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딘 #방사능 해독 #I-131 #요오드131
평소에 건강한데도, 요오드를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건강검진에서 갑자기 몸에 이상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될 때,
또는 엑스레이 등 잦은 검사와 치료 후 몸을 회복시킬 때
바이오딘 요오드를 추천한다.
다음 글은 바이오딘 밴드에 담당의사가 전재한 글이다.
평소 건강한데도,
요오드를 더 열씸히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는 방사능 고위험 지역이기 때이다!
방사능 요오드의 문제점은, 비방사능 요오드(우리 몸에 유익한 자연상태의
요오드)처럼 우리 몸에 흡수된다는 데 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오드는
화학기호로 Iodine-127이고, 방사능 요오드는 Iodine-131이다.
이 두 가지는
동일한 원소로 양자 수가 일정하고 중성자 수가 달라 질량이 다른 원소(동위원소)이다.
우리 몸은 동위원소를 서로 다른 것으로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방사능 요오드가 몸에 들어와도 갑상선을 비롯하여 유방, 전립선, 자궁 등에똑같이 흡수된다.
방사능 요오드는 방사능 때문에 인체에 치명적이다.
인체에 흡수되면 장기의 손상은 물론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런데 이 무시무시한 방사능 요오드가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의 여파는 아직 생생하게 살아 있다.
우리나라는 인접 국가이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 비해 더 관심을 갖고 대비책
을 세워야 하는 문제다.
『후쿠시마 멜트 다운(Fukushima melt down & modern radiation)』의 저자인
의사 존 앱슬리(Dr John.W. Apsely)와 스카이프를 통한 화상통화에서 들었던
얘기가 있다.
“한국은 방사능 고 위험지역으로 분류됩니다.”
그의 이야기는 간단하고 단호했다.
존 앱슬리는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주변에 있었던 미국의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 탑승했다가
후쿠시마 방사능에 피폭된 장병들을 치료했던 의사이다.
현재 70여 명의 달하는 장병들은 암이나 류마티스, 장애아 출산 등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고,
미국연방법원에 우리 돈으로 1조 800억 원에 달하는 소송을 낸 상태라고 한다.
방사능 요오드가 체내에 쌓이는 걸 막기 위해서는
무기요오드나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천연 유기요오드를 섭취하면 된다.
요오드를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면 방사능 요오드가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
밀어내는 성질’ 때문이다.
환경호르몬과 독성물질, 방사능 요오드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
요오드를 비롯한 미네랄과 비타민 섭취가 필수적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국민들이 요오드 결핍부족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것은 꼭 사라져야 하는 현상이다.
더욱이 대한민국의 지리적 위치를 생각하면 다른 국가보다 요오드 섭취가 더 강조되어야 한다.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과학적 근거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요오드의 섭취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기를 바란다.
- 내용 출처 : 슈퍼미네랄 요오드 (느낌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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