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 이 노래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조용필이 부른 이 노래의 원곡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지만 이 노래가 편곡이 되어서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간 형제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노래다. 이 노래가 1976년에 편곡, 발표되었으니 해방이 되고 약 30년이 지난 후.. 이 때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에게 민족성이라는 것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완전한 잡종들이 되어 버렸다.
돌아와요 부산항에(釜山港へ帰れ) / 오카다 시노부(岡田しのぶ)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soya i
첼로..한국악기 맞나봐요?😍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돌아와요 부산항에!...CelloDeck 첼로댁
젤 위의 영상에 댓글을 달았더니 누군가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아마도 한국인들의 수준이 대부분 아래 댓글 단 사람 정도일 것입니다. 기사나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면서 늘상 경험하는 것인데..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대부분 뭐가 문제인지는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래 댓글을 보고 뭐가 이상한지 모른다면 대가리, 고장난 겁니다. 그리고 고장난 머리는 머리가 아닌 대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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