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
위치:유럽의중부 수도:빈 면적:83.871㎢ 인구:8.221.600명 언어:독일어 나라꽃:에델바이스 1유로:1,465원
오스트리아는 한반도 면적의 절반 크기의 면적에 주변의 8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유럽의 정치,경제,문화의 교역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는 나라다,,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는
독일에서 이탈리아로 들어가는 중요한 통로 역활을 해준다
이 터널이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국경선이다,,그런데 독일에서는 눈을 전혀 볼수가 없었는데 신기하게 터널을 나오니까...
알프스 산맥 아래의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가 온통 흰눈으로 덥혀있다
유럽 의 중부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
저녁무렵 우리는 알프스 산맥아래 조그만 마을에 정착했다
호텔이다,, 여기에서 또 1박~
인스부르크는 알프스 산맥 동부의 질 강 어귀에 인 강을 끼고 있다.
오스트리아~ 구 시가지의 왕궁
인스부르크 시가지
옅은 보슬비가 내린다
1239년 인스브루크는 자치시로 인가를 받았고, 1363년 합스부르크가(家)에 넘어갔다가,
1420년의 이른바 '빈 주머니의' 공작인 프리드리히 공작의 지배 아래서 티롤의 주도이자 공작 주거지가 되었다.
1806년에 나폴레옹은 이 도시를 바이에른 왕국에 넘겨주었다.
카페골목~
옛 도시에 있는 좁은 가로들의 양옆에는 중세 주택들과 상가들이 늘어서 있다
많은 건물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반짝이는 구리 지붕이 있는 퓌르스텐부르크인데,
이 건물은 프리드리히 공작이 처음 건설한 것으로 여겨지며 1500년경에 황제 막시밀리안이 개조했다
이곳에서 동계 올림픽 대회가 1964년과 1976년에 개최되었다. 철도 교차점이자 시장 중심지인 이곳의 산업으로는
식품가공업과 금속세공업, 그리고 직물·신발·맥주·음악기기 제조업 등이 있다. 인구 113,392명
1677년 황제 레오폴트 1세가 이곳에 대학교를 설립했고, 이 대학교의 대규모 도서관은 1745년 왕비 마리아 테레지아가
기증한 것이다. 인스부르크는 중앙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와 보양지이자 겨울 스포츠 중심지이다
하단에 아랫글을 클릭하시면 연속으로
[이탈리아]~베네치아섬 Venezia(베니스) 글을 보실수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