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박참치집 박사장님과 올해 정년퇴임하시는 진과장님. 건배~ 회원1"개업 때 박대박 참치집 또다른 박씨는 어디있어요?" 회원2: 또다른 박씨는 지금LA에 갔어" 박사장님:"내가 박씨라서..."이런 대화들이 농담처럼..한바탕웃고~화기애애~내 생각에 박대박참치는 또다른 박씨가 있는 박VS박이 아닌 박사장님 스스로 대박나라는 의미에서 박대박 참치로 짓지않았나~^^..굳이 물어보진 않았다.
2022년 산악회 송년모임 단체사진 한 컷~(교육원 식당 임대행사있어 태형이와 정현과장님도 함께 참석, 신입회원 연수도 참석)아쉽게도 원종덕, 송경곤회원님은 개인일로 불참.
늙지않는 미모의 정현과장님~
인당 3.8만원 참치인데 오박사님과 오랜만에 만난 박사장님 참치의 퀄리티가 남다르다.
참치세트
역시 주당답게 오늘의 이벤트를 준비해오신 정현과장님. 숙희해수??? 병에 꽂아먹는 숙취해소제~ 오늘 처음보네^^
방부제미모의 정현과장님..타고나는걸까..투자의 산물인가...^^
눈을 질끈감고~뭐뭐?^^
산악회에서 준비한 기념패를 받고 아주 좋아하시는 진과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활짝 웃는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진과장님 얼굴이...얼굴없는 사나이~^^
공로패
박사장님이 참치머리 해체쇼이후 그 맛있다는 참치머리 특수부위
참치머리 특수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