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선생님과 송순의 선생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구리시 녹색병원 202호실에 2주째 입원하고 계시네요.
많은 기도와 위로바랍니다.
첫댓글 전혀 몰랐네요 ,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3주간 인터넷 차단으로 단절된 소식 이제야 접한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연 선생님께 다녀왔네요. 목을 다치셨데요. 다리도 더 불편해지시구요.함께 다치신 송순의 선생님은 대상포진까지 걸려 고생하고 계시네요.말씀은 잘 하시더라구요. 쾌유를 빕니다.
늘 바쁘신 시간 쪼개어 방문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두절된 인터넷이 야속한 구속의 공간의 3주간이었답니다.
김태연 선생님 송순 선생님 빠른쾌유 바랍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빨리 건강찾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두분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염려 주시니 힘이 납니다.
어머나~놀랬어요 빠른 괘유 빕니다
박승연 선생님, 바쁜 시간 쪼개어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강도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주시구요. 가까운 날에 뵙겠습니다.
김태연 선생님, 송순의 선생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회복중에 있구요~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김태연선생님 송순의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우신 선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잠간 캄보디아 호텔 로비에서 인터넷하러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김태연님 송순의님 빠른 회복 멀리서 기원합니다. 힘내시기를!
제일 멋진 맹숙영선생님, 그간 안녕하세요?예기치 않은 일로 놀라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에 주름갈까 심히 걱정 되옵니다.병원엔 인터넷 단절로 카페에 못 들어갔지만 이렇게 격려의글이 있는 줄 몰랐으니 용서하소서..,
잘 치료하셔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한방치료라든지 다른 치료를 원하시면 제게 연락주시면 혹,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혹시라도 필요하시면 편집장님이나 발행인님께 제 연락처 받으셔서 연락주시면 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김은숙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뺑소니범이라서 한방치료는 커녕 죄인취급 받으며 합의도 못 본 상태로 자보험 치료받았구요 별로 좋지 않은 상태로 퇴원을 했답니다.아무튼 크나큰 관심에 감사 드리오며 인터넷마저 할 수 없었던 기간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전혀 몰랐네요 ,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3주간 인터넷 차단으로 단절된 소식 이제야 접한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연 선생님께 다녀왔네요.
목을 다치셨데요. 다리도 더 불편해지시구요.
함께 다치신 송순의 선생님은 대상포진까지 걸려 고생하고 계시네요.
말씀은 잘 하시더라구요. 쾌유를 빕니다.
늘 바쁘신 시간 쪼개어 방문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두절된 인터넷이 야속한 구속의 공간의 3주간이었답니다.
김태연 선생님 송순 선생님 빠른쾌유 바랍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빨리 건강찾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두분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염려 주시니 힘이 납니다.
어머나~놀랬어요 빠른 괘유 빕니다
박승연 선생님, 바쁜 시간 쪼개어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강도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주시구요. 가까운 날에 뵙겠습니다.
김태연 선생님, 송순의 선생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
회복중에 있구요~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김태연선생님 송순의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우신 선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잠간 캄보디아 호텔 로비에서 인터넷하러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김태연님 송순의님 빠른 회복 멀리서 기원합니다. 힘내시기를!
제일 멋진 맹숙영선생님, 그간 안녕하세요?
예기치 않은 일로 놀라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에 주름갈까 심히 걱정 되옵니다.
병원엔 인터넷 단절로 카페에 못 들어갔지만 이렇게 격려의글이 있는 줄 몰랐으니 용서하소서..,
잘 치료하셔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한방치료라든지 다른 치료를 원하시면 제게 연락주시면 혹,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시면 편집장님이나 발행인님께 제 연락처 받으셔서 연락주시면 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김은숙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뺑소니범이라서 한방치료는 커녕 죄인취급 받으며
합의도 못 본 상태로 자보험 치료받았구요 별로 좋지 않은 상태로 퇴원을 했답니다.
아무튼 크나큰 관심에 감사 드리오며 인터넷마저 할 수 없었던 기간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