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 있는 오 설록 녹차밭이다. 대한다원의 녹차밭은 산등성이에 있는데 이곳은 평지에 있다 차를 마시는 2개의 컵을 만들어 놓고 녹차밭의 로고를 써 놓았다. 나는 컵 손잡이를 붙잡고 있다.

엄청나게 넓은 녹차밭을 가슴에 안고서 이곳에서 설록차가 생산된다

잎이 탐스러워 한잎 깨어 물어 보았다.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에 있는 돌다리위에서

인공 폭포수 앞에 있는 그네위에서

그네위에서

정원에 있는 연못에 거니는 아름다운 물고기 떼

돌다리 위에서

분재나무 옆에서

분재나무 옆에서
☆ 하모니카 연주 명곡 모음 ☆
1. 스카보로의추억(영국민요)
2. 캐틀린 메보린(영국민요)
3. 흰 바위위의 다비드(영국민요)
4. 포레(파반드Op.50)
5. 그리그(노르웨이 무곡 Op.35)
6. 멘델스존(노래의 날개 위에)
7. 사랑의 밤(칸-샤르징어)
8. 감상에 젖어(엘링톤-쿠즈)
9. 타우스키(콘체르티노1악장)
10. 제임스 무디(작은 모음곡 중 칸틸레나)
첫댓글 저도 작년 가을에 오 설록 녹차밭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주도가 옛날의 제주도가 아니셨지요? 선배님도 그러셨겠지만 숙소도 중문단지 안의 호텔에서 머물러 더 좋은 인상을 받았지요. 사진이 크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
호텔은 신라호텔이였는데 바닷가 경관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바닷가로 내려가는 계단을 만들어 놓았는데 참 멋있고 운치가 있었습니다. 동문님 주소가 알고 싶은데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요즘 제주도 올레길 순례가 대유행입니다. 특히 여자들 사이에서...
해외로만 나가던 사람들이 경기불황과 맞물려 제주도로 많이들 간다고 합니다.
즐거운 모습으로 사진찍으신 모습이 꼭 어린 소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
동문님 저는 나이가 헛 먹은 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은 어린애니까요. 늙기 싫어서 그런가 봐요. 특히 글을 쓰다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즐거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몸은 피곤해도 여행은 참 즐거움을 갖어다 줍니다. 누군가가 여행은 스승이라고 말한 것이 생각납니다. 여행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기 때문에 견문을 넓히고 안목이 높아지게 되어 삶의 기쁨을 한껏 만끽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 소녀의 마음이시네요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저의 마음을 읽어시는 혜안을 갖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