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 카페 출입구 처마달기 및 도색
1) 커페 현관 만들기
2) 벽체 페인팅 작업
색상을 결정하는데 많은 시간과 고민이 있었지만 방부목의 특성과 기존 녹색이 칠해져 있는 상태여서
벽체는 기존과 같이 녹색(연녹색)의 오일 스테인으로 하기로 했고
새로 생긴 구조물(현관)은 시인성과 다음페인팅을 고려해서 흰색 유성페인트로 하기로 정했다
바닥면은 짙은 밤색 오일스텐으로 하기로하고 출입이 제일 적을 월요일에 하기로 했다.
◆ 벽체는거의 페인팅작업이 되었고
저녁시간에 박미숙권사님이 오셔서 격려와 저녁을 영양 만점인 팥국수로 대접해 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23.02.17(금) 구조물 페인팅
작업을 시작한 후 꼭 5일차 되었다
어제 벽체끝 부분이 도색을 안하고 마친고로 구조물위로 올라가 녹색을 칠하고
새구조물엔 흰색을 칠했다
◆ 김외선집사님, 박현순권사님 합동으로 배추전을 간식으로 공급해주셔서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경집사님이 페인트 칠할 때 입으라고 공급해 준 우주복 같은 복장으로 시선도 끌고~
■ 현장 실습중인 사모님 (무서워하는 기색이 전혀 없으신~ 이런모습을 부창부수라고 하지요?)
4) 신 구조물 페인트 작업 (백색 유성 페인트)
5) '23.03.20. 오늘은 또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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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것 몇가지만~> 1. 카페위에 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살구나무교회" 간판을 전면부 중앙부로 위치 변경 2. 철탑 위에 우뚝 선 십자가 점등(빨간색) 3. 출입구 위의 성구판"너의 행사를..." 설치 4. 현관 윗면 마감재(쫄대) 설치로 깔끔해 짐 5. 플로어 일부 파손된 방부목 수선(카페앞 가로등 아래) | |
02.22(수) 왼쪽과 오른쪽 사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첫댓글 귀한 노고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윈해 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김영환집사님
박길수 집사님에게
감사드리며 히늘의
많은 축복있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환경미화에 적극 봉사하신 이윤경 집사님 식사와 간식을
마련해 주신 두분권사님과 천집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딘.
아직도 일이 남았습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늘 감사하며 하늘소망을 갈망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박장로님, 김집사님 땀에 수고가 하늘의 상급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뒤에서 기도로 성원해 주시는 권사님과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시켜 주심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사랑하는 우리교회가 이러케 부흥하고 변화되는 모습이 들이 얼마나 여러분 마음들 섬김섬김들이
아름다운지요 참으로 귀합니다~
하늘에 상급으로 빛나실겁니다~
특별히목사님사모님~박장로님 김영환 집사님 이윤경집시님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목사님, 김영환 집사님, 박길수 장로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식사와 간식, 기도로 성원 하신 사모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봉사에도 감동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으로 새 단장 하고 봄맞이 하는 살구나무교회 입니다.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하루라도 참여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공사 추진 상황을 매일 들으며 마음 뿐인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잘 마무리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