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 홍실

<DIV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RIGHT: #ccffff 15px ridge; BORDER-TOP: #ccffff 15px ridge; BORDER-LEFT: #ccffff 15px ridge; BORDER-BOTTOM: #ccffff 15px ridge; BACKGROUND-COLOR: #669966" height=543 width=736>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ccffff 15px ridge; BORDER-TOP: #ccffff 15px ridge; BORDER-LEFT: #ccffff 15px ridge; BORDER-BOTTOM: #ccffff 15px ridge; BACKGROUND-COLOR: #669966" align=left width=736 height=543 TABLE><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09B0E4B00D24E36"><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E550F4B00D21A06"><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31A0B4B00D1F440"><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3870C4B00CE7122"><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5FD0D4B00CD7802"><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1060D4B00CD13C1"><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A450C4B00CF1C02"><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6D42D4AE49A4E0B"><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E432B4AE49ACC11"><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E9F2B4AE4975F0C"><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B07294AE49A1B12"><center><embed src="http://user.chollian.net/~lee1233a/flash/유리창에비.swf" quality="high" width="736"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img style="FILTER: alpha(style=3,opacity=100,finishopacity=0)" height=0 width=73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lee1233a%2Fflash%2F%EC%9C%A0%EB%A6%AC%EC%B0%BD%EC%97%90%EB%B9%84.swf"></EMBED></CENTER></TD></TR> <TR> <TD> <MARQUEE scrollAmount=1.9 direction=up> <CENTER> **청실 홍실** 청실 홍실 가는 길 험란하여도 해맑은 아이들 사랑스러움에 샘물같은 샘솟는 힘 얻어 굳세게 전진하여라 아이들 내미는 손 거머진 등짐이 무거울지라도 기죽지않게 찰랑찰랑 세종대왕님 따뜻하게 얹어주어라 청실 홍실 가는 길 위태위태 난관일지라도 지혜로 옷섶 여미고 슬기로 발걸음 내딛어라 청실 홍실 낮과 밤 안가리며 생계현장 방파제일지라도 버겁다 힘겹다 말고 아이들 든든히 자라는 낙에 힘얻어 용기내어라 잠기는 눈 뜨며 야근일 오지게 할지라도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도장 당차게 찍고 이겨내면 365일 일년이란 시간이 아름다운 보금자리 행복으로 청실 홍실 니게 내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돌아오리라 청실 홍실 마음에 앙금은 저 짠바닷물에 삭혀 흘러보내고 고운마음 풋풋한 마음만 심장에 담아 청실 홍실 아이들 숨결에 온정과 희망으로 포근히 안아주어라 청실 홍실 가는 길 밑빠진 독에 물 붇기일지라도 그고뇌도 행복으로 여기고 슬기롭게 대처하여라 우리 청실 홍실이는 감나무 밑에 어슬렁대는 호랑이가 되지 말고 내손으로 감을 따서 아이들에게 먹이는 노력하는 재주꾼 원숭이가 되자꾸나! 주님은 청실 홍실 가는 길 진실로 은빛가루 금빛가루 골고루 골고루 뿌려주시리라 진정으로 믿는다. 청실이는... 그렇기에, 오늘도 청실이는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청실 홍실 함께하는 희노애락은 주님 주신 축복과 기쁨이라 진정 감사히 여기노라. 아멘!... 글-청실. </CENTER></MARQUEE></TD></TR></TD></TR></TBODY></TABLE> <CENTER></CENTER></TR></TBODY></TABLE></DIV></td> </tr> </table> <marquee scrollamount=1.9 behavior=alternate><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830244A5B94D760">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3AD284AED93022E"> </center></marquee> <marquee scrollamount=1.9 behavior=alternate><center> <pre><center><a href="http://cafe.daum.net/aloneofgod" target="-blank">청실의 일기장 (반가워요. 감사해요. 복된 하루 되세요.)</a> </PRE></CENTER></PRE></center></marquee>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B0B244A5FA2693F"> </center> <DIV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RIGHT: #3399ff 15px ridge; BORDER-TOP: #3399ff 15px ridge; BORDER-LEFT: #3399ff 15px ridge; BORDER-BOTTOM: #3399ff 15px ridge; BACKGROUND-COLOR: #99cc99" height=350 width=780> <TBODY> <TR> <TD vAlign=top align=left width=780> <CENTER> <TABLE height=350 width=780 background=http://cfile275.uf.daum.net/image/1236BA0D4A5B1EFAE3401F> <TBODY> <TR> <TD> <pre> <TABLE style="FILTER: alpha(opacity=80)" height=350 width=780 bgColor=#ccffff boder="0"> <TBODY> <TR> <TD> <CENTER> <PRE><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830244A5B94D760">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3AD284AED93022E"> <center><a href="http://cafe.daum.net/aloneofgod" target="-blank">청실의 일기장 (반가워요. 감사해요. 복된 하루 되세요.)</a></PRE></CENTER></PRE> </pre></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D></TR></TABLE> </CENTER></TD></TR></TBODY></TABLE></DIV></td></tr></table> 새처럼 날고 싶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이의 진실된 글을 원하는 공간입니다. 사연이 서리고 가는 곳입니다. 비록 방문객으로 들렸다 가시더래도 그대 가시는 발걸음에 청실의 따뜻한 향기가 묻어가길 원하옵니다. 부디,돌아가시는 길 살펴가옵소서!!! 그대 발걸음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DIV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RIGHT: #3399ff 15px ridge; BORDER-TOP: #3399ff 15px ridge; BORDER-LEFT: #3399ff 15px ridge; BORDER-BOTTOM: #3399ff 15px ridge; BACKGROUND-COLOR: #6699ff" height=500 width=1300>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3399ff 10px ridge; BORDER-TOP: #3399ff 10px ridge; BORDER-LEFT: #3399ff 10px ridge; BORDER-BOTTOM: #3399ff 10px ridge; BACKGROUND-COLOR: #6699ff" align=middle width=500 height=500 TABLE> <CENTER><IMG height=5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B0B244A5FA2693F" width=500></CENTER></TD> <TD width=800 height=500><div align=center><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06F0F4A5F5E4E07"></center> <div align=center><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C8C0B4A5F5F0902"></center> <div align=center><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8F40E4A5F5AC0C7"></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0EEC194A71A5941D"></center><center><marquee scrollamount=1.9 scrolldelay=100 direction=up><div align=center><table boder=0 bgcolor=#ccffff width=800 height=500 style='filter: alpha(opacity=60)'><tr><td><div align=center><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4050D4A5F52E5F4"></center><div align=center><tr><td>★★청실이 소망★★ 청실의 일기장 청실이는 당신의 일기장에서 숨겨진 자아의 내면의 문학을 실현하고 추구하기를 원하며 한줄의 안부와 수다란에서는 서로에게 따뜻한 안부의 흔적을 남기고 묻고 하는 과정에서 묻어나는 훈훈한 인정미를 추구하며 당신의 사진향이나 자료영상에서 추억사진이나 자료이미지를 많이 게시하기를 원하며 태그방에서 태그를 몰라도 복사해서 도전하는 과감성과 진취적인 자아의 발전을 원하며 컴퓨터방에서 컴의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을 해결해서 컴사용의 발전을 바라며 음악방에서 게시된 노래를 들으며 음악의 심취정신으로 자아성격을 바르게 정착시키고 품성적인 면을 올바로 발전해 나가길 원하며 다양하게 게시된 요리방 메뉴에서 가족을 위한 메뉴로 요리발전의 성취도를 높히길 바라며 진실로 가족을 위해 화목한 요리로 가족애를 돈독히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그림방에서 다양한 그림소재와 이미지로 자신에게 숨겨진 재능을 찾아 발전시키길 간절히 원하며 괴롭고 슬프고 방황하고 외로울 때, 익명의 비밀일기장에서 자신을 달래고 위로하길 염원하며 좋은 글 퍼옴글 시사방에서 심층있는 글의 교훈으로 자아의 성숙과 자아의 발전을 추구하며 시사문제에 관심을 갖고 가치관을 성숙시켜주기를 진실로 바라며 진실로 청실의 일기장에서 가정의 화목과 따뜻한 인정미를 추구하고 가족애를 지향하며 어려운 난관앞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지혜와 슬기를 발휘하여 문제를 풀어나가기를 진실로 원하며 꾸준히 한걸음씩 차고차곡 자신의 인생을 정진해 나가길 청실의 일기장 청실이는 진실로 소망합니다. 글-청실. <CENTER></CENTER><CENTER></CENTER> <CENTER></CENTER></PRE></DIV></PRE></MARQUEE> <PRE><center><a href="http://cafe.daum.net/aloneofgod" target="-blank">청실의 일기장(반가워요. 환영합니다.)</a> </PRE></CENTER></PRE></TD></TR></TBODY></TD></TR></TABLE></TR></TD></TBODY></DIV></td>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