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숍의 와플이 쫄깃쫄깃하다는 얘기를 듣고 가봤죠~
크기는 손바닥 만한 크기였어요~(손가락 빼고 손바닥만한...)
근데 와플을 손으로 반 가르는 순간~~!!!!
엄청 쫄깃했어요~쫙 늘어지는것이....ㅋㅋㅋㅋ
그걸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ㅠㅠ
암튼 제가 찾던 쫄깃쫄깃한 벨기에 와플을 드디어 찾았어요~!!!ㅋㅋㅋ
가격은 플레인이 2300원이였고 생크림 와플은 2600원이였어요
이것말고도 메이플 시럽, 초콜릿, 크림치즈 와플이 더 있어요~
가격에 비해서 크기는 작았지만 엄청 맛있었어요~
앞으로 자주 먹을것 같아요^^
그리고 커피공장은 가격, 분위기, 맛이 다 괜찮은 커피숍이였어요~
제가 마신 쟈스민이 2800원이였으니 말 다했죠?ㅋㅋㅋ
다른 커피숍가면 적어도 4천원은 하거든요...
가격이 저렴하니깐 더 맘에 들더라구요^^
위치
할리스 커피 : 쥬디스 옆으로 보면 피자헛이 있어요..바로 있어요~
커피공장 : 동보서적 뒷문으로 나가시면 바로 골목이 있잖아요~그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시면
빨간 간판이 두개 보일꺼예요~뒷쪽 간판이구요.. 2, 3층에 있고 야외에서도 드실수 있게 되어 있어요~^^
첫댓글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예 우리카페에 [백두x]님 손바닥하고 [비타x]님 손바닥하고는 4배정도 차이가 나이 담에는 cm으로 표시해주삼!!!
음 정하십니다 까삐딴님 근데예 제가 손은 참 작습니다 워낙에 귀여븐 자그만한 예쁜손 이지예 히히히히
그라먼 [비타x]님 손바닥이 4배 크다카먼 돼쥐예~~~
와 와플좋아하느뎅~~!! 한번가봐야겠네요~!
커피공장~ 케이크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댓글 읽다가 까삐단 님의 글이 있으면 더 자세하게 읽게 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