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의 소원
“자녀가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것”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지난 3년간 학생들은 마스크 의무 착용과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 등으로 불편함을 많이 겪었습니다.
2023년 1월 말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노(No) 마스크 시대가 열렸지만 병원, 대중교통 등 이용 시에는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야 합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가 반갑기는 하지만 공부하는 자녀가 노(No) 마스크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자녀들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자녀의 면역력에 대한 염려는 신체의 구성 원리를 조그만 이해하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몸은 수분 70%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영양소 이동, 노폐물(독소) 배출, 면역 기능 등 대사 활동이 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학업과 관련 있는 두뇌 활동도 신체활동의 일부이므로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합니다.
물이 몸에서 기능하는 역할로 인해 물 마시는 습관은 공부하는 자녀를 보다 더 건강하고 유능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만드는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이스트 런던 대학교의 Chris Pawson 박사는 44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학생들이 물을 마실 때 시험 성적이 평균 5% 향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영국 BBC 뉴스
물을 마시면 사고 기능에 생리학적 영향을 주어 시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시험 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불안을 완화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은 시험 중에 수분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분 공급은 정신 능력을 향상시켜 학습과 신체의 전반적인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어린이는 작은 근육 운동 능력과 시각적 주의력이 향상되고 물 섭취가 학업 성취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교실에서 자녀의 성적을 높일 수 있는 조건으로 물 한 잔이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연구 저널인 Appetite는 물을 한 컵 마신 어린 학생 그룹과 물을 마시지 않은 어린 학생 그룹을 비교 시험했습니다.
물을 마신 어린 학생 그룹은 20분 후 기억력 및 시각주의력 테스트를 했을 때 물을 마시지 않은 학생들보다 34%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더 어려운 버전의 메모리 테스트에서 23% 더 나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물이 공부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지 기능이 향상되고 더 높은 신체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물을 충분히 마시는 이점은 교실에 있는 학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학생들을 더욱 기민하고 활력이 넘치며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탈수 상태가 되면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고 몸이 피곤 해지며 기타 여러 가지 부정적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탈수는 공부하는 학생에게 기억력과 시각주의력 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미리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녀가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2가지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첫째, 자녀의 책가방에 물병을 꼭 챙겨주세요.
자녀의 책가방에 물병이 있으면 하루 종일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자녀들의 면역력과 학업 성적 향상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물만 보관하는 물병을 준비하는 것보다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은 마그네슘 미네랄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기능성 물병으로 4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① 마그네슘 미네랄을 3~5배 강화시켜 인체의 700~800개 효소 활동과 신체 대사 활동을 도와주고 물맛을 좋게 합니다.
② 물을 pH9+로 알칼리화하여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를 보호하고 혈액의 알칼리 밸런스 유지를 도와줍니다.
③ 마시는 물 입자 크기 120Hz를 58Hz로 작게 쪼개 줘 물의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하고, 피부 세포의 아쿠아포린에서 빠른 수분 보충을 도와줍니다.
④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단순한 물병에 담겨 있는 물은 입을 대고 마신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세균이 증식하지만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에 담겨있는 물은 세균 증식 우려가 전혀 없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둘째, 자녀에게 물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물은 하루 동안 여러 번 나누어 마셔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해 탈수 상태가 되어 하루가 끝날 무렵인 저녁때 많은 물을 마시는 경향이 생깁니다.
어린이들은 학교 또는 집에 있는 동안 뛰어다니기 때문에 탈수되기 쉽고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물보다 주스나 탄산음료와 같은 단 음료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목이 마르고 에너지가 부족하게 됩니다.
가공 주스나 탄산음료와 같이 단 음료를 계속 마시게 되면 비만이 발생하게 되므로 가급적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 마시는 습관을 도와주는 ‘굿워터라이프’ 앱을 사용하면 잊지 않고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바이오리듬에 맞추어 하루 9번씩 물 마시는 시간이 되면 자동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하루 적정 음수량은 체중*33ml입니다.
굿워터라이프 앱 사용하기
학교에서 수업 받을 때 물 마시는 시간은 오전 수업 1교시와 3교시 오후 수업 5교시와 7교시 종료 후 쉬는 시간에 물 한 잔씩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식사할 때는 목 마름이 느껴질 때마다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면 됩니다.
물을 마시지 않던 자녀가 물을 충분히 마시기 시작하면 며칠 동안은 화장실에 자주 가는 현상이 있을 수 있는데 신체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에 적응되면 수분을 조절하게 되어 화장실 가는 횟수가 적정하게 줄어듭니다.
이 세상에 흔한 것이 물이지만 몸속의 물은 항상 부족하고 건강에 좋은 물은 충분치 않습니다.
자녀가 학교에서 건강한 가운데 공부도 잘하길 바란다면 ‘미네랄이 들어 있는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는 환경과 습관’을 꼭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녀는 면역력과 학업 성적이 올라가는 비결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