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생활한복/의상 만들기 쉽게 만든 인견 치마로 초가을 멋내세요.
안혜성 추천 0 조회 2,119 17.09.03 14:5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9.03 15:34

    첫댓글 인견 고무줄 치마는 아래 위를 같게 재단하나요?

  • 작성자 17.09.03 16:30

    치마단은 접었을때 3.5cm쯤 했구요. 고무줄은 2 줄을 넣어야 하니 약 3 cm 를 했네요.
    눈짐작으로 할수 있을거예요. 너무도 쉬워요.
    저는 공식이 없답니다. 그냥 눈짐작으로 대충해요.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 17.09.03 16:30

    정란이님 ...인견은 위 아래를 같게 합니다. 인견은 사선으로 마름질 해서 바느질 하면 미어져서 못써요.

  • 17.09.03 18:20

    @맹명희 선생님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17.09.03 18:44

    @정란이(강원) ㅎㅎㅎ 안혜성님이 정란이님의 질문 내용을 잘 파악 하지 못하신 것 같아 대신 답헤 드린겁니다.
    인견은 세 번을 말아박는 깨끼바느질을 해도 미어지더군요

  • 작성자 17.09.05 10:34

    @맹명희 선생님 감사해요. 제가 대충 하는것이라 답변이 미비 했는데 명쾌한 답을 대신 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17.09.05 10:46

    @안혜성(안양 ) ㅎㅎㅎ 내가 바느질을 하던 사람이라 아는 겁니다. 저런 내용들은 내 수강생들에게 필수로 가르쳐주던 일이고요.

  • 17.09.03 16:07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센스도 있으시구요~!
    자칫 밋밋할수있는 치마에 예쁜 모티브로 화려함이 돋보입니다
    저 치마입고 외출하고 싶네요
    넘 예뻐요^^

  • 작성자 17.09.03 16:27

    감사해요. 전주에 사시는 올케언니가 인견에 천연염색 한걸 보내왔어요
    허리 싸이즈 변동이 심해서 고무줄 치마를 만들어 입으니 편하더군요. ^*^

  • 17.09.03 16:13

    솜씨쟁이!!!

  • 작성자 17.09.03 22:39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

  • 17.09.03 18:14

    정말 예쁘고 멋지네요~~~^^

  • 작성자 17.09.03 22:40

    감사합니다. ^*^

  • 17.09.03 19:37

    솜씨가 없어서 펑펑놀면서도 못만들어입으니 단하하니 넘넘이쁘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9.03 22:42

    재봉틀 사용할줄 아시면 도전해 보세요. 입으면 편하고 좋습니다.

  • 17.09.03 21:01

    고무줄 치마가 제일 쉽지요 ^^
    모시 치마는 풀치마로 해야 풀해서 손질 하기도 쉽구요
    포인트가 예쁩니다.

  • 작성자 17.09.03 22:46

    맞아요. 고무줄 치마 만들기 쉽지요.
    모시옷도 풀해서 손질하기 쉽게 만들었답니다.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

  • 17.09.03 23:01

    아유~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솜씨가 부러워요~~

  • 작성자 17.09.05 08:07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7.09.04 17:06

    어머나 넘 실용적이고 시원하고 이뻐요
    저두 올해 너무 더워서 인견이나 마로 된 소재의
    옷을 입고 여름을 보냈습니다^0^

  • 작성자 17.09.05 07:56

    유난히 더운 여름 이었지요. 옷이라도 시원한 소재로 입으면 한결 시원하지요
    옷 입은것도 습관인가 봅니다. 손질하기 귀찮아도 모시옷을 즐겨 입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17.09.05 00:26

    저도 좀 만들어 주셔요 너무 갖고싶습니다

  • 작성자 17.09.05 08:03

    어쩌죠?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죄송해요 공임을 받는건 안해요.

  • 17.09.05 05:54

    만들어 팔아도 손색없을듯해요
    손전화 비밀로 올려주세요ㅡㅎ

  • 작성자 17.09.05 08:12

    거리에서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 연락처를 물으며
    어디서 샾을 하냐고 묻곤 해요.
    그럴때는 저도 마음이 흔들리지만 배워서 한게 아니라서
    공임받고는 안한다고 결심했어요. 죄송해요.

  • 17.09.05 11:52

    시원한 인견치마 만들어 보고 싶네요ㆍ ㅎ 이쁘고 품위있어요

  • 17.09.06 09:00

    그렇지요 너무 탐나는 옷입니다 우리 카페회원님 솜씨는 정말 최고예요
    한번 박경숙님도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바느질 하시면요

  • 17.09.06 09:07

    와~ 부럽습니다.
    언제 배워서.. 저렇게 만들 수 있을지!!!

  • 작성자 17.09.06 09:32

    재봉만 할줄 알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치미 인걸요. 도전해 보세요. 너무쉽다고 허탈해 하실겁니다.
    우리 어릴때 엄마가 옷을 지어주셨는데 배워서 하신게 아니었잖아요.

  • 17.09.07 11:33


    참 곱네요~~~^^

  • 18.06.26 15:21

    모시치마 너무 고급 스럽네요 입어보고 싶네요
    외출해도 시원할 것 같아요~~

  • 18.09.17 10:38

    선생님 제단하는 법도 좀 올려 주심 안되나요?
    초보들도 함 만들어 보게요 ^^~

  • 22.01.10 07:11

    넘예쁩니다ㅡ

  • 22.08.07 08:33

    오랫만에 예전 이쁘던 한복 치마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참 정갈한 치마 였지요
    울언니는 동탄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벌써 오래전에요
    건강하시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