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민경환
2. 생년월일 : 1985년 10월 1일(양)
3. 학교(출신) : 온천 한독 유치원-미남초등학교-내성중학교-동인고등학교
4. 연락처 : 011-850-9989
5. 개학하고 나서 느낀점 : 솔직히 첨엔 아는애들 별로없어서 쓸쓸하고 그랬다..
6. 자신의 좌우명 : 인생사업은 사람사업이다.
7. 자신의 별명 : 붕어, 에어리언, 질롯머리, 억울이, 경와니, 드루피, 임백천(-_-+), 김무생
천사피부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음..
8.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 Best 5 : 1위 : 마스터 키튼 2위 : 20세기 소년 3위 : 해피 4위 헌터헌터 5위 미스터 초밥왕
9. 재미있게 본 영화 Best 5 : 반지, 해리포터, 로미오 줄리엣, 친구, 등등.
10. 재미있게 본 책 Best 5 : 1위 카네기 인간관계론(솔직히 재미는 없다) 2위 폴링업 3위 호밀밭의 파수꾼 4위 나무 5위 손자병법
11. 가장 존경 하는 사람 : 카네기, 유방(초한지), 유비
12.이상형 : 피부가 곱고 눈동자중에 검은부위가 반 이상인 사람.. (변태아님)
13.혈액형 : Rh + O 형
14.일어나자마자 하는 일 : 소변 봅니다.
15. 심심할때 하는짓 : 망상에 빠진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등을 감정이입해 본다든지....
16.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 : 내피부가 언제 이래 됐지??? 볼살 짱나 죽겠네
17. 현재 가장 심각한 고민 : 피부, 기초물리학 교수 짜증남, 동기들과의 관계
18. 이성 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 내 일기장.
19.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 : 슈퍼마리오 3 (7살때였는데 마리오가 날라다닌다는것에 엄청 큰 충격을 먹었었다.)
20. 장래희망 : 조립식 완구 회사 경영(레고같은)
21.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 만만해서 사람들이 다가오기가 쉽다.
22.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은 : 딱 끝마쳐야할때를 모른다(웃음, 장난 같은거)
23. 남자(또는 여자)라서 안좋은점은: 역시 군대겠죠???
24. 몇 살까지 살고싶은가 : 못볼꺼 보이기 전까지.. (깨끗하게..살다갈랍니다)
25.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피부? 손? 눈? 뭐가중요합니까 ㅋㅋ
26. 가장 아끼는 것은 : 내 어렸을적 사진, 일기장, 책들. 음악시디들
27. 좋아하는 것들 : 가족, 친구, 토이, 신해철, 이적, 조규찬, QUEEN, 비틀즈, 카네기, 먹을것들, 매너좋은 애들, 목소리 깔끔한 애들, 맑은 눈을 가진 사람, 피부가 고운사람, 따뜻한말을 잘 하는 사람, 성실한사람, 프라모델, 신발, 목욕, 침대, TV, 냉장고, 아이스크림, 돈관계 철저한 사람 , 약속 잘 지키는 사람
28. 싫어하는 것들 : 내같은 사람(노력안하는 사람, 목소리 이상한 사람, 매너 안좋은 사람, 등등), 예외: 가식적인사람.. 사람 골라가면서 계산하고 자기에게 이익 될 사람하고만 친하게 지내는 사람. 멸치젓갈로 발효시킨 식품들.. 문희준, 기초물리학 교수, 3학년 담임, 여자한테만 잘해주고 돈쓰는 사람. 신용불량자, 약속 안지키는 사람
29.동성연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 :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뭐 세상에 적응 못하는 사람이 있기마련이지요.
30.가장 아팠을 때는? : 가끔가다 종아리나 허벅지에 경련 일어날때가 있다.. 그땐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31.싫어하는 성격 : 가식적인 성격, 이해타산적인 성격,
32.못먹는 음식 : 젓갈등으로 발효시킨 이른바 신 음식
33.생일선물로 받고싶은거 : 영원한 인간관계(우정이라든지.. ㅋㅋ) 물건이 무슨 필요있겠노
34.자신의 종교 : 뭐 아직까지는 .. 별 필요성을 못느낀다
35. 비오는날 하고 싶은 것 : 진짜 만약에 아무도 없으면 옷다벗고 비엄청 맞은다음에 웅덩이에 몸 담그고 때밀고 싶다. 진짜 한번 해보고 싶음..
36. 약속시간에 늦은 친구를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그사람을 생각하는 만큼에 따라서.. 아니겠는감?
37. 현재 목표하고 있는것 : 지금 내인생 약간 포기 상태.. 많이 힘듬..
38. 가보고 싶은 나라 : 미국 월스트리트. 실리콘 벨리
39. 내 이름의 뜻 : 불꽃, 빛냄? (경자는 아무뜻도아님)
40. 이 글을 볼 응.산 식구들에게 하고싶은 말 : 내 맘속은 엄청 순수하고, 낭만적인 사람이거든.. 내를 이상한 애로 봤다면 나를 진지하게 다시 한번 봐줬으면 좋겠다. ㅋㅋ 이래도 못믿겠제? 알아서해라. 뭐 내 어렸을때부터 계속 이런 이미지였으니깐.. 우리 응산 식구들 너무너무 좋아.. 더욱 더 친하게 지내고 서로 충고도 많이해주고 깊은대화(?)(몇몇사람들 내하고 나눴지)도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
첫댓글 민경환=임백천
민경환=임백천....글로드 짱님~~!!!
꼬리말 좀 상큼한 애들이 적으면 안되나 이런 칙칙한애들만 .. 쯧쯧..
민경환 멋쥔넘~!!! 됏제??ㅋ
도대체 뭘 바라는건가 민경환!
나두 프라모델 조아해..
칙칙하다.. 쯧쯧...
깊은대화할려면 난중에 뒷풀이때 술만 되면 난 가능 ㅡ_ㅡ(지겹게 해주지 ㅋ)
니 깊은대화 나누는거 봤다 두렵드라...
오! 현진이.. 프라모델 좋아하게 안생겼는데 ㅋㅋ 하이튼 반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