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하진 박사 간증 -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
아버지 어머니가 신실한 신앙인으로 모태부터 신앙생활한다, 중고등학교 때 학교때문에 보모와 떨어져 살게되어 영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술담배를 하게된다. 대덕 카이스트 학사, 석사, 박사받고 연구생활를 하며 고스톱을 하는 생활하다 회개하게 된다,수없이 많은 창세기 12장 설교를 듣고 졸다 한번은 창
11:31-32절에 아브람함의 아버지 데라게 대한 기록을 보니 아브라함이205세까지 살고선 하란에서 죽었더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읽었다. 그것을 통해 오래살아도 결국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아브라함의 역사를 다시금 보게되었다.
카이스트 다녀 군대면제받았기에 군대가는 대신 중국에 선교하려 1년 다녀오려 작정하고 중국에 가려고 아내에게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이미 결혼하고 아이도 하나 있었을 때였는데 평소에 존대말을 쓰던 아내가 <
당신 미쳤어?> 하고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가족이 한뜻이 되게해 달라고 기도를 한 6개월하였다. 아내는 어렸던 시절 목사님
설교듣고 요나와 같이 하나님 뜻을 거역하지 않기로 서원했던 것이 기억나 남편에게 하나님뜻에 순종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우선 중국에 미국 Standford 대학교 화학과에 공동연구 약속을 지키기위해 미국으로 갔더니 학회지에
발표된 그의 논문으로 그는 벌써 유명학자가 되어있었다. 거기에 머무르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고 중국으로 간다. 중국에 가기 전에 먼저 GPTI 에서 전문인 사역자로 훈련받고 3년을 기약하고 중국으로 간다.
중국에서 처음엔 자기의가 많았다. 그리고 그동안 벌어논 돈을 꽃감 빼먹듯이 빼먹고 2년만에 탈북자들과 중국인들위한 교회개척 위해 다 써버리게 되었다. 아내는 대학생들 밥해주기 위해 가져갔던 돈을 다 쓰고 가지고 갔던 바이올린을 20만원에 팔았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진 후부터 하나님이 엘리야를 까마귀통해 먹이셨듯이 먹여주시기 시작하셨다.
이때부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시작함.
처음엔 대학생 선교를 했는데 중고등 학교학생들이 교회에 통안보여서 알아보니 법으로 18 세 되기까지는 종교를 갖지못하도록 해놓았기 때문이었다. 중국인을 무신론자로 만들려는 중국정부의 계산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2003년에 대학생 출신 처소교회 12명의 신자와 합력하여 열방중고등학교를 세우게 하셨다.
학교터는 원래 학교부지가 아니고 옥수수밭이었었는데 당국도 학교부지 허락을 안해주려던 곳이었다. 그러나 무릎꿇고 기도하고
미국에 새벽선교회 (Dawn Mission) 을 조직하여 후원사업을 추진하여 학교를 세웠더니 그 지역이 5년안에 다 개발되어 인구
30만에 20만의 대학생 도시가 되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정확하게 계획하고 계셨던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하신일을 2008년 12월에 자서전 비슷한 책을 발간하였다./
이
중고등학교에선 법으로 공적인 선교를 금하기에 인격적으로 전도하고 있다. 집에 식사 초청하거나 몸으로 학생들을 섬기고 사랑과
신뢰를 기초로 전도를 한다. 그리고 최하진 박사는 공적인 지위없이 수위로 또는 청소부로 일하며 있는 듯 없는 듯 섬긴다. 이렇게
섬기고 사랑해주면 학생들은 저선생님은 누구일까하고 생각하게되고 예수님을 자연스럽게 영접하게 된다.
지난 스승의 날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전학생이 기숙사 생활함) 선생님들을 발을 딱아주는 세족식을 해주고 중국어로 한국어로 축복송을 불러주었다.
현재 기도는 첫째로 앞으로 우선 쓰찬성에 (지난번에 지진이 있었던 곳) 학교를 세우기위해 하나님께서 인적 물적자원을 허락하 주시기
기도하며, 앞으로 서쪽으로 중국과 중동국가들에 열방학교를 세우고 선교를하여 복음이 서쪽으로 확장되도록
둘째로 내가 어떤존재롤 하나님 앞에 서는가, 그리고 예수님께 모든것을 맡기도록 기도한다.
2-1 류태영 박사 간증 - 교역자 자녀들에게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빽을 의자하여 믿는 자에게 모든것이 가능함을 체험.
전북의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구두딱이 등으로 고학으로 대학까지 (그 가정에서 초등학교 입학 1호).
덴마크 국왕에 편지하여 국왕의 추천으로 유학.
이스라엘 유학후 최초로 동양인으로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 교수,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 초청으로 대통령 비서실에서 처음으로 새마을 운동 시작함.
전세계에 강연하여 농촌부흥의 정책수립에 공여.
2-2 주일저녁 류태영박사1 (간증 1-5 ) - 2010.08.29
주일저녁 류태영박사2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2)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 (요3,16), (3) 기도하라
2009.08.13
(전) 정 경주 교수는 연세대 졸업하고 숙명여대에서 영어를 가르쳤으며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호주 세계침례교연맹 총회 등에 초청돼 찬양했다.
2002년 월드컵 한미전 시 미국국가 찬송, 현재 찬송사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