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0 충성2구역을 끝으로 대심방이 끝났습니다.
처음 심방받은 가정부터 마지막 심방 예배드린 가정까지
한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가정마다 주신 말씀에 아멘으로
살아가는 삼현교회 모든 성도님들 가정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목사님,사모님,심방대원으로 수고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심방 마지막구역 말씀과 사진 올려드립니다.
첫번째 강수원안수집사 차윤미집사님 가정
찬송: 383장(눈을 들어 산을 보니)
말씀: 창세기 26장 12~18절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이 가정에 임마누엘하시고, 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이가정에 함께하심으로 번성하게 하는 복을 주시는데
첫번째로 창대하게 하는복, 두번째로 백배나 얻게 하시는복,
세번째로 하나님을 부르고 바라보고 따라가면 잘되고, 복되고, 형통하게
하시며, 넘치는 믿음의 복을 주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두번째 김나연집사님 가정
찬송: 94장(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말씀: 누가복음 6장 31~38절
(예수님께서 남에게 대접하고 섬긴것같이, 남을 대접하고 섬기는 가정,
사랑하고, 용서하고 배려하는것이 결국은 나를 위한것이며, 하나님앞에
아낌없이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헌신을 드리며 예배하면 복을
주시는데 흔들어서 꼭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가득채워 주시기를 선포
하시며, 나연집사님에게 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삶이 되길 말씀하셨습니다)
세번째 조유미권사 임지영청년 가정
찬송: 384장(나의 갈길 다가도록)
말씀: 고린도후서 4장1~2절, 6장9~10절
(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가진자로다. 모든것을 가진사람은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되고
여유와 평강이 있고, 힘들때마다 들려주시는 근심하지말라 염려하지말라
내가 너를 지켜줄 것이다 말씀하신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삶이 되길
선포하시며, 지영청년에게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삶이 되길 말씀하셨습니다)
첫댓글 헌신~
구역장님의~
헌신과섬김이 있어
한구역이 만들어지고
그속에서 사랑과품어줌과
보듬어줌과헌신때문에
화목한구역이 이루어
짐을 보고 느끼게 됩니다
특별히
우리 윤선자집사님과
함께 화목한 구역을
만들어 가심에 마음깊이
감사를 보냅니다~🙏🏻
충성2구역 심방대원으로 함께하며 말씀에 은혜받는 귀한 날이었습니다. 특별히
목사님께서 많은 음식준비에
소화시키기 부담 스럽다고 광고하신후 충성2구역에서는
음식을 가져갈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더더 감사했습니다.^^
올해주신말씀 하나님과 동행하며 가정 가정마다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사모님.
삼현교회 모든구역 심방하심으로 기도와말씀으로 함께 해주셔서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끝까지 넘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