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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총신대 신대원입니다...
이 곳에서도 뉴스엔 조이 기사가 오늘 이슈가 되었습니다...
저는 청교도에서 성령세례를 받고 미래적 현실을 받고
하나님 앞에 헌신했습니다...
신대원에서 영적 무지한 사람들이 전광훈 목사님을 비방할 때
날 비방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 혼자 적진에 있는 듯한 ...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종을 저들이 무지하여 비방합니다..
총신대원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신학교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 ■ 기독신문 [인터뷰] 전광훈목사외
청교도영성훈련 개최하는 전광훈 목사
“이혼율 46%, 흡연률과 교통사고 세계1위, 원조교제 만연, 노사갈등 등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병들고 희망이 없는 한국사회의 현실에서 크리스천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할 때이다”
전광훈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 인천마가다락방기도원 원장)는 이러한 혼탁한 사회현실 속에서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선 과거 청교도들처럼 다시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비추고 새로운 영으로 거듭나는 일에 최우선을 두고자 하는 취지에서 청교도영성훈련을 기획했다.
이미 18차에 걸친 대규모 청교도영성훈련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목회자 부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전목사는 오는 9월1일부터 5일까지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의 19차 훈련일정을 준비중에 있다. 특히 지난 8월 부산 감림산기도원에서 개최된 18차 훈련에는 1만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기도원설립이래 최대의 인원이 모인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전목사가 인도하는 동훈련은 ‘성령의 나타남’을 주제로 22년 간 국내외 집회를 인도하며 목회의 영적 관점을 바꿔놓는 파격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청교도영성훈련은 성령의 역사와 말씀을 통해 여타 집회에서는 찾기 어려운 회개와 은혜의 물결, 성령의 능력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령의 거듭남 없이는 어떤 방법이나 수단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는 전목사는 오늘도 이 민족을 책임질 의로운 씨앗하나를 심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 청교도영성훈련원 전광훈목사
한국사회의 도덕적 타락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는 현재 교회가 종교개혁과 같은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이 사회의 몰락할 것이라는 심각한 메시지를 던지는 목회자가 있다. 바로 청교도영성훈련원 전광훈목사(사랑제일교회)가 그 당사자이다.
전목사는 세상에 대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지난 1998년부터 청교도영성훈련원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정신아래 이 땅의 도덕성 회복과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매년 5차례 가량 청교도영성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동 훈련원 전목사는 매번 세미나 때마다 전국에서 1천여명의 목회자와 신도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 훈련은 무료로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사랑제일교회의 섬김과 하나님의 역사로 지금까지 영성훈련을 실시하는 데에는 별 어려움 없다.
청교도 영성훈련에서 전목사가 강조하는 것은 도덕적 타락으로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회복운동이며, 이것은 목회자들이 바로서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잘못된 영적관점을 바로잡아 사도바울이 강조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현장에 성령의 나타나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목회자들은 사역현장에서 성령의 나타남이 없이도 자신의 사역을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것에서 문제가 나타난다고 전목사는 지적한다.
전목사는 “마치 물고기에게 필요한 산소요구량이 부족하면 죽게되듯이 한국사회의 도덕적 산소요구량이 위험수준에 도달했다”면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말씀 아래 바로 서야 하며 이를 통해 한국사회와 교회에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땅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이 사회의 몰락은 예견돼 있다고 보는 그는 이를 주도해 나가야 할 주체가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재 힘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에서 그는 청교도 영성훈련을 시작하게 됐으며,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매번 세미나 때마다 새벽, 오전, 오후, 저녁강의 등 4차례씩 강의를 하고 있는 전목사는 힘드는 일정 속에서도 성력의 역사로 건강에 이상이 없이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전목사의 영성훈련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감림산기도원에서 영남지역 청교도영성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전목사는 “향후 이 운동을 지역별 시대적 운동으로 조직화해서 지역별로 자체적으로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면서 “한국교회가 다시금 초대교회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가 되도록 하는데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신규 기자
#전광훈목사님과 성령의 나타남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수 있는 사수대 결성에 대하여"
저는 부산에 있는 금정산교회 박복덕 목사입니다.
지난해 8월말 금란교회에서 큰은헤를 받고 오늘과 같은 일이 있을 것에 대하여 준비를 하여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즉각 실행에 옮기지를 못하였습니다. 이제 그 때가 된것 같기에 부족한 제가 총대를 한번 메어 보고자 글을 씁니다.
작금의 조국 대한민국과 교회는 소망과 희망의 돛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적화통일(평화통일)의 뿌리를 깊이 내려 치료 불능의 상태에 빠져들고 있으며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사라지고 퇴보를 하고 있는 이 때에 한국교회에 "성령의 나타남"이란 주제로 청교도영성훈련이 활성화 된것은 이 나라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역사임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전광훈목사님을 통하여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이 땅에 복음의 계절이 오도록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믿고 확신합니다. 그러기에 종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이라도 버릴수 있는 100명의 사수대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자격요건"
첫째:청교도영성훈련을 통하여 은혜 받으신 목사님
둘째:최재호 기자와 같은 사건이 일어나면 만사를 제쳐놓고 행동하실수 있는 목사님
(주일을 빼고 100%참석 하실수 있는 목사님)
셋째:자비량으로 하실분. 저도 미자립이라 비용부담은 못함.
네째:전광훈 목사님을 지키기 위하여 죽기를 각오하신 목사님
이런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011-9551-2133 박복덕 목사 메일:kkc1109@hotmail.com
세부적인 행동계획은 가입하신 회원 개개인에게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일은 저의 개인적인 결단에 의하여 하는 것임을 밝혀둠니다.
결성식은 목회자 2만명 집회때에 잠간 시간을 내어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공식 모임)
#이젠 하나님의 온전 하심이 이땅에 이루어져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진리가 비진리속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탄의 앞잡이 같은 한 기자에 의해 비판받아지는 현실이 너무 찹찹합니다.
진리가 거짓에 묻혀 버리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이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들..청교도신앙을 가진 우리들이 일어나야 할때라 생각됩니다.
이 땅에 청교도 목회자들이 일어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전광훈목사님 힘내세요,,,
이 땅에는 아직 하나님의 순결한 준비된 백성들이 있습니다.
아직 이 땅에 순결하게 살아가는 칠천의 용사들이 잇습니다.
이들이 300만 공동체를 이루는데 앞잡설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청교도의 순수한 신앙이 이 땅에 가득한 그날까지..
300만 공동체여
이제 일어나자 하나님의빛을 발하자,,
하나님의 영광을 이 당 가득히 채워나아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신문사입니다.
전광훈목사 초청,
전국목회자부부 청교도영성훈련에 목회자들이 몰린다
목회자부부 폭발적 참여, 은혜 충만, 사랑 충만
부산 감림산기도원, 남서울중앙기도원에 목회자들 몰려
청교도영성훈련을 받은 목회자와 교회가 살아난다
6월 16일-18일까지 제2차 목회자 부부집회
전광훈목사 초청 전국목회자부부 청교도영성훈련이 화성 남서울중앙기도원(원장 정호영목사)에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있었다. 전국목회자 부부 500여명이 참석함으로서 전광훈목사의 청교도영성훈련이 목회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있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있다.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여 남서울중앙기도원 측에서는 전광훈목사 초청 제2차 전국목회자부부 청교도영성훈련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다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광훈목사는 마지막 수요 저녁설교를 통하여 "능력은 말이 아닌 능력을 받아 입을 때에 나타난다"면서 "능력을 받을 때까지 사모하고, 기도하고 매달려 간구 할 수 있는 고집이 있어야한다"고 했다. 청교도 영성훈련에 참여한 목회자 부부는 전국 각지에서 500명이었으며 전 목사가 증거 한 말씀의 주제는 '성령의 나타남'이었다.
이 말씀은 전광훈목사가 성공적 목회자와 유명부흥가사로서 가졌던 신앙관과 목회관을 요약한 것으로서 목회의 영적 관점을 바꿔놓게 하는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전목사의 목회가 다이나믹하고 신유적 부분이 강한 만큼 청교도영성훈련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도 여타집회에서 찾기 어려운 회계와 은혜의 물결, 성령의 능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주제: 성령의 나타남(고전 2:3-4)
본문에서 바울이 "내가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고 했는데 이는 성령의 나타남이 없어 심히 떨었다"는 말씀이다. 사도 바울이 아무리 지식이 많고 삶이 깨끗하다할지라도 성령의 나타남이 없이는 목회가 안되더라는 것이다.
우리가 바울 사도의 영적권위와 그를 통하여 증거된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한다면 사도바울의 권면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 어떤 목회자가 바울의 견해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착각이다. 바울이 이미 임상실험을 한 것을 우리가 다시 임상실험을 할 필요는 없다. 오늘날 사탄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목회자들의 영적 관점을 바꿔놓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영적 관점이 하나님과 일치할 때는 하나님이 역사 하셨고 그렇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손을 떼셨다. 우리는 바울이 왜 떨었는지를 목회를 잠시 멈추어 고민한 후에 목회를 해야할 것이다. 바울은 인간적으로 보면 떨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 지식이 없어 떤 것도 아니고 출신배경이 다른 사람만 못한 것도, 자질이 부족하여 떤 것도 아니다. 지식으로 말하면 바울은 당대의 최고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아 너의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다"고 말씀하신다. 바울은 출신 적으로도 그의 자서전이라고 하는 고린도후서에서 "나는 베냐민지파요 8일만에 할례를 받았고 율법으로 온전하고 가마리엘문하에서 히브리와 헬라의 양대산맥을 통달했던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인간자질 면에서도 "내가 모든 사도보다 부족한 것이 전혀없다"고 자부했던 사람이다. 이러한 바울이 떨었다면 오늘 이 시대의 목사님들은 얼마나 더 많이 떨어야 하겠는가? 오늘 이 시대의 문제는 사도바울보다 더 떨야하는데 안 떤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는 성령의 나타나심이 없이도 무엇이 될 것으로 착각하는 무지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성령의 나타남 없이도 다른 방법으로 그 자리를 메울 방법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이다. 성령의 나타남을 대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이제부터라도 모든 목회자들이 절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락방전도로 부흥된 교회가 많지 않으며, 그것도 수평이동으로 부흥된 교회가 더 많을 것이다. 다락방전도나 제자훈련, 바나바 사역으로는 사람을 모이게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순교자적 신앙 인으로 변화시킬 수는 없다.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목회를 하면 목회가 힘이 있고 즐겁다. 성도들에게 순교자적 신앙정신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성경적 목회와 사역이 절실히 요구된다. 기독교 2000년 역사를 살펴보면 성경에서 눈이 떨어지면 교회는 침몰했고, 성경에 눈을 돌리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때는 교회가 성장하고 은혜가 충만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신학자나 목회자는 없을 것이다.
이 불이 나 혼자만 타는가?
전광훈목사는 이러한 능력과 은혜는 특정인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은혜받고 돌아가면 나처럼 나 이상으로 목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성도들이 어떻게 담임목사님의 말을 안들을 수 있는지, 교회가 왜 부흥이 안 되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것이 기적인데 기적이 평범하게 일어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금 목회자들의 마음은 매우 곤고 하다. 나는 청교도 영성훈련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이민족을 통째로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올바른 영적 관점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재능보다 더 중요하며, 하나님은 영적 관점이 바로 된 목회자를 통하여 하나님나라를 건설하신다. 전 목사는 청교도영성훈련에 자비를 들여 목회자부부를 초청함으로서 어떤 부담도 주지 안으면서 이일을 하는 것에 대해 시대적 사명감 때문이라고 한다.
청교도영성훈련에 참여하여 은혜를 받고 사역을 하면 첫째, 성도들이 생명공동체가 된다. 둘째, 목회가 자유로워진다. 세째, 예배가 산다. 넷째, 성도들이 순교적 신자로 바뀐다면서 한마디로 사도행전교회의 회복과 '성령의 나타나심'이 전광훈목사가 주장하는 목회현장이었다.
-참석자들의 소감을 듣는다-
영적인 획을 그을 수 있는 사건
정철목사(서울양무리교회)
3년 가까이 청교도영성훈련에 참가하면서 전광훈목사의 집회에 빠지지 안은 목회자이다. 그 동안 전도폭발, 바나바사역 등 해보았는데 강사들은 성공하여 주장하는데 나는 되지 않았다. 동기목사의 권유로 처음 청교도영성훈련에 참석하여 성령의 나타나심에 뒤집어 졌다. 지금 우리교회는 대예배가 감격과 환희 살아있는 예배로 변화되었다. 이 시대에 영적인 획을 그을 수 있는 놀라운 사건이라고 믿는다.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역사하는 힘
박창순전도사(양무리교회)
담임 정철목사님 말씀자체가 달라졌다. 전에도 말씀 잘 전했지만 삶의 현장에서 말씀의 접목과 역사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역사하고 힘이 되는 것을 느낀다. 성도들의 변화를 보아도 느낄 수 있다.
부산에서도 계속해서 많이 모인다
서진승목사(부산문현교회)
부산지역은 세미나 등에 반응이 약한데 전광훈목사의 집회는 계속해서 많이 모이고 있다. 매달 듣는 말씀들인데 너무 놀랍고 깨달음이 커 많은 분들이 놀라고있다. 청교도영성훈련원에 참여하기 전에는 기존교회처럼 그냥 흘러가는 교회였으나 교회분위기가 바뀌었다.
제 생일을 바꾸어 놓았어요.
박종숙 수도사(충남산기도원)
전목사님 집회에 참석하기 전까지 저의 목회사역이 곤고 하였는데, 그곳에서 나이50인 내 생일을 바꾸었다. 둘째 날 오후 3시에 성령은 나를 강타하셨다. 충남지역의 목사님들 사이에서 전광훈목사님을 모시고 청교도 영성훈련을 해야하겠다는 여론을 확인하였다. 한사람의 성직자라기 보다는 생명을 주신 분이시다.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겠다
決쩜?사모(대전 임마누엘교회)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대단하시고 성령께서 임하시는 과정이 또 다른 떨림으로 다가왔다. 바울의 집 가까운 데서부터 안디옥까지의 5개 과정이라든가 이전에 못 들어본 내용이 참 좋았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꼭 참석하고 싶다.
이구동성으로 많은 도전을 받았다
박정현 전도사(벧엘중앙교회)
나를 비롯한 모든 참석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얘기했다. 요즘 줄어드는 교인과 침체되어 가는 교회들이 많아 더욱 그랬다. 한마디로 파격적이고 목회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목회와 전도의 책임 못한 것 회개
노재훈 목사(부산 주만남교회)
한마디로 많은 은혜를 받았다. 고린도전서 2장 바울의 설교를 듣고 목회와 전도의 책임을 다하지 못해 회개하였다.
적용 가능한 말씀에 힘과 무게
윤창식 목사(울산화목교회)
요즘 목회 현장에서 보기 드물게 소명감이 있으시고, 신실하신 목사님이며 말씀이 이론적이기보다는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말씀이며 말씀에 힘과 무게 감이 느껴졌다.
초대교회 성령의 나타나심 그대로
조무디목사(인천중앙삼일교회)
구김 없이 순수하고 초대교회의 성령의 나타나심 그대로 설교하시는 것에 도전 받았고 아낌없이 주는 사역에 깊은 은혜를 받았다.
나와 한국교회의 영적주소 열어줘
한상곤목사(안산중심교회)
사도 바울의 영적 주소를 통해서 자기 신앙적인 주소와 한국교회의 영적 주소를 말씀으로 열어주셔서 성령사역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
목회의 방향전환을 절감했다.
박기한목사(김해 평화교회)
아주 좋았다. 요즘 보기 드물게 성령의 나타나심에 대해 가까이 계셨고, 개인적으로 도전을 많이 받고 목회의 방향 전환을 절감하였다.
첫댓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제가 제일 싫어하는 대형건물 짓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수강료가 2박 3일에 30만원 이랍니다.
좀 있으면 기독 다단계 회사 하나 나오 겠네요 / 멋사가 전염병 원인이고 1차 감염자 라니까? / 에이즈 병자는 자기가 병에 걸렸다는 자각이라도 있지.. / 무속병은 자각증세가 없다니까?../ 다미 선교회 가-들 보는것 같아요..
위에 양무리 교회가 몇 개 있네요...ㅎㅎㅎ
이곳의 양무리교회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성령의 나타남'을 어떻게 이렇게 오해할 수 있을까요? "악령의 나타남"이 아닐까 저으기 의심스러움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염소"들이 "양"의 탈을 쓰고 "양무리"라고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