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영화 이야기 (60년대, 황야의 무법자)
모모 추천 0 조회 667 10.02.11 00: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11 01:39

    첫댓글 기타 스파게티 웨스턴영화... 황야의은하1불, 표범 황혼에 떠나다..

  • 작성자 10.02.11 16:21

    세일링님 딥다 애석하게 제가 두 영화 모두 못 본 것 같습니다. 혹시 보리수님이 올려주실까~~~? ㅠ.ㅠ

  • 10.02.12 00:16

    오타가 있었네요.은하가 아니고, 은화1불입니다...미류나무 도끼만행때 군생활한 연령의 영화 좋아하는분들은 기억날 듯한 영화인데요^^

  • 작성자 10.02.12 00:19

    애고 세일링님 미류나무 도끼 만행이라고 하시면...., 울 삼춘 세대의 이야기인데..., 저보고 어쩌라고~요 ㅠ.ㅠ

  • 10.02.12 00:20

    모모님은 자상하시고,겸손하신"" Good man"" 이시네요^^우리 자주 만나요..꾸벅

  • 작성자 10.02.12 00:50

    세일링님 우리 자주 만나요...., 하시면 선수들이 하는 멘트가 있죠~~ 이미 우리 자주 만나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저~ 멋있나요 *^^*

  • 10.02.11 22:31

    팝 음악과 영화 음악의 대가... 두 음악을 들으니 정말 두 사람의 음악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발굽 소리, 휘파람 소리, 총 소리 그리고 경쾌한 멜로디의 절묘한 조화... 딥다 창의적인... ^^ 'Tonight'... 서정적이고 열정적인 긴 피아노 연주 뒤에 이어지는 고요한 밤을 깨우는 듯한 목소리... Tonight ~~ 모모님,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이 떠오르네요. ^^ (맨날 떠오른대요... 영화 이야기는 한 개도 안 하고 또 음악 이야기만 주절주절 떠드는 말 안 듣는 아줌마 ㅠ ㅠ)

  • 작성자 10.02.12 00:02

    사실 저도 이렇게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도 제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함부로 댓글 달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쩐지 딥다 엘레강스한 아줌마이신 (ㅋㅋㅋㅋ) 자유롭게님에게 이런 류의 영화는 아니죠~~ 당근 아니죠 충분히 이해 합니다. 빌리 조엘 음악 준비하겠습니다. 어떤분 말씀인데~요

  • 10.02.13 21:45

    모모님, 설 연휴는 잘 보내시고 있는지요? 추억의 영화 영상 음악... 정말 즐겁네요. ㅎㅎ
    헌데 한가지는 이 황야의 무법자와 석양의 무법자를 사람들이 많이 혼돈하는 것 같은데
    혹시 이것은 석양의 무법자가 아닌지요? 보리수님께서 올려놓은 황야의 무법자에도
    내가 똑같은 댓글을 적어 올렸는데 모모님의 이 자료실에서 들려지는 주제가 음악도
    석양의 무법자로 알려진 주제가 같은데....????

  • 작성자 10.02.14 00:10

    갑자기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는데요...., 제가 알기에는 황야의 무법자로 알고있는데....., 인터넷에 잠깐 검색을 해보니까 인터넷도 왔다리 갔다리~~~ 시간을 가지고 전문 자료를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 10.02.13 21:48

    하긴 석양의 무법자나 황야의 무법자나 둘 다 주인공이 같은 인물이라서 많이 혼돈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야의 무법자는 광적 살인마라고 하는 인디오라는 사람이 은행털이 범이 되고 주인공 일행이 많은 현상금이 붙어 있는
    인디오와 악당 일행들을 소탕한다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지요...

  • 작성자 10.02.14 00:11

    허긴...., 석양이나 황야나 어차피 말씀하신 것처럼 무법자 이야기이죠~~

  • 10.02.15 19:12

    황야의 무법자가 맞습니다(64년작 -- 은화 1불 ) ..석양은 (66년작- 그 유명한 놈 놈 놈 입니다)

    황야의 무법자는 일본 사무라이 영화를 90% 이상 빼낀 내용인데 처음에 잡아 떼다가 나중에 항의 받고 감독이 사과했읍니다...

  • 작성자 10.02.15 20:00

    애고~ 안경태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10.02.20 19:49

    이영화를 보면서 담배를 '크린트이스트 웃드'처러 꼬나 물어 보았는데.... 지금은 그도 늙고 나도 늙고, 남은 것은 추억만 남았네요.

  • 작성자 10.02.20 23:24

    보리수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보리수님...., 아닌 척하시면서 이렇게 이야기 들어보면 하실 것 다하신 것이 틀림없네요~~~ 울 딸애 버젼으로 "아~ 완죤 실망이야 ^^"

  • 10.02.21 09:26

    그래도 담배를 피는 모습은 '라이언의 딸'에서 '크리스토퍼 존스'의 모습이 가장 멋지죠.

  • 작성자 10.02.21 22:20

    진짜루~~ 크리스토퍼 존스의 모습이 제일 멋있는~쥐 확인해보시죠...., 보리수님 ^^

  • 10.03.26 18:16

    한참 전 어릴때 석양의 무법자를 보았었는데........ 벌써 나이를 먹었군요..클린트이스트우드도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무수히있고요.

  • 작성자 10.03.30 22:53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모습을 보면 한국의님 말씀처럼 세월의 흔적...., 참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 11.11.10 21:32

    멀리 열사의 땅. 사막위에 우리나라의 혼을 심고있는 건축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쉬는 시간 보라고 사이트 주소 알려줬답니다.

  • 11.11.10 21:34

    공최 ! 좋와하는 영화보면 댓글 달게나.
    소식도 전해주고 알았는가.?

  • 12.07.06 23:27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