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비 보다 치료비가 중요한 이유
보험설계사로 오래 근무하다 보니,가장 무서운 질환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함 없이 치매라고 대답합니다.
최근에는 40대 경도인지장애 분들도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매는 노인질환” 이라는 생각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거지요.
치매는 이저 그 누구나 예외가 아닌 질병이 되고 있는거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치매보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최근 바뀐 치매보험 트렌드가 어떡해 바뀌었고, 치매보험을 가입할 때 중점적으로 선택할 담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레켐비가 뭔데,치매보험이 달라졌나?
☞ 치매 신약시대 : 얀긴 3.000만원 짜리 치료제가 등장했다.
지금까지 치매 치료는 사실상 증상 관리 중심의 구조였습닌다.
진행을 늦추는 약을 복용하다가 상태가 나빠지면 요양원에 입소했죠.
그런데 최근 이런 치료 방법이 신약 개발로 달라졌습니다.
치매의 주요 원인인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직접제거’ 하는 표적치료제가 등장했습니다
치매 치료제“레캠비” 국내 승인
국내 최초로 허가된 레켐비가 그 주인공으로 임상시험에서 ,초기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속도를 약 27% ~ 35% 늦추는 효과를 보였는데요.
완치는 아니지만, 병의 속도를 늦출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존과는 다른 치료 방식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용입니다.
| 약물 | 연간 약제비(국내기준) |
| 레켐비(에자이,바이오젠) | 약3.000~4.000만원 |
| 도나네맙(일라이릴리) | 약4.000만원 이상 예상 |
연간 약 3.000~4.000만원의 비용에 더해,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해 연간4회 비보험MRI검사가 필수입니다.
관리 비용으로 약 값에 더해 검사료 연간300만원이 추가되는것입니다.
치매치료도 치료비가 없으면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치매 치료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시기에 치매 치료제로 관리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치매 진단비 1억을 받더라도 연간 약값3.000~4.000만원에 검사비용 300만원을 더하면 2~3년이면 소진됩니다.
【치매보험, 이제 뭘 따져 봐야 할까요?
진단비 보다는 “치료비,재가급여” 담보를 가입해야 합니다
기존 치매보험의 핵심은 중증 치매 진단시 일시금 지급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도인지 단계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불편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보험지급 기준까지 일상생활을 혼자서 할 수 없는 단계가 되어야지 진단비를 받게 됩니다.치매 초기인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매보험은 경도인지장애부터 보장되고 치료비와 재가급여를 가입해야합니다
| 특약종류 | 역할 |
|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 레켐비등신약 두약비용 직접지원 |
| MRI검사지원비 | 부작용 모니터링 용 MRI 검사비 보전 |
| 복합재가급여 | 방문요양+방문간호 혼합이용시 보험금 극대화 |
특히 복합재가급여란?
기존에 요양보호사의 방문요양 또는 노치원에 해당되는 주야간보호 중 하나만 보장됐다면,
복합재가 급여는 두 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함께 쓸 때 혜택이 극대화 됩니다.
내가 무슨 치매보험을 가입해 하고 생각할수 있습니다.지금 초고령층 치매 유병률이 40%에 육박하는 기기입니다.현재 40대의 평균 수명이 이미 85세를 넘는 상황에서 유병장수는 삶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재앙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핵가족 시대에
“치매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가입을 고민 중 이시라면 아래 딱 3가지만 먼저 체크해보세요.
● 표적 치료제 특액포함 여부
●MRI 검사 지원비 특약
●복합 재가 급여 특약 구성과 보험료 수준
치매는 이제 신약개발로 인해 고혈압 당뇨와 같은 관리 질환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 에 따라 개인의 준비도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