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자전거길들을 따라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팔당대교를 건너 검산산과 반대편 한강 자전거길들을
무수히 걸으면서 팔당역 앞을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했는데 막상 팔당역에서 예봉산으로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물론 천주교신당동소화묘원에서 종주도 해보았고 적갑산으로 내려가 도심역까지도 진즉에
가봤는데 말입니다...
GPS 거리 : 10.4km..걸은 시간 만 : 4시간 20분...
체감거리(680m의 예봉산을 바로 밑에서 올라가기에 가파름,평지걸은 시간 감안) : 약 16km 내외는 걸었다
생각합니다...
예봉산 높이가 683m 정도라 별거없다 생각했는데 다른 코스에서 올라가면 완만하게 이어져 별로 어려지않다
생각했는데 팔당역에서는 완만한 능선이 아니라 바로 치고 올라가야하기에 쉽지않습니다....보시면 계단이 많다는
것은 깔딱고개들이 많다는 것입니다...ㅠ...예봉산까지 전체 3.1km 밖에 되지않는데 말입니다..
첫댓글 예봉산까지만 갔다가 내려오기가 서운해서 철문봉,적갑산으로 해서 율리봉을
더해 다녀왔습니다....얼마전에 운길산역에서 출발하여 회귀하는 코스도 올렸네요..
바람이 무쟈게 불었네요...암튼 또 한 코스를 마무리했습니다...
토요일에 비소식도 있고 오늘이 날씨도 조금 따뜻해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