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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10박 11일 투어일자: 2021년 투어인원: 4인 투어가격: 아래 참조(4인 출발시 1인 가격임) 상품설명 올드코스 라운딩을 포함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세계 50위권 명품 코스 라운딩 |
투어가격: 아래 두가지 안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① 6,080파운드/1인 (Ballot 및 여타 방법을 동원하여 올드 코스 티타임 확보 노력, 미당첨시 올드 코스 외 타 코스로 대체됨) ② 8,470파운드/1인 (올드 코스 고정 티타임 + 호텔 패키지 상품 이용시) |
포함사항 Ø 전용차량 및 가이드 Ø Any 1st Class 호텔 (2인 1실, 조식 포함) Ø 일정표상의 8개 골프 코스 그린피 Ø 벨파스트 – 에딘버러 이동료 Ø 운전가이드팁 |
불포함사항 Ø 국제선 항공료 Ø 중식 및 석식 Ø 관광지입장료 Ø 골프 클럽, 캐디 및 트롤리 대여료 Ø 항공료 Ø 여행자보험 Ø 포함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경비 및 기타 개인 경비 |
REMARK Ø 골프 코스 진행 순서는 예약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Ø 관광지 일정은 티 타임이 결정된 후 그에 따라 결정됩니다 Ø 영문핸디증명서 제출(올드 코스 남24, 여36) Ø 라운딩시 타 2인과 합류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Ø 호텔 등급 및 골프 코스 변경시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투어일정
날 짜 |
지 역 |
시간 |
관광 일정 |
제1일 |
인천 런던
더블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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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런던 히드로 공항 도착 후 런던 히드로 공항 출발 더블린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호텔: Any 1st Class |
제2일 |
더블린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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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후 Portmarnock Old Course Tee Off (아일리시 오픈 등 개최지) 더블린 시내 관광 영화 “원스”의 촬영지이며 더블린 최대 쇼핑가인 그라프튼 스트릿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아이랜드를 대표하는 흑맥주인 GUINESS의 제조과정과 기네스의 참맛을 시음 탬플바, 피닉스파크, 내셔널뮤지엄 등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PORTMARNOCK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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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Details(18홀, 6680야드, 72파) 1893년 보험중개인인 W C Pickeman과 그의 친구 George Ross에 의해 조성된 포트마녹 골프 코스는 낮은 모래 둔덕과 긴 계곡을 낀 순순한 링스 코스이다. 이 코스의 우수함과 지리적 위치로 인해 1949년 British Amateur Championship 대회에서부터 1960년 Canada Cup에서부터 1991년 Walker Cup과 Irish Open 등 굵직한 국제 대회를 많이 개최하였다. 이곳 포트마녹 코스에서 링스 코스의 특별함을 또한 체험할 수 있다. 코스마다 모래가 가득 찬 벙커들과 그리 크지는 않지만 흥미진진한 모래 둔덕들도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13번 홀과 15번 홀에서 탁 트인 바다를 전경으로 하여 tee shot을 날릴 수 있다. 많은 골퍼들이 포트마녹 골프 코스를 최고의 골프 코스 중의 하나로 극찬하는 이유를 골프를 치는 동안 충분히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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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일 |
더블린
벨파스트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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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The European Club Course Tee Off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로 이동하여 시내관광 벨파스트 시청사 및 빅토리아 쇼핑몰 등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호텔: Any 1st Class |
THE EUROPEAN CLUB |
Course Details(18홀, 7323야드, 71파) European Club는 1992년 Rat ruddy에 의해 조성되어 오픈하였는데 이 클럽은 Pat Ruddy의 정신이 깃든 곳이다. 매 홀마다 유명한 골퍼들의 서명이 기록되어 있다. 거칠고 황량한 둔덕과 자연적으로 조성된 모래 벙커들, Wicklow 해안에서 불어 오는 바다 바람, 기복이 있고 경사가 심한 그린이 특징이다. 비록 최근에 조성되었지만 Portmarnock, Ballybunion 그리고 Royal County Down의 명성에 조금도 뒤지지 않을 만큼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처음부터 마지막 홀까지 전형적인 링스 코스의 특색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놀라운 코스 중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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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일 |
벨파스트 부시밀
벨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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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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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Royal Portrush(Dunluce) Course Tee Off(2019년 The Open 개최예정지) 현무암 주상절리 해안으로 유명한 자이언트 코즈웨이 관광 벨파스트로 이동하여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호텔: Any 1st Class |
ROYAL PORTRUSH (DUNL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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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Details(18홀, 6845야드, 72파) 1888년 the County Club으로 시작해 1895년 the Prince of Wales의 후원으로 The Royal Portrush로 이름이 바뀌었다. 1895년 아일랜드에서 처음으로 Professional Tournament와Ladies Championship 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1947년 아일랜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Royal Liverpool Hoylake 코스에서 The Open의 우승자가 된 Fred Daly도 이 클럽의 멤버이었다. 물결치는 듯한 모래 둔덕 지역을 따라 코스를 진행하다 보면 힘들지만 즐거움도 함께 가질 수 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굽이쳐진 페어웨이, 수많은 로프, 촘촘하면서도 경사진 그린 등이 코스마다 기다리고 있다. 가장 기억날만한 홀은 재난(Calamity)이라고 알려진 par 3의 14번 홀이다. 오른쪽으로 빠져버린다면 계곡으로 들어가 나올 수 없는 홀이다. 또한 par 5의 17번 홀에서 tee shot으로 볼이 오른쪽으로 조금 벗어난다면 Big Nellie라는 이름의 독특한 벙커에 빠져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 물결치는 바다, 산재해 있는 작은 섬들, 부서진 성과 어우러진 하얀 빛깔의 절벽 등은 이곳에서의 골프 내내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진풍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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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일 |
벨파스트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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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Royal County Down Course Tee Off 벨파스트 시청사 및 빅토리아 쇼핑몰 등 관광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ROYAL COUNTY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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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Details(18홀, 7181야드, 71파) 로얄 카운티 다운은 조성된 지 백여 년이 훨씬 넘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코스이다. Mourne 산이 내리 치달아 바다로 이어지는 곳에 위치한 이 클럽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Mourne 산과 아일랜드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자연적으로 형성된 모래 언덕을 지닌 순순한 링스 코스에서 잊을 수 없는 골프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코스를 자랑하고 있다. 끊임없이 물결치듯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조성된 페어웨이, 수풀에 덮인 벙커들 그리고 경사진 그린 등 매 홀마다 전형적인 링스 코스의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처음 방문한다면 자주 있는 blind tee shots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캐디가 필요하다. 봄에는 많은 잡목들과 노란 꽃들이 만발해 있고 여름에는 heather들이 카페트처럼 전 코스에 덮여 있다. 로얄 카운티 다운에서의 골프는 골프에서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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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일 |
벨파스트
에딘버러
던디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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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벨파스트 공항 출발하여 에딘버러 공항에 도착 하여 가이드 미팅 후 에딘버러 시내로 이동하여 에딘버러 캐슬 및 로얄 마일 관광 후 던디로 이동하여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호텔: Any 1st Class |
제7일 |
던디 세인트 앤드류스
던디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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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St Andrews Old Course Tee Off 세인트 앤드류스 시내 관광 골프박물관,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세인트 앤드류스 대성당 등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호텔: Any 1st Class |
St Andrew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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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Details (18홀, 6609야드, 72파) St Andrews의 The Old Course는 의심할 바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golf course로 세계 골퍼들이 일생에 적어도 한번 정도 골프 기회를 가지고 싶어하는 골프 순례의 메카이며 적어도 5세기 이상 골프가 계속되어온 골프의 정신적인 고향(Home of Golf)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Old Tom Morris과 Allan Robertson의 정신이 깃든 곳이며, 게임의 최상위 원칙들과 개별적인 명성이 꾸준히 형성되어 온 것과는 별도로 세계 골프의 규정과 표준이 이곳에서 생겨 났다. The Old Course 는 해안에 위치한 고전적인 links이지만 첫 번째와 마지막 hall을 제외하고는 바다를 조망할 수 없다. Royal Aberdeen에서와 같이 커다란 모래 언덕은 없으나, fairway는 넓고 기복이 심한 편이며double green은 대단히 큰 편이어서 골프 라운딩 내내 또 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bunkering은 게임이 벌어지는 여타의 golf course보다 가장 어려운 곳 중의 하나이다. Bernard Darwin 에 의해 “탐욕스러운 매복병”이라 묘사된 이 곳의 bunker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links에서 생존하기 위해 골퍼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통과의례가 되고 있다. 따라서 2000년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가 이곳 올드 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로 코스 전반에 걸쳐 있는 악명 높은 벙커들을 무사히 피해갈 수 있었기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 첫 번째 그린에서의 퍼팅 이후 만나는 두 번째 홀은 클럽하우스 전면에 있는데 18번 홀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골프의 천국에 와 있다는 느낌을 결코 떨쳐버리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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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 |
던디 하이랜드
던디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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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St Andrews New/Jubilee/Kittocks Course 중 Tee Off 포크랜드 팰리스 및 구시가지 관광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호텔: Any 1st Class |
St Andrews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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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Details (18홀, 6604야드, 71파) St Andrews에 있는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new”라는 단어는 그 쓰임이 다소 잘못 된 것이다. New Course에는 “new”라는 의미가 전혀 없다. New Course는 1895년 Old Tom Morris에 의해 조성되었으며, Old Course가 골퍼들의 수요를 다 수용할 수 없게 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Old Course와 나란히 놓여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Old Course와 인접하고 있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국제적 명성을 자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가시금작화 관목으로 줄지어진 촘촘한 fairway와 섬세한 그린 그리고 4개의 가장 어려운 par three holes이 New Course의 골프 코스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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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일 |
던디 세인트 앤드류스 던디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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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Kingsbarns Course Tee Off (2017년 여자 브리티시 오픈 개최지) 위스키 양조장 관광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호텔: Any 1st Class |
Kingsba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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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Details (18홀, 7125야드, 72파) 2000년에 오픈한 Kingsbarns Links는 비록 최근에 조성되었을지라도 스코틀랜드 링스 코스 골프의 새로운 장을 연 훌륭한 코스로 찬사를 받고 있는 코스로서, 매 홀마다 아름다운 북해의 탁 터인 전경을 바라보며 라운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링스 코스가 가지는 장점들을 모두 갖춘 코스이다. 이는 자연적 지형과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조화롭게 조성한 거장들의 업적에 기인하고 있다. Architect Kyle Phillips와 공동 개발자인 Mark Parisen이 links 코스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였고, 마치 100여 년 이상 운영되어 온 듯 보이는 7,125 야드의 거대한 골프 코스를 마침내 탄생시켰다. Michael Bonallack 경은 ‘이 코스는 아마도 스코틀랜드에서 개발할 수 있는 마지막 링스 코스가 분명하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코스의 페어웨이는 기복이 심한 언덕과 분지형 지형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그린은 상당히 넓은 편이나, 그린에 제대로 볼을 올리지 못한 경우 최소한 보기나 더블 보기를 감수해야 한다. 절반 이상의 코스가 게임 도중 해변가와 바로 인접한 곳에 있는 반면 다른 hall 들은 파도가 바위 절벽 해안에 부딪히는 장엄하고 기억될 만한 전경을 따라 이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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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일 |
던디 스털링
글렌이글스 던디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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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주무대가 된 스털링 캐슬 관광 브레이브 하트의 주인공인 윌리엄 월레스 기념관 관광 Gleneagles PGA (2014년 라이더컵 개최지) 또는 King’s Course Tee Off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호텔: Any 1st Class |
Gleneagles PGA |
Course Details (18홀, 7088야드, 72파)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이 코스는 2014년 라이더컵 개최지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픈한 이래로 줄곧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코스이지만 King’s 와 Queen’s 코스와는 달리 현대적이며 고전적인 미국형식(American-style)이 많이 가미되어 조성되었다. 잭 니클라우스는 스코틀랜드 골프의 중심 지역에 조성된 이 코스를 두고 “내가 지금껏 조성해 온 모든 코스들 중에 가장 훌륭한 코스이다” 라고 자찬하였다. 7088야드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긴 inland 코스로서 많은 골퍼들의 능력과 기술을 시험해 보는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이 코스는 남서쪽에서 시작하여 Glendevon과 연결되는 Ben Shee 산 아래를 지나는 Ochil Hills의 정상까지 계곡을 따라 뻗어 있다. 따라서 코스 내내 Perthshire 지방의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King's 와 Queen's 코스와 공통점이 있다. 서쪽 방향으로 라운딩을 진행할 때마다 험준한 Grampian 지형이 오른쪽으로 펼쳐지고 아름다운 Ben Vorlich 산이 골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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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일 |
던디 에딘버러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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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에딘버러로 이동하여 에딘버러 구시가지 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런던으로 출발 |
▶ 위의 일정 및 진행순서는 예약 당시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