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어제 한국 디지털 사진협회에서
충북 영동 곶감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영동곶감은 지리적 특성으로 토양과 기후가
감나무에 적합하여 당도가 높고 영양이 많아
타 지역 곶감에 비해 좋다고 합니다.
협회 부스에 참석했다는 싸인을 합니다.
에르벨룬이 겨울바람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을 위해 곳곳에 모닥불을
피워났습니다.
어린이 실래 놀이터에 드러가 봅니다.
귀여운 어린애가 예쁘게 사랑해
연출을 귀엽게 합니다.
눈썰매장도 만들어 놓고 어린애들이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곶감 판매장으로 드러가 봅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젊은 부부입니다.
곶감을 예쁘게 진열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진열해 놓은 곶감을 한참을
보고 또보고 구경합니다.
老母를 휠체어에 모셔 구경하는 효녀도
눈길을 끌고 보기 좋습니다.
동료 작가 친구를 만나서 기념으로
한컷 남겼습니다.
곶감 축제장 구경을 마치고 귀경길에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에 들렸는데
미새먼지가 자욱하여 사진이 밝지 않아
몇 카트찍고 서울로 귀경하였습니다.
여러각도에서 담아봐도 미세 먼지
때문에 사진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함께간 진사님이 담아주셨습니다.
손주 주려고 사온 곶감입니다.ㅎㅎ
여기까지 올립니다.
함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