 더 잘하고, 밤에 안돌아다니기는 잘 하고, 위험시 도움요청도 잘하고, 내 위치 알리는 것도 더 잘하면 된다. 나는 꼭 안전하게 내몸을 지키도록 하겠다. 저번에는 드래그하는게 유행이었는데, 그다음에는 내가 쓴 칠판.. 아 웃겨. 이건 119(외국이서는 911입니다.)버젼이다~ 아! 그리고 선생님! 저 편지 옆에 있스무니다. 언제 가져다 드리죠??? 요기 이글좀 봐주세요! 근데 볼것도 없겠다. 하도 나만 쓰니까. ㅎㅎ |
첫댓글 어;; 보기 힘들다;;
언제나 제일 부지런한 우리 기찬이가 선생님에게 편지를 썼다니.....감동 백배. 꼭 가져다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