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후 사역은 최종천 목사님을 모시고 성도들 가정을 돌아보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 다시 어제 오후 사역을 하였던 가정들을 다시돌아보며 예수님의사랑과 위로, 믿음의 확신 등을 불어넣기 위해 밤늦게까지 사역을 하였습니다
첫번째가정ㅡ마약중독자형이 예수님을 만났고, 그 조직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중 죽음으로 이어진 교회드러머 청년의가정~
어머니와 누나가 정신적 충격으로 눌리고 갇혀 온 집안이 우울~
고된 어머니의 회전근계손상~
그건 우리팀이 전문가이다.
누나의 우울한 마음을 함께 손을 얹고 텃치하던 중 "넌 내가 사랑하는 딸이라 내가 너의 가슴에 하트를 새겨 놓았단다~
네 동생 내가 잘 데리고 있으니 걱정하지마라~궁금하면 보여 달라고 해라?그리하면 네게 보여 주겠다." 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져 전달~
빙긋이 웃는 모습~
그 영은 분명 알아 들었으리라~
※후기※
억눌렸던 자매의 얼굴은 밝아졌고, 또 다른 딸?그 자매에게 가정에 대한 사명을 불어 넣어 주었다.
두번째가정ㅡ엄마는 간암으로 복수가 찼으나 생계와 딸아이의 학비를 마련키 위해 직장을 다니고, 아빠는 중풍과 파킨스씨병, 고관절골절?집이 없어 교회선교쎈터 방한칸에서 같이 살아야 하는 찬양리더 00~
오후 심방이라 집에 있는 아빠를 만나 치료선포 후 동네 사람들이 보는 골목길을 마구 뛰어 다니며 할렐루야~
예수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복음 증인들이 되었던 현장 동영상을 보게 된 찬양리더~
그날 저녁예배 찬양인도의 강력한 성령님 임재는 사진을 찍던 제 손을 성령님 임재에 사로잡혀 손을 들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최종천목사님 세계적인 크리스챤리더가 될것이라 하셨고, 그청년이 반드시 그렇게 될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기대하며 믿음으로 살아 주님께서 마음껏 영광 받으시는 인생이 되어보길 기도 합니다.
※후기※
직장을 다녀온 찬양리더엄마를 만나 치유를 선포하고 남편의 뛰어다녔던 동영상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사역자가 될 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며 믿음의 확신을 다시 한번 더 심어주었을때~
피곤함으로 가득했던 얼굴은 환히 빛나는 미소로?
마음은 소망으로 피어났던 것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세번째가정ㅡ폐암으로 복수가 차 얼굴에 죽음의 그늘이 가득했다. 생계도 겨우 병원치료는 전무~
※후기※
폐암으로 복수가 차 팽팽했던 배가 많이 부드러워졌고 고관절 통증을 호소하여 치유선포를 하자 고침받았다고 하며 웃음으로 가득찼던 얼굴?그 이후의 치유는 우리 주님께서 지금도 계속 진행 중 이시리라 확신한다.
역전의 용사들 아버지 물속에서 시원하게 영혼육을 다 힐링하게 하셨는데 가만 있을리가 없다.
어제 오후 가정심방사역을 하였던 이들을 다시한번 더 찾아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 믿음의 확신 등을 불어 넣기 위해 밤늦게까지 또 뛰었다.
억눌렸던 자매의 얼굴은 밝아졌고, 또 다른 딸?
그 자매에게 가정에 대한 사명을 불어 넣어 주었다.
직장을 다녀온 찬양리더엄마를 만나 치유를 선포하고 남편의 뛰어다녔던 동영상을 보여주고, 세계적인 사역자가 될 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며 믿음의 확신을 다시 한번 더 심어주었을때~
피곤함으로 가득했던 얼굴은 환히 빛나는 미소로?
마음은 소망으로 피어났던 것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보이스무~라고 했던 방방?
신선자사모님 사랑의 치료선포는
보이스유~로 바뀌었다.
아이들이11명~엄마와 살고 있는 가정~
아빠는 다른집에 또 다른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단다. 마침 아빠를 만나 바디랭기지로 복음을 전하고 그 아이의 가정에 우리는 함께 심방하여 소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왔다.
첫댓글 주님께서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하십니다.
위대하신 주 예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