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 佛....
기도 중에 잠시 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지장보살,관세음보살...
그러다가 아미타파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미*타*파
스님께서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계신 모습이 인상적이였고,
처음 들어 본 '아미타파'라는 단어에 의아함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날은 계속 가고 또 가고...
맑은 날은 맑은 대로,
흐린 날은 흐린 대로,
부처님께 인사드리러,
스님 법문 들으러,법우님들 뵈러
아미타파에서의
출석율이 90%는 되는 것 같습니다.
"결재는 부처님께서 하신다."
스님의 말씀을 믿으면서..
가고 또 가고 ,
오고 또 오고 보니,
'일년'이란 시간이 저 멀리 흘러 갔습니다.
깨달음...
막연한 그리움으로
'언제 한번 도달 해 보나?....'
'그냥 마 ~~이대로 살자. 무슨 깨달음을 얻겠다고..'
'깨달음이 있기나 하겠나?....'
그러나
'이런 삶을 또 살아야 하는 윤회는 하고 싶지 않다.'
.............................
그 답(길)이 여기 있습니다.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이렇게 있고,
그 길을 인도 해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고,
같이 가는 도반도 있습니다.
이제는 안심입니다.
더 이상의 진전이 없다 해도
별 후회가 없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억지로(낑낑거리며) 사는 삶은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스님의 강한 메세지..
"의지적으로 뭔가를 하려 하지마라."
"공부만 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바르게 공부 하라."
'언젠가는 저 꼭대기에서
환희의 찬가를 부르리라.....'
"아미타불 재하방 (阿彌陀佛 在何方)
착득심두 절막망 (着得心頭 絶莫忘)
염도염궁 무념처 (念到念窮 無念處)
육문상방 자금광 (六門常放 紫金光)"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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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하시는 일마다 만복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일심염불 업장소멸 무량광명 우주일체본일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비*낭자님
자연과 함께 안벽등반을 하시는 비*낭자님
사진과 더불어 환희의 찬가를 일러주시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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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향연님,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은모래님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바르게 공부하라"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옴니님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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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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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3년이나 지난 글을 보시고 댓글 다신 분이 궁금해서 달려 와보니....
백파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