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7시경 부천집에서 출발하여
2시경 고향에 도착
ㅡ오기 전에 우산동 매일시장에서 제사에 필요한 음식 구매
사수형 내외가 저녁 9시 출발하여
고향에서 식사 준비를 해서 아침과 점심을 어머니와 함께함
저녁 6시경 은수가족이 시골집에 도착
주원이는 학교가 끝나지 않아서 못옴
다같이 저녁식사를 마치고, 제사상을 차림.
저녁이 되기 전에 아버지 산소랑 할아버지, 큰엄마 산소에 가서 성묘.
큰집 둘째누나에게 성묘 사진을 보냄.
삼동당숙은 마을 어귀에서 뵘.
마을에는 아파트에 가스를 공급하려는 공사가 있었음.
제사 행사를 마치고, 은수가족이 먼저 떠나고
사수형과 나는 10시경에 귀경길에 오름
ㅡ 어머니 건강음료가 택배로 도착함
(형제비용 사용_사전공지)
첫댓글 어머니 몸이 많이 구부러져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형제분들 어머니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