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은행나무 소랑/ 조경애
노란색 옷 갈아입은길가의 은행나무 소문난 멋쟁이지만가을이 끝날 무렵기어코 겉과 속 다른 모습구린내 드러났다.
생일 선물 소랑/ 조경애
할머니의 생일 날용돈 아껴 케잌 샀다 할머니 케잌 싫다며 다음엔 편지 써주라 거짓말 먹지도 못하는데 편지가 더 좋다신다.
첫댓글 네.그런말도 있습니다.ㅡ먹는게 남는거라고요...ㅎㅎ
아이의 마음으로 쓰려니 어렵네요.ㅎㅎ
@소랑/조 경애 은행나무는종장이 좀 어색해요.차라리제목을 <은행 >이라고 하면덜 어색할거 같아요.
@장돌뱅이 네.감사합니다.
@소랑/조 경애 감사는 아니고요.그냥제 생각이 글타는거죠.ㅎ댓글용입니다.
멋쟁이 은행 나무 소랑/ 조경애 노란색 옷 갈아 입은길가에 은행나무 소문난 멋쟁이지만가을이 끝날 무렵 기어코 겉과 속 다른 모습구린내 드러났다 ---------------할머니 생일 선물 소랑/ 조경애 할머니 생일 날용돈 아껴 케잌 샀다 할머니 케잌 싫다며다음에는 편지 써주라 거짓말 먹지도 못하는데 편지가 더 좋다신다. ---------------------어린이 말로 약간 손 본 점미안합니다
역시나 선생님은 다르시군요.
첫댓글 네.
그런말도 있습니다.
ㅡ
먹는게 남는거라고요...
ㅎㅎ
아이의 마음으로 쓰려니 어렵네요.ㅎㅎ
@소랑/조 경애
은행나무는
종장이 좀 어색해요.
차라리
제목을 <은행 >이라고 하면
덜 어색할거 같아요.
@장돌뱅이 네.감사합니다.
@소랑/조 경애
감사는 아니고요.
그냥
제 생각이 글타는거죠.ㅎ
댓글용입니다.
멋쟁이 은행 나무
소랑/ 조경애
노란색 옷 갈아 입은
길가에 은행나무
소문난 멋쟁이지만
가을이 끝날 무렵
기어코
겉과 속 다른 모습
구린내 드러났다
---------------
할머니 생일 선물
소랑/ 조경애
할머니 생일 날
용돈 아껴 케잌 샀다
할머니 케잌 싫다며
다음에는 편지 써주라
거짓말
먹지도 못하는데
편지가 더 좋다신다.
---------------------
어린이 말로 약간 손 본 점
미안합니다
역시나 선생님은 다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