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주년 지구의날 기념_ 2026년 4월 농인문학강좌 신청 하세요]
“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토종씨앗 토종음식
최근 변현단농부가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토종 씨앗·토종 음식』이란 책을 냈다. 이 책은 ‘건강한 식재료’에 무게를 둔 책이다. 저자 변현단 ‘토종씨드림’ 대표는 18년간 1만여 종의 토종 씨앗을 발굴해 전국 농가에 퍼뜨려온 농부이자 연구자다. 씨앗은 결국 먹기 위해 기르고 보전하는 것. 책은 공들여 채종한 토종 씨앗의 사용설명서인 셈이다.
모든 음식은 기운(氣)과 맛(味)을 갖는데, 이 기미가 우리 몸과 이루는 조화가 결국 맛과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4월 농인문학강좌는 농사지으며 독학한 한의학과 세월이 증명한 민간요법으로 다양한 조화의 예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와 책에선 본격적인 씨앗 활용법. 35가지 곡류와 채소류의 기본 성질과 종류, 약성(藥性), 조리법이 소개된다.
몸의 신호를 다시 읽고 싶거나, 식생활의 근본을 고민하는 분들은 4월 농인문학강좌에서 답을 찾길 바랍니다.
[강사 소개: 변현단]
전남 곡성에서 토종 씨앗으로 자연농을 하는 농부. ‘토종씨드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 귀농했고, 경기도 시흥에서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생태적 자립을 도모하는 ‘연두공동체’를 운영했다. 2011년 곡성 산골로 터를 옮기고, 삶에서 얻은 지혜를 글-씨와 말-씨로 옮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약이 되는 잡초음식』(2010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소박한 미래』(2011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자립인간』(2013),『『씨앗철학』(2020), 『씨앗, 깊게 심은 미래』(2022), 『토종씨앗 토종농사』(2022)가 있다.
[4월 21일(화) 농인문학강좌 :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토종씨앗 토종음식]
-강사: 변현단( 곡성농부, 사)토종씨드림 대표)
-일시 : 2026년 4월 21일(화) 오후 7시
-장소 :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4층 세미나실
-예약: 농(農)을 사랑하고 기후위기 해법에 관심있는 분(선착순 35명)
-신청: 구글폼(https://forms.gle/EWGBtwmhVptTUhg6A) 신청 또는 문자(010-3649-0952)
-참가비 : 무료
-문의 :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062)373-6183
-담당자 : 농부운곡 010 - 3649 – 0952
주최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협력: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