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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 모임입니다!
6월에 들어가 있는 망종이라는
9번째의 절기가 양력 5일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농경 민족에게 상당히 뜻 깊은 이 날은 벼 등, 곡식의 씨를 뿌리기에 아주 알맞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음이지요.
저기, 멀리 위치한 북반구에서는 망종 때! 낮이 가장 길고, 정오의 태양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북극에서는, 종일 해가 지지 않고
남극에서는 수평선 위로 해🌞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매우 이례적인 날이라고 하네요.
올해 양력 6월10일은 음력 5월5일로서 단오날이지요.
1년 중에서 양기가 제일 왕성한 날로서, 우리의 또 다른 명절이 되겠습니다.
수릿날이라고도 하는데, 그 날!
某 민족단체에서 진행하는 단오祭에 저와 新은하의빛 도반이 참여를 했던 하루였습니다.
*
상승의문 형제단!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언제나 하늘과 함께 하는 모임!
천상과 함께 하는 모임!
대사님 천사님들과 함께 하는 모임!
진아와 함께 하는 모임!
12성단의 빛 형제들과 함께 하는모임!
모든 빛과 함께 하는 하늘 모임!
자비의 빛! 사랑의 빛!
깨달음의 빛!
쿠마라의 빛! 부처님의 빛!
그리스도의 빛! 멜키제댁의 빛!
탈 우주 창조의 빛! 페르미아의 빛!
아즈마르의 빛! 알키온의 빛!
알파치온의 빛! 우리들 고향별의 빛! 모든 차원의 빛!
영원으로 부터 늘 계시는 빛!
파라다이스의 빛! 마하라타의 빛!
모두 함께 해주세요.......중략!
참 명상은, 무아명상이요,
공관(空觀)이며, 신이 보는 神觀인
것임!
일반적으로 하고있는 명상은, 대부분이 에고가 에고를 보는 관념의 명상인데 이에 반하여, 공관(空觀) 명상은 공아(空我)가 나를 바라보는 명상이요,
신관(神觀)- 신이 신을 바라보는~
하느님이 하느님을 보는 명상인 것임.
거울 명상도 있음.
(어느 날, 선생님이 거울을 들여다
보고 명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사모님이 거울 명상!이라는 책을 들고 오셨다고 함.
동시성이면서, 공시성임)
신의 세계에서는 동체의 생명인 것임.
칼파타루스의 나무(소원성취의 나무) 4차원에서의 이 나무!
그 나무 밑에서 소원을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소원 성취의 나무로
천상의 동시성을 상징하는 나무인 것임.
어떤 한 사람이 너무 가난해서 평소 잘 먹지 못하였다가, 어느 날, 칼파타루스의 나무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을 생각했더니, 그대로 진수성찬이 앞에 놓여져 실컷 먹고 있다가 어리석은
망상으로, 이렇게 잘 먹다가 병(病)이라도 나면 어떡하나?라고 공연한
걱정을......
하여, 그대로 당장 병이나서 골골!
천상의, 빛의 세계는 동시성의 세계라, 원인과 결과가 동시에 일어나는것이기에 자신의 잘못을 수정할 시간이
없음이라!
3차원의 물질 세계는 원인과 결과가 긴 시간의 간격을 통해 일어나는 time lag system으로 작동하는
세계임.
누구를 미워한다면 스스로 긴 세월
고통을 받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지연(system)됨이라!
이에 관하여, 부처님은 이 세상은 고통을 통해 깨달음으로 가는,
고(苦)의 진리, 체계 세상이라고 했음.
현명한 사람은 고통을 통하여 깨달음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임.
고통은 사성체(四聖體)의 제1 진리인 것임.
이 것을 잘 알게 되면, 그 때부터 카르마 해소가 되는 것임.
하늘에서 보면, 이 세상에서의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사랑이 많은 빛의 세상이라!
상승은 지구별의 사람들이 그 것을
알게 되니 모든 苦가 한번에 날아가 빛의 세상이 되는 것임.
인간은 몸에 갇힌 노예인지라,
최고 물질 의식의 핵심은 인간의 몸!
그 몸을, 자신으로 알고 수세기 동안 카르마의 저장소로 만들어 놓은 것임.
종교를 통한 깨달음은, 종교적 관점이라는 커다란 물질 의식의 벽을 뜷어야 하는 것이기에 굉장히 어려운 것임.
선생님도 道의 길을 가면서, 초기에 양자 역학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심.
양자역학은, 기존의 물질 세계를 한꺼번에 날려 버리는 영적 혁명의 길을 가르쳐 주는 것임.
양자 역학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음.
만법이 무아공상(無我共相)이요, 몸도 만물도 본질이 空이다.
몸은 공간이기에, 빛이 통하게 되면 바로 빛의 몸이 되는 것임.
몸(身)이 자기라고, 꼭 믿고 있기에
일반인들은 어려운 것임.
몸이 사라져야 공(空)이 되고, 도가 되는 것임.
거울 명상을, 그렇게 몇 일간 했는데 몇 가지 기적이 있었음.
두 번쯤 시도했을 때, 몸 자리의 공이, 그리고 공간이 자신이 되고, 자신의 오라가 백광으로 보였음.
자전거를 타고 자연으로 나갔더니
태양이 내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산이 내 속에 있었고, 꽃과 나무가 내 속에, 그리고 까치도 내 속에서 날아감이고, 새소리도 내 속에서 진동을 하고 있었음.
세상, 그리고 태양, 지구도 내 속에 자리함으로 느껴졌음.
다음 날!
얼마 동안의 느낌에서, 나무와 북한산, 그리고 지구도 모두가 나였던 것임을 깨달았던 것임.
나의 몸도, 에너지로 그냥 있다가 또 없다가 하면서 나의 한 부분임을 알게 됨.
나(我)이면서, 또한 객체이기도 한 것임.
거울 명상은, 자신을 객관화 하여
자신이 공이 되고 의식이 몸을 떠나 공관(空觀)하는 것임.
거울 명상을 하면서 불치병이 나은
사례, 미운 사람이 좋아 보이고
짐승들을 무서워 했던 사람도 무섭지가 않은 카르마의 정화 사례들!책 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음.
태양이, 또 만물이 내 속에 있구나.
생각은 들어 왔지만 실제로 그렇게
움직여지지 않았던 것인데,
지금은 내 스스로 하늘이 되어 그들을(산, 나무, 꽃 등등......)그냥 바라보게 되는 것임.
공간 의식!
전체로 바라보는 것!
바로 공관(空觀)인 것임.
공관으로 바라 본다고 하니, 하늘 에너지가 몸 속으로 훅~들어오는 것!
동시에 에너지가 증폭이 되는 것임.
공관 명상은 그렇듯, 하늘을 여는 결과를 맞이하게 됨.
개체 의식에서, 공관 의식(全의식)으로 바뀜.
나의 몸- 나가 아니다.
에고와 내가 분리 현상이 일어 남.
공관 명상은 유체이탈과 비슷함.
완전하지는 않지만 준 임사 체험인 것. 나를 객관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몸에서 관념들이 빠져 나가게 되면
에텔 에너지가 남아 요동을 치는 것이기에, 몸이 좀 불편할 수가 있음.
거울을 마주하고서 10 여초 동안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을 뜨고서
30초 동안 집중하고 멍~때리고 있기(無心),
반복하게 되면 영안의 시각도 보게 됨.
또 다시 눈을 감고 있다가, 다시 또 보는 것임.
제대로의 명상을 하게 되면, 거울 속의 나가 사라지게 되고 빛만이 남게되는 것임.
2단계에서는 거울을 보지 말고, 空에서 나를 내려다 보길!
그 때, 온갖 물질들이 空이 되는 것이고, 그들과 함께 내가 있는 것임.
이 때, 업(카르마)이 자동 소멸이 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치유가 됨.
그 과정에서 얼굴이 심하게 변화되는 과정을 보게 됨.
깨달음으로 가는 속도가 빠르게,
그리고 많은 것들을 보완해 줌.
내 몸이 비었다. 그리고 쪼개졌다.
지구도 비었으며(空), 네바돈 우주도 비었다.
그 당시에 몸이 너무도 시원했던 느낌!
진아 - 신아- 空의 나= 하느님,
그리고 우주 통佛이며, 통부처인 것임.
모든 별들이 내 속에 들어 있음.
내가 은하를 비추는 의식이면서, 은하를 품은 빛이 되는 것임.
그 것이 공이요, 진아임.
부처님의 깨달음은 우주적인 것임.
그분의 깨달음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지구는 어떤 상태일까?
참으로 아찔함이여!
부처님의 삼법인(三法印) 깨달음
1, 제법무아 諸法無我
세상 만물 일체의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음- 진실이 아님.
나도 없고, 空만 있으며 펜 하나 조차도 우주이고, 또 부처임을 알아야 함.
눈으로 보이는 것은 모두 가짜인 것임.
본다는 것은 마음이 눈을 통해 비추는 것임.
空에서 만물이 살아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 투사가 됨.
2, 제행무상[諸行無常](모든 행위가 없는 것)세상의 모든 일은 허상인 것!
3,열반적정(涅槃寂定)
이 세상은 본래 열반의 세계, 광명이 충만한 아미타 무량광불의 세계임이라!
이 세상은, 또한 삼법인(三法印)의 세계!
3가지의 진리를 나타낸 것임.
절대 공(空)은 진아와 창조의 근원임을 알아야 하겠음.
우주의 차원인 별, 세계는 15차원의 세계,
사실은 무한의 차원이라!
모든 차원은 하나의 근원으로 관통된 투영의 세계라,
차원의 세계는 에너지와 진동의 차이인 것임.
진동을 떨어뜨리면 의식이 낮아지고, 진동을 높히게 되면 의식도 확장이 되고 올라감.
진동에 따라 여러 층의 세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임.
우주에는 무수한 천국이 있으나,
진짜의 천국은 내 속의 진짜 천국이 옳은 것!
그 천국이 오픈될 때, 우주 천국도 동시에 접속되고 또 열리는 것임.
그러함에, 내 천국과 하늘 천국은 동체임.
진아 하느님과 우주 하느님 또한 동체인 것임.
그 것이 답이 되는 것이며, 깨닫지 못한다면 천국은 영원히 감춰지게 됨.
우리가(사람들)아는 지구의 세상은 사실 가짜임.
내가 아는 나! 그 또한 가짜임.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없어져야 진짜로 천국을 여는 것!
그 것을 상징한 것이 십자가임.
너희가 천국을 가고져 하는 자- 십자가를 지고서 나를 따르라!(예수)
너 자신을 죽이는 것! 그것은 에고적 관념을 죽이는 것임.
新미소연꽃 도반!
지금도 쳐다보면 참 예쁜데, 그 것은 진짜가 아님.
광명천사가 진짜임.
거룩한 某 도반!
오랜만에 모임 장소로 나왔기에 반가웠음.
좋은 짝도 빨리 만나고, 근사한 집도 사고 싶은데, 될까? 말까?
그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 정도?
참된 기도는?
자신감과 성취의 기도라!,
소원이 이미 성취된 것으로 인정하고 감사하고 또 기뻐하길!
내가 하는 기도는 X!
진아 신이 즐겨하는 기도는 OK!
통장에 돈이 딱 백만원 밖에 없음.
에라!
모두 써 버리고서, 한 잔 꺾고 춤이나 추자!
될까? 말까? 고민에 빠지지 말고,
돈을 다 써 버리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되나?
그러한 걱정은 모두 던져버릴 것.
방하착 하라!
新 삿트 도반의 갑작 질문!
하느님이 파라다이스에 있다고 하는데 맞는 내용인지?
선생님의 답은,
파라다이스의 투사가 차원 세계요 더불어서, 이 세상이라!
파라다이스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모든 곳에 다 있다고 함.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는 없는 것임.
그리고, 파라다이스에만 하느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는 파라다이스에만 있는 것임.
진짜는 자신이 하느님인데......
메시지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 법!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인데도......
어둠, 대사, 천사도 자신의 관념에 따라서 다른 것임.
하느님도 사람들에 따라서 모두 다른 법!
그 사람이 아는대로의 하느님인 것임.
자기 자식 또한 엄마가 보는, 아버지가 보는 자식이 다 다름이 정답!
우주 법칙 상, 고정된 것이라는 것은 사실 하나도 없는 것,
모든 것이 유동적인 것임.
사람들은, 고정된 것을 정답으로 알고서 안주하고 싶어하며, 그렇게 구하고 있으니 불안한 것임.
세상은 제해무상이요,
세상은, 또한 유동적이요, 공(空)함이라!
세상이란 자기의 마음이 두뇌를 통해서, 육체를 통하여 형상화된 것임을 알아야 하는데도, 그것을 진짜로 고정된, 외부적인 실체로 알고 있음이라!
이것이 불안과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임이라!
우주 근원, 하느님의 의식과 에너지가 인간의 두뇌, 또한 눈을 통과할 때 자신의 마음이 형상화를 시키는 것임.
자기 마음, 그 생각대로 번역을 함.
물질적으로, 또 자기 식으로 만드는 것이기에, 그래서 가짜임.
형상은 가짜이나, 형상 이전의 실체는 진짜임.
형상 속에서 마음을 빼 버리면 빛만 남음.
마음을 스톱시키기! 그 것이 참 명상임.
자기 속에서 마음을 제거하면, 신 우주만 남는 것임.
마음을 수행한다 함은, 마음을 스톱- 결국, 마음을 쉬는 것임.
우리가 하느님의 피조물이냐?는 삿트 도반의 또 다른 질문!
선생님의 답은, 관점의 차이라,
맞기도 하고, 또 틀리기도 하다는 답을 주심.
내가 나의 창조주인데, 어둠의 방해꾼으로, 인간이 죽어야 하는 힘 없는 피조물이 된 것임.
내 몸은 내가 고칠 수 있는것,
내가 나의 창조주인데, 어둠이 조작한 것임.
깨닫고자 하는 자가 이미 깨달은 자다.
신이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오!
내가 신이었구나"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없다로 바뀜.
우주가 신이고, 우주가 나인데 무엇이 걱정이랴!
간절함과 정성이 자기를 신의 길로 구제를 하는 것임.
내가 죽어도 깨닫겠다 하면 바로 그 길로 가게 됨.
삶의 모든 면에서 깨달음이 1순위가 되어야 함.
1순위가 될 때, 잡념이 스스로 없어짐.
잡념이 있을 시, 얼굴이 이상해짐.
잡념이 없으면 따스한 에너지가 가슴을 열어 줌.
루비, 진주, 크리스탈등, 보석들이 이에 도움을 줌.
내면에, 천국이 있었구나!
내가 천국 속에 있었구나!
절대로 밖에서 찾지 말것,
I AM(책)에, 나는 열린 문이다.라고, 곧 내가 천국이란 이야기!
그 책의 내용들에 대사님들의 에너지가, 또 많은 정화 에너지 및 깨달음이 들어 있음.
천국의 문(책)은 우주적인 에너지가 함께하니 자주 들여다 볼 것!
그와 더불어 자연의 에너지(가이아 어머니)와 크리스탈 에너지를 플러스 시킬것.
아이 엠+천국의문 에너지 +크리스탈 요정+정령 에너지+천사 에너지 및 엘리멘탈 에너지임에, 빛의 몸으로 변하게 됨.
"샨기의 지저도시! 샨드라 위원장님! 연결 에너지! 도와 주세요"
천태산(영동)에 샨기~라는 지저 도시가 있으며, 정령 천사 에너지 도시인데 지금 우리들에게 그 에너지과 많이 필요하다고 함.
(10여 년 전, 20~30명의 회원과 1박 2일 샨기 지저도시 순례를 하면서 지상과의 개통 의식을 가졌음. 까페에 사진들과 상세 내용이 게재되어 있음)
텔로스 오로라의, 샤로라 공주가 텔로스의 에너지 통로 역할을 하고 계심.
지구 및 텔로스, 그리고 천국의 문에 마하라타 에너지, 키라샤 에너지, 에카샤 에너지, 아모레아 불꽃 에너지, 파르티키 삼위일체 에너지,
그리고 내면의 에너지 등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 사항이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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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의 후기를, 여기에서 맺음 합니다.
가이아 어머님의 천사 에너지,
천태산의 샨기 에너지를 오늘,
모임의 장소에서 연결을 시켰다는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더불어서, 우주 함선, 아쉬타르 함선 펠레가이 함선, 뉴예루살렘호 함선, 파라다이스 함선, 치유 모선의 함선, 아르크트루스 함선은 우주적인 별들의 장엄한 빛이 들어 있는 바, 성단 에너지 및 우주 에너지라고 하십니다.
긴 강의와, 귀한 에너지 연결!
참 고맙습니다.
먼 곳, 전주에서 또 모임에 참석해 주신 新삿트 도반!
커다란 피자 한 판을 사들고 오느라 모임 장소에 살짝 늦었다는
新환골탈태님!
선생님과 함께, 도반들! 모두 기분좋게 잘 먹었습니다.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