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저자: 손설강 / 송재옥 / 이재철 / 정미순 / 조규춘<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4ebdf50688ca9ef5109f8b384a9c1a00f751955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4ebdf50688ca9ef5109f8b384a9c1a00f751955c" data-origin-width="1249" data-origin-height="24314"></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502198&ejkGb=KOR" target="_top" class="ke-link">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502198&ejkGb=KOR</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인터넷 교보문고] 꿈을 키우는 세상" data-og-description="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POD도서 > 소설 POD도서 > 어린이 1년 365일,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하는 교양서! --> 조규춘 시인의 시는 고뇌와 고독 그리고 지친 삶의 여정과 그늘진 곳을 비추고 " data-og-host="pod.kyobobook.co.kr" data-og-source-url="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502198&ejkGb=KOR" data-og-url="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502198&ejkGb=KOR" data-og-image=""><a href="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502198&ejkGb=KOR"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502198&ejkGb=KOR"><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인터넷 교보문고] 꿈을 키우는 세상</p><p class="og-desc">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POD도서 > 소설 POD도서 > 어린이 1년 365일,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하는 교양서! --> 조규춘 시인의 시는 고뇌와 고독 그리고 지친 삶의 여정과 그늘진 곳을 비추고 </p><p class="og-host">pod.kyobobook.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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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궁금합니다. 주문 후 제작하는 POD 방식은 분명 새로운 출판의 한 갈래인데 마치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요즘엔 책은 오전에 주문 해서 오후나 다음날이면 받지만 «사방팔방»은 주문하고 제작되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연서 보내고 답장 기다리는 마음으로 목이 길어져 있습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나에게는
디카시의 참고서.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쪽동백 선물까지 받으니 마음이 환합니다.
책이 궁금합니다.
주문 후 제작하는 POD 방식은
분명 새로운 출판의 한 갈래인데
마치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요즘엔 책은 오전에 주문 해서 오후나 다음날이면 받지만
«사방팔방»은 주문하고 제작되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연서 보내고 답장 기다리는
마음으로 목이 길어져 있습니다.
참여하신 선생님들께 축하드립니다.
자축도 합니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표제작 한 편씩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표제작도 봐 주셨군요.
축하축하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엮었는데 낯익은 이름 발견하니 ....왈칵 반가움이 입니다
완전 격하게 축하드려요 ~~^^*
이렇게 공동디카시집도 좋네요
각양각색의 특성을 지닌 시인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저도 내고 싶어요~~~~^^*
이기영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격하게 반가운 낯익은 분은
조규춘 선생님이신가 봅니다.
묻어서 찐한 축하를 받으니
더 즐겁습니다.
반가운 이름이 많은 공동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멋집니다^^
박주영 선생님^^
축하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손설강 선생님 덕분에 디카시를 쓰게 되었으니
선생님의 축하가 더욱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디카시 깃발이 사방팔방 휘날리는 것 같아 더욱 더 반갑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디카시가 사방팔방 휘날리는 것 맞아요^^
깃발 잡은 여러 손에 저도 끼려고요.
거듭 감사합니다~^^
사방팔방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얼른 읽어보고 사방팔방 소문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사방팔방 소문내 주세요^^
베스트셀러 되면 회식 하자고요♡♡♡
공동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머나 오늘 모처럼 들어왔더지 여기저기 좋은 소식이 많네요. 홍 시인님 고맙습니다.
작가마다 한 작품 씩 직접 편집 하셨나봅니다. 엄청 바쁘시군요. 일하시면서 봉사하시느라 .
사방팔방 뻗어나갈 것을 믿습니다.
다섯 분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빛깔과 향기가 다른 다섯 분 시인님들이 뭉치셨으니 기대가 큽니다~~^^
선생님. 축하 감사합니다~^^
사방팔방 팀은 각자
색깔이 강하죠 ㅎ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공동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