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귀여운 땡이! 모빌에 정신집중 ^^
정확히 2시간마다 먹겠다는 의지의 아가였답니다.ㅋㅋ
드디어 앉았어요!!!잘 먹구 잘 웃는 이쁜이
그래도 외출할땐 딸이라는 표시는 필수 ㅋㅋ
첫돌잡이는 연필! 공부 아니 젓가락 대용이었다니~~
돌복도 늠름한? 우리 땡이 ^^포즈 한번 취해주시고~~
한손엔 강냉이 봉지.다른 손엔 뒤집개
걷기 시작하면서 부엌은 도경이의 놀이터로 접수 ㅋ
2살때 놀이공원에서!
유모차에 앉아있기 싫다구 떼쓰다 표정으로 호소중 ^^
언니 유치원 행사에 한자리 차지한 미쁜 3살 땡이!
내사랑 엘모를 안고!
우는게 아니랍니다.사진 찍는거 흉내내는 중^^
4살때 친구들과 함께한 미술로 생각하기 수업중!
조물조물 김치 담그기에 열심인 울 땡이^^ // 앗!도깨비가 나타났다 ㅋㅋ
방망이도 직접 만들고 분장도 직접 했답니다.
멋진 할로윈 의상 입고 한컷! 언니가 가져가기 전에 얼른 찍어줬답니다^^
미래의 발레리나를 꿈꾸던 5살 도경이^^
영어 유치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했어요.예쁜 공주가 팔에는 깁스를 ㅠㅠ
안산 살때 집앞 호수공원에서 우리집 보물 삼남매가 모였답니다.
유연한 도경이 보이시죠?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지만 이런때가 있었네요.
사랑한다 얘들아!!!
첫댓글 ㅋㅋㅋ 아기사진은 재준이랑 헷갈릴만 하네~^^
도갱이 5살부터 조금씩 지금 얼굴 나오네요~
뭐니뭐니 해도 도갱이의 눈웃음이 최고의 매력이죠~~ㅎ
애들 셋 아기사진 구분하느라 애 좀 썼습니다^^;;
진작 정리 좀 해놓을걸.ㅋㅋ
역시 예사롭지 않는 기럭지군~^^이렇게 이쁜놈들이 어른이 되어간다고 울엄마들이 고생이 많은것같아요~^^
그러게요~넘 넘 이쁜 아기때 사진들 보니 다시 힘이 나네요.자식은 아기때 이쁜짓으로 효도 끝이라는 말 맞나봐요^^
와~~~애기때도 도경이는 늘씬했군요 ㅎ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인 도경이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ㅋㅋ 작은 눈이 웃을땐 아예 없어져버려요.
우리집에서 제일 유연한 몸매의 소유자에요^^
다리가 저렇게 되는게 신기한 1인입니다 ㅋㅋ
아무리 용을써도 90도가 최선이라는...ㅠㅠ
딸가진 어머님들 부럽네요?
역쉬..도경양의우월한 기럭지는 유아기 때 부터 시작되었꾼요!
역쉬..도경양의우월한 기럭지는 유아기 때 부터 시작되었꾼요!
도경이 넘 넘 귀엽네요~~ㅎㅎ 늠늠함이 어릴적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