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시대를 깨우쳐라.
시세를 알게 해라.
지금 어느 때인지 알게 해라.
근신하여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게 해라.
바짝 예수님의 재림이 다가왔음을 알려라."
https://cafe.daum.net/parkesther/Sl4g/11?svc=cafeapi
강문호 목사의 간증에 공감하며
시세를 알리는데 동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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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H-Bbh4qoMs?si=6I0QrPxMpUli8VZt
(영상 말미에
"닥쳐, 이 병신 새끼야"는
"닥쳐, 이 뱀신(백ㅅ 주사) 새끼야"로
순화해 이해해주길 바란다.)
위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로마 클럽 및 인구 감축과 관련해
이전에 올렸던 게시글이 생각나
다시 올린다.
(로마 클럽: 과학 기술의 진보와 이에 따르는 인류의 위기를 분석하여 그 대책을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민간단체. 1968년 세계 각국의 지식인들이 로마에 모여 결성하였다. 표준국어대사전)
(로마 클럽: 지구의 유한성(有限性)이라는 공통의 문제의식을 가진 세계 각국의 지식인으로 구성된 민간단체. 1968년 로마에서 첫 회합을 열고 이후 ‘성장의 한계’ 등의 제언(提言)을 포함한 여러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사전적 정의에서
"인류의 위기", "지구의 유한성" 등
부정적 현실을 전제로 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모임이
로마 클럽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로마 클럽이 제시하는 대안이
'인구 감축'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인구 감축은
이제 음모론이 아닌 드러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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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 대학교의
데니스 메도우스 교수는
10억 명을 목표로 한
인구 감축의 정당성을 말한다.
물론 할 수 있다면
가이드스톤 첫 계명의 5억을
목표로 함이 더 좋다 할 것이다.
세계 경제 포럼(WEF)과 로마 클럽의
고위직 데니스 메도우스는
2017년 인터뷰에서
전 세계 인구의 86%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3.5.4 기사)
https://winepressnews.com/2023/05/04/world-economic-forum-and-club-of-rome-member-dennis-meadows-says-86-of-the-population-needs-to-be-reduced/
https://slaynews.com/news/wef-member-calls-86-reduction-worlds-population/
https://youtu.be/Dbo6uvJBtZg (2017년 인터뷰)
"우리는 자유를 원하고 높은 생활 수준을 원하기 때문에 10억 명의 인구를 갖게 될 것이다." (데니스 메도우스)
"Dennis L. Meadows는 로마 클럽의 인구 감소를 찬성하는 책 <성장의 한계 The Limits to Growth>의 주 저자이다."
"인간은 자신과 물질적 재화의 생산에 제한을 두어 인구와 생산이 신중하게 균형을 이루는, 지구적 평형 상태를 달성하면 지구에서 무한히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데니스 메도우스)
"그러나 로마 클럽의 '희망'이라는 개념에는 인구 감축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도우스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지지하고 있다. 슬레이 뉴스 [Slay News]는 그가 대의를 위해 세계 인구의 86%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 2017년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선한' 독재 정권이 '평화적으로' 인구 감축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권력을 잡은 사람 그 누구도 독재와 강압에 대한 유혹을 떨칠 수 없다. 그 선한 다윗 왕은 부하의 여인을 강탈했고 그 선한 솔로몬 왕은 천여 명의 여자들을 가졌다. 선한 독재 정권이 평화적으로 사람들을 86%나 없앤단다. 하긴 다 멸절시키지 않고 지구와 인류 구원이라는 대의를 위한 것이니 선한가 보다.)
"우리는 자유를 원하고 높은 생활 수준을 바라기에 10억의 인구를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과정이 비교적 천천히 그리고 비교적 평등하게 이뤄지길 소망한다." (데니스 메도우스) (모든 사람이 반강제였으나 자발적으로 평등하게 코로나에 걸리고 주사를 맞았으니 아주 고상한 인구 감축인 것인가?)
"슬레이 뉴스는 인구 감축을 논하는 메도우즈의 말이 1995년 발간된 <유엔 어젠다 2030: 글로벌 생물다양성 평가>의 논점과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농업 세계에서는 50~70억 명을 지원할 수 있지만, 북미와 같은 물질 문명 사회에서는 10억 명이 합리적이다."
"작년에 파괴된 Georgia Guidestones[조지아주에 있는 미스테리한 10계명 돌판]은 세계 인구 감축을 오랫동안 진지하게 예언해 왔다. 첫 계명은 '자연과의 영원한 공존을 위해 인류를 5억 명 이하로 유지하라'는 것이다."
"빌 게이츠 또한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백ㅅ을 사용한 지구 인구 감축을 강연했다."
"빌 게이츠는 사람들이 소비를 덜 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인구 감축을 은근히 암시했다."
"아프리카 국가 가봉의 현 환경부 장관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세계경제포럼의 자문역이자 히브리대학의 역사학자 유발 노아 하라리는 그들은 인구의 대다수가 불필요해 '쓸모없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엘리트들은 다가오는 세계 멸망에 대비하여 '과학 기술을 이용한 노아의 방주'를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는 우리가 붕괴를 피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화산이 폭발하거나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 붕괴가 힘을 통한 폭력이 아니라 평화롭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 행성은 약 10억 정도를 지원할 수 있다." (데니스 메도우스) (이 상태라면 어차피 멸절하게 될 것이라는 뜻 같다.)
"더 많은 자유와 더 많은 소비를 원할수록 더 적은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반대로 80~90억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을 허용하려면 똑똑한 독재 정권과 낮은 생활 수준을 유지할 때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자유와 많은 자원 소비를 원하므로 10억 정도의 인구가 적당하고 그래서 인구를 줄여야 한다. 물론 인구 감축 경험을 강요당하지 않고 평등하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내 말은 슬픈 바람이다. 그럼에도 그것은 앞으로 있을 일이다." (데니스 메도우스) (현 상태라면 세계 독재 정부가 필요악이지만, 10억으로 줄일 수만 있다면 자유를 영위할 수 있단다. 그러나 5억이나 10억으로 인구가 줄어도 대부분은 소수의 독재 세계 정부 엘리트를 위한 들러리가 될 것임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어쨌든 메도우스에 따르면, 인구 감축은 예정된 수순이다.)
"사람들이 인구 감축에 적응하도록 천천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 기업들과 정부들에 인구 감축을 위해 장기적 권위를 부여하는 건 엄청난 혁명이 될 것이다. 또한 대화를 통해 간단히 하는 혁명도 있겠지만, 긴급하고 복잡한 상황일 때는 일반에게 묻지 않고 일방적 결정을 내리는 혁명도 있다. 그것은 단기적으로는 나빠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라면 당장엔 힘들어도 혁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데니스 메도우스) (예컨대, 팬데믹 동안 세계보건기구WHO의 힘은 막강해져 국가들의 의료 체계를 장악했고 반강제적 접종을 이끌었다. 지금은 세계 디지털 접종 인증서 출시를 강행하고 있다. 보건 의료로 가장한 인구 감축 혁명이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데 거부감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적응이 되었나 보다. 그런 점에서 지배 세력의 꼼수는 대단하다.)
Dennis L. Meadows는 누구인가
(세계 경제 포럼 출신)
(로마 클럽 출신)
https://www.weforum.org/people/dennis-meadows
https://en.wikipedia.org/wiki/Dennis_Meadows
"뉴햄프셔 대학교 정책사회과학연구소 명예교수 및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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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메도우스의
인구 감축론을 듣고 나니
바이든 대통령 내외의
코로나 백ㅅ 맞으라는 신년 인사가
인구 감축에 동참해 달라는 말로 들린다.
불쌍한 여군들
사악한 정부들
곧 우리 앞에 닥칠 현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에 4.16
죽으면 죽으리이다
단 3.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돌로레스 케이힐 교수는 누구인가
https://www.ucd.ie/ucdneuro/people/
"Prof. Delores Cahill, 아일랜드 더블린의 UCD 의과대학 교수"
(=> 전문가 Cahill의 개인적 견해임을 밝혀둔다. 물론 몇 년 내 급사 가능성을 화이자 전 부사장 Mike Yeadon도 언급한 바 있다. 어쨌든 이런 견해들이 철저히 소외되는 현실에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다소 충격적 정보를 올리는 바이다. 충격을 극복해야 진실이 보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 접종했는가? 더는 안 하면 된다. 회개하고 기도하고 예수께 올인하라. 그러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