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업타당성 분석은 꼭 필요하다 - 호텔건축, 호텔사업진출,호텔건축주

[김학수]

각종 교통의 발달(육⦁해⦁공)은 지구 어느 곳이라도 이동이 가능한 관광 1일 생활권으로 여행업을 성장 시켜왔다. 관광 주체와 관광 객체를 연결하는 관광 매체인 여행업의 성장은 관광객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호텔의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현대 호텔은 일반대중을 고객으로 하고 숙박⦁음식⦁부대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인적서비스와 물적서비스, 시스템서비스로 구성된다.일반적으로 호텔이라 하면 하나의 기업이며 단순하게 숙박과 음식을 제공하는 시설로 정의해서는 안된다. 기업으로서의 호텔은 이익을 목적으로 숙박과 음식물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사적 시설이 아닌 사회 공공에 기여하는 사회적 시설인 동시에 정해진 특정한 사람들만을 고객으로 하는 것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체이다.

(다낭 포시즌호텔 객실 도어)

호텔기업의 실패위험은

첫째 호텔기업이 속해 있는 호텔내부환경요인 즉 투자자본(호텔건립시 소요된 투자비용), 인건비(호텔직원들의 인건비), 간접비용(호텔관리 및 영업관련 간접비), 애로요인, 법규, 제도 등과 같은 환경, 시장 측면에서 발생하는
'환경위험',

둘째 호텔사업 건축주의 주체인 창업자와 관련된
'경영관리 위험'으로 호텔 외부환경요인인 경쟁호텔(경쟁호텔의 시설수준과 객실요금), 수요동향(고객의 수요 동향 파악 및 시장조사)

셋째 영업활동과는 별개의 자금조달, 운용, 기타 경영활동의 원천으로서의 자본(자금)과 관련하여 초래되는 '재무위험' 등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 많은 내적, 외적 요인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호텔 기업성패의 많은 위험요인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사업타당성분석을 통하여 미처 감안 하지 못한 사항들을최대한 보완하여야 한다. 그래도 대응할 수 없는 위험에 있다면 호텔건축주자신은 물론 호텔사업 진출과 관련된 사람과 경제적,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호텔사업진출을 포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체계적인 호텔사업타당성 분석은 반드시 필요하며, 그 필요성을 부언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호텔건축주들이 호텔이 가지는 특수성의 요소와 요건 및 그 진행과정을 다 알 수는 없으므로 이 분석을 통하여 호텔기업의 형성요소를 파악하게 해준다.

둘째, 호텔기업의 구성요소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호텔건축주의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셋째, 체계적인 사업성분석의 구조 파악을 통하여 호텔 계획사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즉 호텔기업의 재설계역할을 해준다. 호텔건축주들이 사업타당성분석에 무관심할 수도 있다. 불필요하다든가, 사업에 자신이 있다든가, 분석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아깝다든가 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호텔건축은 꿈이 아닌 현실이다. 주관적인 구상만으로 또는 호텔건축주 혼자 힘으로 호텔 기업이
형성되고, 운영되지는 못한다. 시작은 곧 반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 2024년 상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접수 예정 일정

1)시설자금 신청서류 접수기간: 2023.12.23.~24.05.12.​

전년도 기준​을 참고함. 

마무리

우리나라에서 호텔에 투자를 할 때에는 호텔의 실무 현장 전문가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호텔에 투자해 본 경험과 관광진흥법에 대한 지식이 많고,

호텔실무경험이 풍부하며, 호텔 운영을 잘 할 수 있는, 호텔 투자에 특화

되어있는, 호텔 등급 평가의 권위 있는 호텔 최고의 전문가를 선택하면 후회

없이 호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호텔프로젝트상담 : 호텔개발자문, 호텔경영, 복합리조트 등

호텔사업진출타당성분석, 호텔사업계획서, 호텔사업승인 및 변경, 호텔업등급컨설팅, 호텔인력배치 및 매출증대 경영지도 등

최고의 호텔전문가 : 소장/교수 김 학 수  

(050 -2808 -8989 / 02-790-5480)  

※참고: 관광기금은 융자대출로 건축주 본인(담보능력)이 신청하는 것으로

관광기금 배정을 빙자한 사전 계약금, 수수료 및 인센티브을 요구하는 것은 완전 불법입니다.정책자금컨설팅을 빙자한 호텔 비전문가의 금융브로커 현혹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무단전제 및 복사를 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