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순백의 고요속으로
한 발씩 내딛는 시간은
나와 자연의 꾸미지 않는
서로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간 느낌이다.
- 깔깔마녀 -
P.S) 사진 많이 못 찍었습니다.
소중하게 준비해오신 회장님의 문어와 족발, 광희 언니의 과메기 넘 넘 맛있게 잘 먹었구요, 회원님들의 끊이지 않는 간식은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언제나 삶의 활력을 주는 이 시간이 감사하고 함께 준비하시고 걸어주시는 다솔 회원님들 진정 고맙습니다. 올해 건강 잘 챙겨 주셔서 감사 드리고
내년에도 더욱 스스로를 잘 돌봐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한 산행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길, 좋은 사람들과의 동행!
멋진 하루였습니다.
이쁜 사람이 말도 예쁘게 잘하네요 쭉~~~함께 해요 즐거운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