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살던 즉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 마포 가든호텔주변 이름이 베스트웨스턴 가든호텔로 바뀌었어요~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진짜 많이 가본~ㅎㅎ 엘리베이터가 주방으로 연결된 미로같은 곳이라 입구에서 돌상을 들쳐메고 달려가서 세팅한 슈퍼파워우먼 조팀장입니다~ 단 한번뿐인 한살파티를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차리려면 장소에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예림아가~ 씨크한 그녀는 차도녀!!!!! 절대 웃지 않는대요........^^;
정말 예쁜 핑크파티돌상~ 너무 예쁘다고 다들 좋아하세요~
옷을 갈아입어도 동요하지 않는 차도녀 예림아가~
드레스입고 잘걸어요^^
굳게 다문 입술과 강렬한 눈빛~
엄마와 다정하게~
만세 ~딱 한번 웃었어요^^;;;
엄마가 애원해도 안웃어요~
아~~~~예쁘다!!!!
드디어 행사시작!!!!
아빠의 감사뽀뽀~~~ 요거 해야 엄마들 좋아하세요^^
촛불끄기~~~ 이 장면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ㅋ
할머니의 덕담시간~
ㅋ 예림아가다운 돌잡이~ 판사봉을 잡았어요~ 에림아가는 휼륭한 판검사되어서 사회를 정의롭게 지킬거에요~
다음행사를 위해 정리하고 토요일 고속도로로 GOGO!!!!! 역시 슈퍼파워우먼 파티플래너 조팀장은 오늘도 달려갑니다!!!!
010-2566-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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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스트파티앤돌상 원문보기 글쓴이: 키티짱
첫댓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