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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를 향해 브레이크 없는 벤츠 같이 달리는 나이가 되고 내 주변에 지인. 선. 후배들이 이곳 저곳 하늘로 귀천한 것을 보며 이제부터는 건강이 제일이다 라는 결론으로 스스로 노력하는데,
무리하지 않은 탁구. 자전거 타기. 근무 중 상체운동 30분. 하체는 스커트 및 걷기와 동네 하천 길 걸으며 관리하고 60세 부터는 산은 되도록 안 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나 밖에 보이는 체력은 사람의 노력으로 관리되지만 몸속에는 운동으로 관리되지 않고 자가 진단 및 의사 및 건강 검진으로 관리할 수 밖에 없다.
건강의 중요성으로 짝수 년에는 54년 말띠 생이 건강검진 받는 해 로서 2월 27일 08시 수원 건강검진센타에서 머리 에서 발 끝까지 정밀검진을 받았다.
3월 2일 건강검진센타에서 전화 연락이 왔는데, 위에 문제가 발견됐으니 3월 10일 검진결과 보는 날 내시경실 의사를 반드시 면담해야 한다고 하는 전화를 받고는
내 생각은 위암인가 ?. 잠이 안 오고 밤을 새우고 고민하고 새벽 종(?)이 땡땡 울리지도 않고 미인을 봐도 반응이 없으니 (?)
3월 10일 까지 기달리다가는 내 몸과 마음이 심적 고통으로 3월 3일 근무를 변경하여 오전에 건강검진 센타를 방문해서 위에 이상이 있다는 연락을 어제 전화를 받고 왔다고 하니
내시경실 의사에게 안내하여 내시경 CD를 보며 자세히 설명 하는데. 조금만 붉은 반점 1개가 있으니 큰 병원으로 확인 하라고 진단의뢰서 작성해 준다.
3월 3일 오후에 성빈센트병원 방문하여 소화기내과 3월 17일 예약하고는 3월 17일 소화기내과 의사 검진으로 위에 작은 선종 1개 (1.2mm)를 위내시경으로 시술 3월 31일 입원 예약.
3월 31일 오후 4시 성빈센트병원 입원하고 4월 1일 10시 위내시경으로 선종 1개 (1.2mm) 제거하고 4월 2일 퇴윈하고 4월 3일 회사 출근.( 통증이 일체 없어 다행이다 )
4월 9일 오전에 체혈 후 담당 의사가 시술 잘 됐다고 (ㅎ) 또한 조직검사 결과 암은 아니라고 하지만 선종이 조금 더 진행 했으면 암으로 발전하니 1년에 1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반드시 받아라 강조함.
4월 14일 점심 금식하고 오후 4시 CT조형실에서 검진 받고 4월 20일 CT 조형실 의사에게 결과 받으면 모든 것 해방된다.
이번 기회를 보면서 한번. 두번 또 많은 생각을 깊이했으며 국가에서 하는 건강검진을 하였다면 선종을 발견하지 못 했을 것 같고 처음으로 정밀검진 받고 발견하여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그 이후 부터는 새벽 종이 땡땡 잘 울리고ㅎ 옆에 향기나는 화장품 냄세를 맡아도 불끈불끈 감당을 못하니 ㅎ
건강은 잃어 봐야 건강의 중요성을 안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모든 행동이 되듯이 실제로 당해 봐야 안다.
현재까지 검겅검진을 받지 않고 이 글을 읽는 말띠 친구들은 국가에서 하는 건강검진 보다는 돈을 더 들여 검진을 꼭 바란다.
몸 아프면 양귀비가 옆에 있어도. 황금이 송아지 만큼 크더 라도. 거대한 궁전 같은 집이 있어도 모두 다 필요 없다. ㅠ ㅠ
생명은 하늘에 맡기고. 병은 의사에 맡기고. 삶은 내가 창출하고 실천하자 라고 주장하면서
사망 뒤에는 모두 빈 손이고.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다고 하는데, 중년. 노년 즐거운 인생을 만드는 것으로 열심히 뛰고 달리자.
참고로 ?. 10월 수원시에서 주최하는 화성문화제 로데오거리 축제에서 사회 친구인 정현길이 전자올겐 반주하고 나는 2곡을 부른다.
나는 성량도 부족하고 목소리도 좋지 않지만 노래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스페인 가수 토니달라라가 부른 노래 *라노비아* 이용 가수의 *잊혀진 계절* 노래를 영어로 부르기로 하였다.
수원에서 광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