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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기자 스크랩 새로 오신 박창명 병무청장님의 서울지방병무청 나들이~~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149 13.03.26 09:1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새로 오신 박창명 병무청장님의 서울지방병무청 나들이~~

 

제23대 병무청장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

 

지난 3월 18일 제23대 박창명 병무청장님의 취임식이 대전 본청에서 있었습니다.

'국민행복'을 이루기 위한 新병영문화의 출발을 당부하신 청장님의 첫 번째 행보는

3월 21일 서울지방병무청 방문이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반짝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새로 오신 청장님을 맞이하는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과

저희 블로그 기자들의 가슴엔 봄꽃이 만개하듯.. 훈훈한 봄바람이 불었습니다. 

   <박창명 병무청장과 문병민 서울지방병무청장>

 

 

차에서 내리는 박창명 병무청장님을 문병민 서울지방병무청장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과 반갑게 악수하는 박창명병무청장>

 

스무 살 청춘들의 당당한 병역이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살피고 있는 병무청의 수장으로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 제1검사장 양정윤보좌관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징병검사장으로 이동하여 신체검사를 받기 위한 절차에 대한 설명을

서울지방병무청 제1검사장 양정윤 보좌관으로부터 들었습니다.

1층 검사장에서 예비병역이행자의 본인 여부 확인과 나라사랑 카드 발급 과정, 심리검사 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2층 영상의학 검사실과 MDCT(컴퓨터 단층) 촬영검사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신체검사를 받고 있는 예비병역이행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2층 혈액체취실에서 만난 예비병역이행자들과 악수하며 그들의 든든한 어깨를 두드려 주었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의 한가한 오후 시간,,,

생애 첫 징병검사를 받으며 긴장했던 예비병역이행자들은 갑작스러운 병무청장님의 출연에 다소 놀라기도

했지만, "징병검사 잘 마치고 훌륭한 군인이 되라"는 따뜻한 격려 말씀에 몸과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지 않았을까요~~ 병무청장님의 격려를 받은 그대들.. 꼭 자랑스러운 대한의 국군이 되어주세요~~

 

    <정형외과 전문의 김주환 씨와 얘기 나누는 모습>

 

요즘 징병검사를 받는 젊은이들이 정형외과에서는 어떤 문제로 상담을 하는지..

병역을 이행해야 하는 청춘들의 건강상태는 어떤지.. 평소 궁금하던 것들을 물어보며 그들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차명주징병관과 반갑게 악수하시는 모습>

 

   <현역입영이 확정된 최시영군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모습>

 

   <현역입영이 확정된 최시영군과 악수하며 격려하는 모습>

 

차명주 징병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늘 징병검사를 거쳐 현역입영이 확정된 최시영(20세)군에게

축하의 박수를.. 격려의 악수를 건네고 있는 박창명 병무청장님의 얼굴에 '아빠 미소'가 번집니다.

내년에 입대하게 될 최시영군.. 병무청장님의 격려를 받았으니 멋진 싸나이로 군 복무하시겠죠~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징병검사장을 둘러보고 강당으로 자라를 옮겨 서울지방병무청장으로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병무행정을

위한 올해 역점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사무실을 둘러본 후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함께 한 청춘예찬 기자들도 빠질 수 없죠..

 

<박창명 병무청장님과 이한준 김영심 황원숙 청춘예찬기자들의 모습>

 

 

징병검사장을 둘러보고 징병검사를 받는 당당한 청춘들도 만나 본 병무청장님을 모시고 청춘예찬 기자들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청춘예찬 화이팅~~"을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세워주신 청장님.. 고맙습니다.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병역문화를 만들기 위해 청춘예찬 기자들도 노력해 달라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행복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국방이 튼튼해야 하고, 강한 국방을 위해 젊은이들이 바치는

청춘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겠죠.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 병역을 이행한 당당한 청춘이 자랑스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춘예찬 기자들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23대 박창명 병무청장님의 취임을 환영합니다.~~^^

 

 

(공동취재 : 이한준 대학생기자, 황원숙 김영심어머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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