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이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
내가 기도하는 모든 땅 위에서
하나님 예배받을 그날을 고대하네
나의 노래로 주님의 성전을 지으리
높임을 받으소서
이스라엘의 찬송중 거하신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두손들어 주님의 보좌를 만들고
온 맘 다해 경배하리
그룹날개사이에 임하신 것처럼
내위에 임하소서
목사님은 말씀에 맞는 찬양을 찾는다고
하셨는데 내가 모르는 찬양이 참 많다
찬양을 부르면서 말씀듣기를 사모한다
느8: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느 8: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느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예배 예배 예배 예배 예배 예배 예배 예배
포로로 사로잡혀갔던 그들이 돌아와서
성전을 짓고 성벽을 짓고 인구조사를 하고
160년의 시간지나
간절히 원하였던 예배 말씀회복
목사님께서는 영혼이 침제되면 어떻게
일어나는지 개인적으로 한 사람씩
질문을 하셨다 우리안에는 영혼을 강타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고~
개인적인 간증과 함께 말씀을 강조하셨다
한 주간 열나게 기도만 한것같다
말씀을보면 기도가 약해서 빌빌거리고
기도가 강하면 말씀이 약하고
시간분배 싸움인가?
또 한주간 말씀과 기도를 열심히 병행해보자
8시데이빗목사님으로 시작해서
11시 정형민목사님으로
현재 am12:38 까지 기름부음으로 뜨겁다
전에 세미나 후에
최영배목사님이 기름부음 해주실때 온 몸에
땀이 나느냐고 물어보시면 그것은 나와는
먼 얘기인줄 알았다 그러나
이번주 내내 몸이 뜨거웠고 성막기도를 인도할때
기름부음으로 온몸에 땀이 났다 할렐루야 ~~
예배후에 함께 목사님과 성도들
보성 겸백면 윤제림 수국축제 다녀왔다
첫댓글 사랑하는 최서영 반장님~💗
저도 늘상 놓치지 않고 붙잡고 있고자 하는 것이
바로 "말씀과 기도"랍니다.
그런데 두 가지를 다 뜨겁게 하고자 하지만 자꾸 균형이 안맞아지네요.ㅠㅠ
저는
기도줄을, 기도의 불을 더 뜨겁게 지펴보려고요🙏🙏🙏
말씀으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전능하심과 깊은 사랑과 은혜를
자꾸 뇌새김 되새김 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60년 후에나 예배와 말씀이 회복되었음은 백성 위에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음을 확신합니다.
요즘
최서영 반장님의 기름부음이 HOT 🔥 하시니 날마다 행복하시죠?🥰
보성에 수국축제 너무 예뻤겠어요.
우리 반장님들과 목사님이 너무 아름다워서 수국은 안 보이네요 😂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이영미 목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아멘아멘 ♡♡♡
하나님이 부흥을 주시기 위해
먼저 수문앞 광장 부흥회로 백성들마음을
일으키시고 말씀과 예배 기쁨을
회복하십니다
미스바부흥회로는 새 왕정시대를
여시고 오순절마가다랑박에서는
성령시대를 여시고요
오늘 저에게도 말씀과 기도와 기쁨으로
부우십니다 아멘아멘
목사님과 댓글로 대화를 나누네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말씀과 예배
목사님의 짧고 굵은 울림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수국을 보러가서 행복하고 시원하고
참~~즐거웠습니다
은혜가 크면
자잘한것들이
까불기도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미 승리한자들이기에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반장님~~♡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승리는 내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09최서영(광주하늘빛)
최서영전도사님
주일 오후예배,
경배와 찬양 신나게 인도하는
싱어 모습이
온 몸을 다한 열정과 사랑,
진정성이 묻어 났어요.
하늘을 거침없이 뚫고 올라가는
번제단의 향기로운 노래 냄새였어요.
And,
말씀과 기도라는
몸 성전의 두 기둥은
기름부음의 불 방망이로
메마른 가슴을 쳐서
오늘도 심비에 단단히 박혀 가고 있어요.
피과 땀과 눈물의 십자가 쏟고
기적의 빈 무덤이 열립니다.
입술과 삶의 열매로 나타나는 축복들 축하드립니다.
또 하나의 기쁨과 행복,
하나님이 지으시고 만드신
자연세계, 수국 꽃.
수국 꽃의 꽃말은
진심, 변덕, 처녀의 꿈이랍니다.
꽃의 아름다운 그림자를 통해서
주님이 보고 일깨워 주시고자
하신 말씀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나를 향한 초심, 진심, 중심을 찾고 있단다.
세상의 변덕스러운 맘이 아니라,
오직 한 남자,
꺼져가는 사랑이 식어가는
예수님 신랑을 사모하는 불타는
처녀의 꿈이란다.
이걸,
수국 예쁜 꽃은 입이 없지만 말하고 싶어 한단다.
그 꽃말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시그널(신호)이란다.
나는 네 기쁨과 행복이다.
어여쁜 내 자녀여!!
사랑한다,
수고한다,
축복한다.
아멘.
와~~목사님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읽고 또 읽고 할께요
할렐루야
나라를 잃고 포로로 끌려갔던 그들이 모국에 돌아와 성전을 구축하고 말씀을 선포할때 얼마나 큰감격이었을까요?
그순간이 전율로 느껴집니다.
이스라엘민족들이 하나님을 잃치 않고 있었기에 그 오랜시간 말씀을 목말라했음을 알게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은혜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이사야반장님 사랑합니다 💜
예배드리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삶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반장님~~~~
제가 좋아하는 꽃중 하나가
수국이여요
얼굴만한 꽃이 활짝 핀 모습이 넘 아름답고 꽃색도 진하지 않으면서 은은해서 수국을 좋아하는데
수국축제가는 줄알았음
나도 가서 말씀으로 나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쫒개고 좋아하는 꽃도 보는건데...ㅎ
말씀 들으면 저도 회개하게 하고 말씀의 갈급함을 일으키네요~~
말씀과 기도의 간절함과 열정이 반장님을 은혜가운데로
기름부음으로 이끌어갑니다
반장님의 사모함 열정 갈급함에 도전받게 되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요일에 만나요♡♡
할렐루야 ~
조수아목사님 감사합니다
보성 예당에서 식사하면서 조수아목사님 왔으면 동네구경 시켜줬을거라 했어요
수국 좋아하시는군요 역시 자기와 비슷한걸 좋아하시네요
저는 목사님의 그 진하지않고 은은함을
매력으로 여기고 있어요
정형민목사님 덕에 수국잔치를
보고 왔어요 아름다웠습니다
박하임반장님은 수국을 보면서
서영이가 많이 있다고 했어요 ㅎㅎ
@109최서영(광주하늘빛) 울 동네 구경시켜줬어야 하는데~~
아쉽다요ㅎㅎ
수국보다 빛나는 하늘빛이
갔으니 수국도 깜놀했을거여요♡^^
하루종일 예배 드리고 또한 자연에서 아름다운 꽃을 구경하시는 은혜...
하늘빛교회의 축복이네요^^
전도사님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께서 광주하늘빛교회 오신다고 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의 일지를 보며 도전받습니다!🔥🔥
기쁨의 말씀까지 적으시니 은혜롭습니다🥰💗🥰💗
아름다운 광주하늘빛교회 보배이셔요💜💚💛❤🧡
할렐루야 ~
고은주 반장님 반갑습니다 😁
반장님에대해 알고 있었는데
댓글로 만나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
반장님 이야말로 사랑스러우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