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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부당환수대책위
 
 
 
카페 게시글
협회설립 후원 협회장 고성진(전국보험모집인노동조합 위원장)님 추천
아름다운공원 추천 0 조회 283 11.05.31 10: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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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1 01:32

    첫댓글 약력이나 활동은 훌륭하신분인건 알겠습니다. 사실 저도 유령회원이나 마찬가지니 뭐라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너무 정치적으로 흘러가는게 아닐지 사실 그것도 하나의 힘이되긴하지만 어떻게 하다보면 노동조합과 별반 업무가 다르지않으니 유명무실해지지 안을까 걱정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운영자님 취지 자체가 어쩌면 노동조합과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보여지는데 초대 회장님이 현직 노동조합위원장님이시라면 같은 취지에 같은 대표가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과연 초기 섭립된 협회의 목소리가 전달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또하나 동반자이자 파트너긴하지만 노동조합과 협회는 분명히 분리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

  • 작성자 11.06.01 09:01

    사실 저도 약력으로 보면 그 부분이 염려스럽지만 , 방향성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카페에 정치적으로 도움주신분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정치적인 성향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보험설계사를 위하여 노력하신 부분만은 이분 보다 나은 분이 없더군요. 또한 제가 표현을 과하게 하였을수 있으나, 전혀 노동운동이나, 정치적으로 뜻하는바는 없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집회 자체를 싫어합니다. ^^

  • 작성자 11.06.01 09:07

    우리 카페에서 추구하는 보험설계사협회는 사단법인 될것이며, 주무관할 정부부서 산하단체로 위치할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노동조합과는 속과 겉이 모두 무관할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보험사로 부터 유린 받은 부분을 돌려 받는데 있어 집중할것이며. 시국 현황과도 무관할것입니다. 또한 협회 설립이 임박할때 영향력 있는 국회의원도 명예회장님으로 모실 생각인데. 아무래도 영향력이란것 자체가 노동권과는 무관하지 않을런지요. 정치적 이념보다는 보험설계사에게 도움이 되어 주실수 있는 분을 모실것입니다.

  • 11.06.01 20:12

    네 사실 저도 왕십리 토박이여서 추대하시려는분이 맘에 안든다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혹시모를 문제에대해서 운영자님께서 조금더 신경써 주십사 글을 올렸습니다. 누구말대로 관심이 없다면 글조차 올리지않았겠지만 저또한 현직에서 물러나 있는와중이기에 조금이나마 좋은방향으로 가길바라는마음으로 글을남겼습니다. 사실 회장직이라는게 빛좋은 개살구일수도있기에 힘든짐을 짊어지고 가셔야하는길또한 험하실거 알지만 혹시 협회발기에대한 정채성이란 부분이 마음에 걸려 글을 남기는것입니다. 누구시킨다고 해도 그렇게 섭불리 접근할수는 없는자리이기도 하구요 ㅎㅎ 모조록 어떤분이시든 힘든 짐 많은 식구 정말

  • 11.06.01 20:17

    신경 많이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구요 저도 보험바닥에서 7년정도 굴러다니며 별별모습다보며 지냈지만 여기계신 선후배님들이 저보다 더많은 경험과 정말 경력같지도 않은 7년이란 시간속에서 많은걸 배우며 지내왔기에 정도들었고 보험사도 괘씸한 마음에 보험영업인들의 권익이란 두글자를 모토로하시는 일이 조금이나마 잘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사실 유령회원이면서 이렇게 한다는것도 죄송스럽기도하네요 ^^ 아무조록 화이팅 하시고 혹시 저또한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드릴수있다면 추후[현재가계이전]에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싶은 생각입니다.
    아무조록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1.06.02 09:15

    네 관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역시 님이 걱정하는 부분이 염려가 됩니다만 염려 때문에 하지 못하는것이 최악의 선택이기에...저는 염려를 접어두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다만 분명한것은 보험설계사에게 도움이 된다면 악마를 제외하고는 손을 잡고자 합니다. ^^ 저 역시 이 일이 시작 시점에 예상했던것 보다 장기간이고 범위가 확대되었지만 시작한것을 중도에 포기하는것이 가장 안타깝기에 힘들어도 밀고 나가고자 합니다.

  • 11.07.01 20:16

    두려움과 여러가지 상황에 포기하기에 보험설계사가 직업으로 인정받기보다는 보험사의 이익을 채워주는 이용물로 취급받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는 설계사는 고객의 미래와 인생을 책임지는 좋은 직종 같아요 그런데 보험사의 변칙으로 보험설계사란 직종이 많이 탈색되고 달라진것같네요 무리한 계약을 부추기고 설계사를 수단으로 밖에 보지않는
    보험사를 바꾸기위해서는 정부가 알아야하고 그러기위해서는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1.07.29 01:12

    옳습니다.
    저는 그 것을 소위 앵벌이라 부릅니다. 설계사를 앵벌이 취급하는 보험회사를 우리의 단결로
    막아야 합니다.

  • 11.07.26 01:10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제가 바라던 분이 오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염려하시는 분도 있으니 그런 면에서 잘 보살 펴주시길 바라고
    우리들의 정보관리에도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보험업이 사적인 것보다는 공적인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험업을 하시는 분들 의 생각도 이러한 공적인 생각도 해 가면서
    영업을 하면 고객을 속이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회사의 시스템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번에 정말 훌륭한 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11.07.26 19:01

    보험모집인 노동 조합이란것이 과거에 있었다는 것이 생소하네요 그럼 그때 뭘하셨기에 지금 이렇게보험 모집인들이 불이익을 당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0년전인데 최소한 이라도 보험모집인 보호조항이라도 만들어 놓았어야 되는거 아닌가 아무튼 사단법인 을 꼭 만드셔서 말도 안되는 불이익을 안당했으면 좋겠습니다.

  • 11.10.09 17:10

    노동조합이 있다하더라도 업주가 악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조합의 단결된 힘이있어야 그들의 횡포를 막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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