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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Love for lsrael (바오로와 이스라엘)
4
1 I speak the truth in Christ, I do not lie; my conscience joins with the holy spirit in bearing me witness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
2 that I have great sorrow and constant anguish in my heart.
그것은 커다란 슬픔과 끊임없는 아픔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3 For I could wish that I myself were accursed and separated from Christ for the sake of my brothers, my kin
according to the flesh.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
니다.
4 They are lsraelites; theirs the adoption, the glory, the covenants, the giving of the law, the worship, and the
promises;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 영광, 여러계약, 율법, 예배, 여러 약속이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5 theirs the patriarchs, and from them, according to the flesh, if the Messiah. God who is over all be blessed forever.
Amen.
그들은 저 조상들의 후손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육으로는 바로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는 하느님으로
서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God's Free Choice(하느님의 이스라엘 선택)
6 But it is not that the word of God has failed. For not all who are of lsrael are lsrael,
그렇다고 하느님의 말슴이 허사로 돌아갔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닙니다.
7 nor are they all chileren of Abraham because they are his descendants; but "It is through lsaac that descendants
shall bear your name."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들이 너의 이름을 불려받을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8 This means that it is not the children of the flesh who are the children of God, but the children of the promise are
counted as descendants.
이는 육의 자녀가 곧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약속의 자녀라야 그분의 후손으로 여겨진다는 뜻입니다.
9 For this is the wording of the promise, "About this time I shall return and Sarah will have a son."
약속이라는 것은, "이맘대에 내가 다시 올 터인데 그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0 And not omly that, but also when Rebecca had conceived children by one husband, our father lsaac
그뿐만 아니라, 레베카가 한 남자 곧 우리 조상 이사악에게서 잉태하였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1 befor they had yet been born or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 in order that God's elective plan might
continue,
두 아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들이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느님께서든 당신 선택의 뜻을 지속시키시려고,
12 not by works but my his call - she was told, "The older shall serve the younger."
또 그것은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부르시는 당신께 달려 있음을 드러내시려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하고 레베카에게 말씀하
셨습니다.
13 As it is written: "I loved Jacob but tated Esau."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에사우를 미워하였다."
14 What then are we to say? Is there injustice on the part of God? Pf course not!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하느님 쪽이 불의하시다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5 For he says to Moses: "I will show mercy to whom I will, I will take pity on whom I will."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게 동정을 베
푼다."
16 So it depends not upon a person's will or exertion, but upon God, who shows mercy.
그러므로 그것은 살마의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17 For the scripture says to Pharaoh, "This is why I have raised you up, to show my power through you that my name
may be proclaimed throughout the earth."
사실 성경도 파라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바로 이렇게 하려고 내가 너를 일으켜 세웠다. 곧 너에게서 내 힘을 보이고, 온 세상
에 내 이름을 떨치게 하려는 것이다."
18 Consequently, he has mercy upon whom he wills, and he hardens whom he wills.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은 완고하게 만
드십니다.
19 You will say to me then, "Why (then does he still find fault? For who can oppose his will?"
이데 그대는,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왜 사람을 여전히 책망하십니까? 사실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
을 것입니다.
20 But who indeed are you, a human being, to talk back to God? Will what is made say to its maker, "Why have you
created me so?"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
니까?
21 Or does not the potter have a right over the clay, to makr out of the same lump one vessel for a novle purpose
and another for an ignoble one?
또는, 옹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한 덩이는 귀한 데 쓰는 그릇으로, 한 덩이는 천한 데 쓰는 그릇으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
22 What if God, wishing to show his wrath and make known his power, has endured with much patience the vessels
of wrath made for destruction?
하느님께서 당신의 진노를 보이시고 당신의 힘을 알리기를 원하시면서도, 멸망하게 되어 있는 진노의 그릇들을 큰 은혜로 참아
주셨다면,
23 This was to makr known the riches of his glory to the vessels of mercy, whiche he has prepared previously for glory,
그리고 영광을 받도록 미리 마련하신 자비의 그릇들에게 당신의 풍성한 영광을 알리려고 그리하셨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렵
니까?
24 namely, us whom he has called, not only from the Jews but also from the Gentiles.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을 유다인 가운데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도 불러 주셨습니다.
25 As indeed he says in Hosea: "Those who were not my people I will call 'my people.' and her who was not beloved I
will call 'beloved.'
이는 바로 호세아에서 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자들을 '내 백성'이라고 부르고 사랑받지 못한 여인을 '사
랑받는 여인'이라 부르리라/
26 And in the very place where it was said to them, 'You are not my people,' there they shall be called children of the
living God."
그들에게 '너희는 나의 백성이 아니다.' 하던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리라."
27 And lsaiah cries out concerning lsrael, "Thowgh the number of the lsraelites were like the sand of the sea, only a
remnant will be saved;
그리고 이사야는 이스라엘을 두고 이렇게 외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다 하여도 남은 자들만 구원을 받
을 것이다.
Witness of the Prophets
28 For decisively and quickly will the Lord executh sentence upon the earth."
주님께서는 말슴을 온전히 또 조속히 세상에 실현시키실 것이다."
29 And as lsaiah predicted: "Unless the LOrd of hosts had left us descendants, we would have become like Sodom and
have been made like Gomorrah."
이는 또 이사야가 예언한 그대로입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후손을 남겨 주지 않으셨사면 우리는 소돔처럼 되고 고모라
같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Righteousness Based on Faith(이스라엘의 잘못된 열성)
30 What then shall we say? That Gentiles, who did not pursue righteousness, have achieved it, that is,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faith;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의로움을 추구하지 않던 다른 민족들이 의로움을, 믿음을 바탕으로 의로움을 얻은
것입니다.
31 but that lsrael, who pursued the law of righteousness, did not attain to that law?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로움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32 Why not? Because they did it not by faith, but as if it could be done by works. They stumbled ove the stone that
causes stumbling,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을 믿음으로 찾지 않고 행위로 찾을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
입니다.
33 as it is written: "Behold, I am laying a stone in Zion that will make people stumble and a rock that will make them
fall, and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be put to shame."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을, 부딪쳐 쓰러지게 하는 바위를 놓는다. 그를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첫댓글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리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