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최대위기, 8월 삼형살운에 무너진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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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64번째 시간으로, 이준석 8월 달 삼형살로 무너진다.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지지율은 떨어지고 지금 국민의힘 당은 비대위 구성문제로, 외부에서 보는 시각으로는 속된 말로 권력싸움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단의 원인과 중심에는 이준석과 소위 윤핵관 등이 있다고 봅니다.
이제 이준석은 본격적으로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내부총질'이라는 인식도 한심하다"며 대통령을 한심하다고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준석의 특징은 싸움이 붙으면, 일전불퇴로 자신의 특기인 가출과 말싸움에 강한 게 아닌가?
대선 때도 세 번의 가출로 자신의 가치를 올리더니, 지금도 전국을 다니면서 에쓰엔에쓰로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자 그러면 이준석의 당 대표 운명은 어찌될까요?
0기기을
0사묘축
묘월의 기토 일간으로, 비겁이 많고 인성이 받쳐주니 신강합니다.
월지 묘중 을목이 년간에 투출하여 편관격으로, 목 수가 용희신에 해당합니다.
삼주로만 보면 삼주 6자가 전부 음기로만 되어서, 감추고 숨기는 비밀스러움이 강하지만, 수재성이 불투하여 다혈질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속내를 다 들어 내 보이기도 합니다.
자 편관은 조직의 두목이나 높은 위치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반드시 수 재성이 있어 재생살을 해주어야 하지만, 수가 부족하여 속이 넓은 사람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예전에 이준석은 시사 논평 패널로 이름을 많이 알렸습니다.
소위 말 빨이 쎄고 절대로 밀리지 않으며, 상대를 공격할 때 핵심을 찌르는 기질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시주에 경오 상관이 있거나, 아니면 일지 사중 경금 상관이 묘중 편관 높은 감투를 암합하여, 소위 말로써 권모술수가 능하여 높은 감투를 날려 버리기가 쉽다고 봅니다.
속된 말로 모난 돌이 징 맞기 쉽다, 너무 잘 난체 해도 적이 많다 그런 기질도 있다고 봅니다.
또 축중 신금 신신은 묘중 정관 갑목을 상처 내버리고, 사중 병화 정인을 합거 해 버리니, 역시 잔꾀에 명성과 인품에 흠이 가기가 쉽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이준석은 새로운 언어창조의 달인으로도 보입니다.
그래서 한때 방송에서 패널로 이름을 알기도 하였습니다.
자 실제로 자신이 대표로 있는 당을 향해서 양고기를 걸로 개고기를 판다거나, 아예 개고기만 판다거나, 자신이 만든 윤핵관을 향해서는 삼성가노라고 공격하는 거나 비빔밥의 당금 수입산 쇠고기 비단주머니 등은 좋게 말하면 언어의 마술사 같지만, 나쁘게 말하면 혼란 분란을 부추기는 건모술수에 능한 안하무인 꼴로도 보입니다.
일지 정인이 인품이지만, 신강사주에 기 구신으로 머리는 영리하고 꾀가 많지만, 그 머리와 꾀를 정도로 쓰지 않고 주변 환경에 따라서 멋대로 쓰는 잔재주에 능하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과연 대표자리를 유지할까요?
왜 이렇게 이준석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지 그의 사주 와 운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28병자대운 마지막 자수대운에서 자묘 형살합니다.
자수는 돈과 여자이고 묘목은 명예이고 직책입니다.
그러니 수년전의 성상납 문제나, 최근의 7억 각서 소위 성상납무마문제로 일이 터졌다고 봅니다.
금년은 38을해 대운으로 을목 편관을 재생살하여, 용신인 목의 세력이 일간 기토를 무너트릴 지경이고, 일지와 사해 충살하여, 해수 여자문제로 인품 문서 직장 등이 박살나게 됩니다.
문제는 금년 임인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수 여자 돈 뇌물문제 등이 또 재 생관하여 용신인 목이 기신으로 변하여 일간 기토와 암합하여 대표저리를 흔들어 버립니다.
또 인목은 일지 사화와 인사 형살합니다.
인목 정관은 명예 직장운과 사화 정인은 인품 문서운이 형살하여 상채기를 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8월 8일 입추가 지나면, 무신달로 인사신 삼형살로 지금까지 쌓았던 걸 깨지고 부수고 고쳐야 하니 신상에 큰 변화가 오게 됩니다.
삼형살이 오면 큰 사고나 수술 등 건강문제나, 직장이동 변동수가 오거나 관재구설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런 연유로 아마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비대위가 구성되면 이준석은 자동으로 대표자리에서 해임되는 것입니다.
가처분 신청도 8, 9월에는 승산이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살다가 운이 나쁠 때는 한발 물러서는 것도 현명한 처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