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기자 질문에 답한 내용의 일부다.
첫댓글 "KINS" 물고지는 조직이라는 인식은 가졌음이다.그래서 급히 댓글을 삭제 했을 것이다. 두산과 원안위와 소통이 원활 했으니 저런 댓글을 달 수 있었겠지,,, 겁대가리를 상실한 인간들 같으니
첫댓글 "KINS" 물고지는 조직이라는 인식은 가졌음이다.
그래서 급히 댓글을 삭제 했을 것이다. 두산과 원안위와 소통이 원활 했으니 저런 댓글을 달 수 있었겠지,,, 겁대가리를 상실한 인간들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