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人無可憎 憎人無可愛 (애인무가증 증인무가애)
▶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 사람이 한 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좋게
보이고 한 번 나쁘게 보면 모든 것이 나쁘게 보인다.
[
출전 -旬五志(순오지)]
[직역] 사람을 사랑하면 미워할 수 없고,
사람을 미워하면 사랑할 수 없다.
[한자풀이] 憎(증) 미워하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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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격언 이야기#
愛人無可憎 憎人無可愛 (애인무가증 증인무가애)(자료:이야기 한자여행)
죠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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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05.12.08 02: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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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합니다,,,옛 어른들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을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을 하지요...
"하는 행실을 쭉 지켜보면서 "선입견을 자꾸 수정할 줄 아는 사람보는 눈"을 가지는 한해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