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장마인지(?) 일주일내내 진종일 추적추적 합니다.
비가 잘 오지 않는 지역이였지만 이제는 비도 자주 오는 군요..
한국은 지금 장마라면서요..
장마철 집관리들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약팔 준비를 해 볼꺼나..*^^*
제가 사는 캘거리에서 1시간 40분 정도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 아주 자그만 촌동네입니다..
공룡의 유골이 발견되기 시작하면서..공룡으로 밥먹고 사는 동네죠..
인구는 약 3000 여명 이구요,, 모두들 한여름 배짱이들처럼 여름장사해서 먹고 산답니다.
겨울에는 아주 한적하죠..
매년 여름이면 미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이쪽으로 옵니다. 그래서들 밥먹고 사나 봅니다.
노랑색의 저 도마뱀 같은 경우에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들 하네요..
과거 몇만년때나 지금이나 거의 같은모습...
노랑색 저 공룡 같은 것은 안내소에 있는 공룡인데..
저 공룡안에 선물가계가 있고 공룡속으로 계단이 있는데.. 몇분을 올라가면 공룡의 입으로 나옵니다.
전망대죠.. 높이는 건물 약 10층 정도 되는것 같네요..










첫댓글 우리나라도 경상도 고성에 가면 공룡 엑스포가...즐감하고 갑니다. 자료 감사 드립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한국도 잘되었죠..!!!
앗 아주머니 한분이 계시네.. 지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저의 어머니 입니다. 인사들 하세요..*^^*
비록 옆모습이긴 하지만.. 아주 미인이신걸요 ㅎ
마나서 반갑습니다. 훌륭한 자료도 넘 멋지게 잘 보았구요~~~^^*
저히 아들이 공룡을 너무 좋아해요 .. 한국 공룡박물관은 다 찾아다녔네요 .. 이제 외국으로 출발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