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을 사랑 주시고 성원해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페북을 통하여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서한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3년전 오늘은 전국지방선거가 있었던 날입니다.
당시에 저는 교육감으로서 경기도에 “소환”을 받아 일한 것이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사양하고 또 사양하다가 결국 다시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었지요.
당일 투표로서 저를 선택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한분 한분 소중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펀드에 가입하여 선거를 무난히 치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분들과
후원회원으로서 정성을 다해 주신 분들을 모두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무더위 속에서도 치지지 않고 선거운동을 해주신 각 지역의 선거사무소장을 비롯하여
공식 선거 운동원들과 몸으로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운동원 여러분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수원의 선거운동본부에서 여러 직책을 맡아서 헌신적으로 책임을 다해주신 여러분들께 한 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나아가 교육 현장에서 성원해 주신 교육가족들과 학부모 여러분들께
그동안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것 사죄를 드리면서 감사를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3년간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제대로 못한 것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제4기 민선교육감으로서의 남은 임기 1년동안에 최선을 다해서
약속했던 과제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실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수원 광교에 신축중인 남부청사는 지하4층지상18층으로서 내년 10월 준공에 차질없도록 잘 관리해 갈 것입니다.
의정부 북부청사도 지난 몇년간 평화의숲을 만들며 1층을 소풍마루로 일신하였고
김대중홀을 완벽한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구조를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북부청사 전관의 벽을 모두 없애고 개방적이며 투명한 스마트오피스로 변신할 것입니다.
지역 교육지원청들도 새로움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며 모든 직속기관들도 그 역량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재편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남은 임기중에 혁신교육이 미래교육을 견인해 갈 수 있도록 체계와 내용을 “혁신”해 가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페북을 통해서나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머리숙여 인사를 올립니다.
수원 서봉재에서 이재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