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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오후에 대천해수욕장에 갔다. 14:30출-16:00착, 2시간 관광, 18:00출-19:30착, 이렇게 계획 하고 출발했지만, 출발시각부터 주유, 복숭아, 이렇게 조금씩 미뤄졌다. 나중에 집에 도착하니, 한시간 정도 지연되었다.
역시 서해안 제일의 해수욕장이었다. 물은 만수가 되었다.
바닷가로 뒷걸음질 하면서 시민탑광장 쪽을 보았다. 세로 앵글 5컷을 파노라마 기법으로 이었다.
반대로 시민탑쪽에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세로 앵글 7컷을 이었다. 중앙부분이 곧은부분인데 심하게 왜곡되었다.
같은 사진 3컷을 이었다. 여기도 직선부분이 심하게 왜곡되었다.
몇걸음 더 뒤로 물러나 계단을 너댓칸 오르니 그 위에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여기도 세로 앵글 7컷을 이었다.
같은 사진 중앙부분 5컷을 이었다.
쾌속의 모터보트가 먼 바다를 나갔다가 지그재그로 돌아오고있다.
제트스키로 불보라를 일으키고있다.
집사람이 머드광장으로 오라기에 가 보았다. 가는 길목에 커다란 농게 한마리가 참 크다. 잡으면 동네 사람하고 평생......
거북인가? 형상만...
머드린호텔 앞에......
머드광장엔 머드축제가 벌어지고있었는데...
외국인이 훨씬 많은 가운데...
사진찍고 있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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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희중의 사진방 원문보기 글쓴이: 뚝밑아이
첫댓글 직접 가본 것처럼... 좋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